|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19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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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 론평 <야스구니진쟈>참배는 조일평양선언에 대한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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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18일발 조선중앙통신)보도에 의하면 15일 여러명의 일본고위각료들이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였다.
진쟈참배후 국가공안위원장 다니가끼가 기자들앞에서 <과거의 력사속에서 사망한 사람들의 명복을 빌었으며 오늘날 일본의 기초는 그들의 희생우에 존재하는것이라는 생각에서 참배했다.>고 력설하였다. 이것은 일본반동들이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군국주의망령을 불러 기어이 아시아지역에 대한 재침의 야망을 실현하려 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지난 날 침략전쟁을 일으킨 수급전범자들의 위패가 보관되여 있는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놀음은 명백히 군국주의부활을 노린 범죄행위이다.그런데도 일본의 정치인들이 <야스구니진쟈>에 대한 참배를 패전당일에 진행한것을 보면 그들에게 과연 지난 세기 우리 인민과 아시아인민들에게 끼친 침략과 온갖 범죄행위를 청산하려는 정치적의지가 있는가에 대하여 다시금 묻지 않을수 없다. 간과할수 없는것은 일본의 현 집권자와 정부각료들의 참배가 조일평양선언채택이후에도 로골화되고 있는것이다. 1월 14일 고이즈미총리가 <야스구니진쟈>를 참배하여 국제사회의 강력한 비난을 자아냈으며 4월 22일 국회의원 74명을 포함한 182명이 또다시 그곳을 찾아 세계사회계를 경악케 하였다. 련이어 진행되는 일본반동들의 참배놀음은 조일 두나라가 불미스러운 과거를 청산하고 새로운 선린우호관계를 맺기로 확약한 조일평양선언에 대한 배신이며 선언의 운명과 그 전도를 위태롭게 하는 엄중한 도발행위이다. 우리 인민은 조일평양선언의 정신에 심히 어긋나게 과거청산을 회피하고 군국주의사상정신적기틀을 마련하면서 군사대국화와 해외팽창책동을 더욱 로골화하고 있는 일본반동들의 범죄행위를 결코 용서치 않을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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