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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조선인민의 백년숙적(10)
   되살아 난 일본군국주의

 제2차세계대전에서 패망(1945.8)한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제의 비호밑에 되살아 났다.
 미제는 일본군국주의의 침략성과 강도적기질,침략경험 그리고 군사경제적잠재력을 리용하여 아시아를 손 쉽게 정복하고 나아가서 세계를 제패하려는 전략적속심으로부터 일본군국주의자들을 재생재무장시키는 길로 나아갔다.
 한편 일본군국주의자들은 미국을 등에 업고 힘을 키워 <대동아공영권>의 꿈을 기어이 실현하려 하였다.
 미제는 <천황>제와 군국주의의 군사경제적기초를 보존하고 전범자들을 정계에 들이 밀었으며 <해체>되는 일본군대의 골간들을 비밀군사조직들에 은페시켰다.
 일본반동지배층은 미국과 쌘프랜씨스코단독강화조약,일미<안전보장조약>을 체결하여 군국주의재생의 법적담보를 마련하고 새로운 <안전보장조약>체결을 계기로 군사비를 급속히 늘이고 침략무력을 대대적으로 확장하였다.
 이미 세계 제2의 군사비대국으로 된 일본은 무력의 현대화,장거리화를 다그치는 한편 언제든지 수천개의 핵무기를 만들수 있는 물질기술적토대를 갖추어 놓았으며 군국주의의 상징인 <히노마루>와 <기미가요>를 정식 국기,국가로 제정하였다.
 <유엔평화유지활동협력>의 구실밑에 <자위대>의 해외활동령역을 점차 넓혀 온 일본반동들은 <9.11사건>이후 <대미지원>의 미명하에 <히노마루>를 날리며 해상<자위대>의 함선들이 인디아양을 돌아 치게 하고 있다.
 최근에는 중무장한 륙해공<자위대>를 이라크에 파견하는 <이라크복구지원특별조치법안>과 본질상의 전쟁법인 <유사시법>까지 채택하였다.
 여기에서 <유사시>는 사실상 조선전쟁을 의미한다.일본반동들은 조선에서 전쟁이 일어 나는 경우 <강 건너 불 보듯 할수 없다>고 하면서 조선에 대한 군사적침략기도를 로골적으로 드러내 놓고 있다.
 조선을 재침하여 식민지지배를 부활시키고 아시아침략의 교두보로 삼으려는 놈들의 어리석은 망상은 결코 실현될수 없다.(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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