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1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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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의 록화사업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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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온 나라를 원림화,수림화하고 도시와 농촌을 보다 훌륭히 꾸리기 위한 여러가지 조치를 취하고 있다.
특히 수도 평양시에서 이 사업이 본격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시에서는 나무모육종에 의의를 부여하고 순안,력포구역과 상원,중화군을 비롯한 여러 지역들에 수백정보의 양묘장을 꾸리고 매해 50만여그루의 나무모를 육종해 내고 있다. 도시경영성에서는 지난 1년 남짓한 기간에 192정보의 양묘장을 꾸리고 92종에 366만 7,000여그루의 나무모를 키워 냈다. 시인민위원회 원림관리국에서 집계한 자료에 의하면 지난해에는 76만 1,000여그루,올해봄에는 42만 2,000여그루의 나무가 수도의 거리들에 심어 졌다. 과학원 도시경영과학연구소에서는 도시록화사업을 과학화하기 위한 사업을 적극 벌리고 있다. 시안의 거리와 공원들을 록화하기 위한 총 계획이 작성되고 새로운 생울타리조성방법과 성장속도가 빠른 키 낮은 잔디도 개발되였다. 좋은 수종의 나무를 더 많이 얻어 내고 원림화사업에 콤퓨터지원설계를 도입하기 위한 연구사업도 심화되고 있다. 조선8경의 하나인 평양은 가까운 앞날에 수림속의 도시로 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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