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16일기사 목록 |
|
|
||
|
|
||
|
로동신문 사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조국광복업적은 영원불멸할것이다
|
||
|
||
|
|
||
|
(평양 8월 15일발 조선중앙통신)오늘호 <로동신문>은 조국광복 58돐에 즈음하여 사설을 실었다.
사설의 전문은 다음과 같다. 공화국창건 55돐을 앞두고 온 나라가 앙양된 정치적분위기에 휩싸여 있는 시기에 우리는 력사적인 조국광복 58돐을 뜻 깊게 맞이하고 있다. 지금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잃었던 조국을 찾아 주시고 나라와 민족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 어버이수령님에 대한 한 없는 경모의 정에 넘쳐 있으며 수령님의 생전의 뜻을 받들어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활짝 꽃 피워 나갈 불 같은 결의에 넘쳐 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는 주체혁명위업을 개척하시고 이 땅우에 사회주의의 새 기원을 열어 놓으신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시며 우리 민족의 영원한 태양이시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실현하신것은 우리 민족의 발전과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온 중대한 사변으로 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지난 날 외래제국주의자들에게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을 빼앗기고 식민지노예의 쓰라린 생활을 강요 당하지 않으면 안되였던 우리 인민은 수천년 력사에서 처음으로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게 됨으로써 자기 운명을 빛나게 개척해 나가는 영광스럽고 존엄 있는 인민으로 될수 있었습니다.> 외세에 짓밟혀 신음하는 민족의 운명을 한몸에 안으시고 일찌기 혁명의 길에 나서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수십성상 항일의 불바다,혈전만리길을 헤치시며 강도 일제를 때려 부시고 우리 조국땅우에 광복의 새 봄을 안아 오시였다.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이 성취됨으로써 일제식민지통치의 수난에 찬 력사가 끝장나고 나라와 민족의 앞길에 밝은 전망이 열리게 되였다.이때로부터 우리 나라는 당당한 자주독립국가로 세계지도우에 빛을 뿌리게 되였고 우리 인민은 자기 운명을 자기 손에 틀어 쥐고 자체의 힘으로 새 사회를 건설해 나가는 보람찬 길에 들어 서게 되였다. 장구하고도 시련에 찬 우리 조국의 력사에 수 놓아 진 모든 의의 깊은 사변들과 자랑스러운 성과들,우리 인민들이 누리고 있는 값 높은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사회주의생활은 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안아 오신 조국광복의 날과 잇닿아 있다.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평생 나라와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시였으며 세기에 빛날 불멸의 업적을 쌓아 올리시였다.우리 인민이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타승하고 민족적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은것이나 모든것이 파괴된 페허우에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을 일떠세울수 있은것은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다. 우리 조국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에 의하여 일떠서고 빛을 뿌리게 된 김일성조선이며 우리 민족은 어버이수령님의 존함과만 결부시켜 부를수 있는 김일성민족이다. 조국이 광복된 때로부터 근 60년이라는 오랜 세월이 흘러 갔다. 오늘에 이르는 광복후 력사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령도밑에 전인미답의 초행길을 개척하며 우리 식 사회주의를 일떠세운 창조와 건설의 자랑스러운 력사이며 류례없이 간고한 시련속에서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한 긍지 높은 년대기이다. 준엄한 투쟁과 영광스러운 승리로 새겨 진 이 장구한 력사의 나날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수 놓아 오신 불멸의 령도사는 특출한 자리를 차지한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과 조국번영의 거창한 설계도도 함께 펼치시였고 우리 인민의 영웅적진군도 함께 조직령도해 오시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 있는 내 나라,내 조국을 세상에서 가장 으뜸 가는 강국으로 빛내이시기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쳐 가고 계신다.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 주시고 일떠세워 주신 우리 조국을 주체의 강성대국으로 빛을 뿌리게 하여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가장 존엄 있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 주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장군님의 확고부동한 결심이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들은 애국애족의 리념을 가장 숭고한 높이에서 체현하시고 불면불휴의 선군혁명령도로 김일성조선의 영예와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 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 주신 우리 조국을 끝없이 빛내여 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선군의 위력으로 우리 조국을 굳건히 수호해 나가시는데서 힘 있게 과시되고 있다. 조국수호를 위한 투쟁은 최대의 애국투쟁이다.조국이 없이는 인민들의 참다운 삶도 없고 후손만대의 행복과 번영에 대하여서도 생각할수 없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장장 20성상 강도 일제와 싸워 찾아 주시고 일떠세워 주신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나라이다.이 위대한 조국을 영원히 수호해 나가시려는것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드팀 없는 의지이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투철한 애국의 의지를 지니시고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려고 미쳐 날뛰는 제국주의자들에게 무자비한 철추를 안기시였다.제국주의자들이 <핵문제>를 걸고 들면서 우리 민족의 최고리익을 엄중히 위협할 때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는 단호한 조치를 취하도록 하신분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다.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우리 조국앞에 최악의 정세가 조성될 때마다 사생결단의 대결전의 진두에 서시여 화를 복으로,역경을 순경으로 전환시켜 나가시기에 우리 민족의 자주권이 꿋꿋이 고수될수 있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 선군의 기치밑에 끊임 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 가시며 마련해 놓으신 우리 조국의 군력은 대단하다.우리 인민군대가 백두산혁명강군으로 위용 떨치고 있고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이 반석같이 다져 졌으며 온 나라가 요새화되였다.미제와 그 추종세력들이 아무리 전쟁책동에 미쳐 날뛰여도 우리 조국은 금성철벽이며 우리의 배심은 든든하다.위대한 선군정치가 있는 한 우리 조국은 끄떡 없으며 영원히 불패의 사회주의성새로 빛을 뿌릴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 주시고 일떠세워 주신 내 조국을 끝없이 빛내여 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는 강성대국건설의 새로운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시는데서 남김없이 과시되고 있다. 강성대국을 일떠세우는것은 어버이수령님의 생전의 뜻이였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어버이수령님의 뜻대로 우리 조국을 국력이 강하고 모든것이 흥하는 세계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실 웅대한 구상을 펼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끌고 계신다.제국주의련합세력과 맞서 결사의 투쟁을 벌려야 했던 <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 전국의 방방곡곡을 찾으시며 전체 인민들을 혁명적대고조에로 불러 일으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면불휴의 령도에 의하여 온 나라에 혁명적군인정신,강계정신이 나래치고 강성대국건설의 튼튼한 도약대가 마련되였으며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세계를 경탄시키는 놀라운 기적들이 창조되게 되였다. 가는곳마다에 시원하고 규모 있게 펼쳐 진 사회주의농촌의 대평야들과 새 세기 맛이 나게 그 면모가 근본적으로 일신된 국토의 모습,나라의 곳곳에 건설된 현대적인 가금공장들과 경공업공장들을 비롯한 수많은 만년대계의 창조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헌신적인 로고에 의하여 마련된것이다. 우리는 숭고한 조국애로 심장을 불 태우시며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탁월하고 세련된 령도에서 강성대국의 창창한 래일을 확신에 넘쳐 내다보고 있다.조국의 앞날에 대한 숭고한 책임감과 불굴의 헌신성,비범한 령도예술을 지니신 절세의 애국자,희세의 위인이신 김정일동지께서 계시기에 우리 조국은 반드시 가까운 앞날에 세계제일강국으로 솟아 오르게 될것이며 우리 민족은 천년만년 무궁번영할것이다. 참으로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어버이수령님께서 마련해 주신 애국의 전통을 빛나게 이어 우리 조국과 민족을 부강번영의 한길로 줄기차게 이끌어 나가시는 애국애족의 최고화신이시다. 이번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한것은 위대한 수령님을 사회주의조선의 시조로 영원히 받들어 모시고 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내 나라,내 조국의 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려는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철석 같은 의지의 발현으로 된다. 우리는 대를 이어 절세의 애국자를 높이 모시고 위대한 시대를 개척해 나가는 크나큰 영광과 긍지를 가슴깊이 간직하고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한 투쟁에 몸과 마음을 다 바쳐 나가야 한다. 무엇보다도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을 위하여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한목숨 바쳐 결사옹위하여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곧 우리 조국이시다.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결사옹위하는데 우리 조국과 민족의 무궁한 번영이 있고 영원한 미래가 있다. 우리는 어떤 역경속에서도 혁명의 수뇌부를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견결히 옹위해 나가야 한다.비상한 정치적안목을 가지고 제국주의자들의 온갖 모략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려야 한다.전체 군인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위하여서는 목숨도 서슴없이 바치는 선군시대의 영웅투사가 되여야 한다. 우리 당의 선군령도밑에 자위적국방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통하여 검증된 불패의 정치이며 혁명승리를 위한 만능의 보검이다.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선군정치를 한마음,한뜻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의 혁명사상,선군사상의 열렬한 신봉자,적극적인 옹호자,철저한 관철자가 되여야 한다.인민군대에서는 조성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군인들속에서 전투정치훈련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모든 군인들을 그 어떤 현대전에도 능숙하게 대처해 나갈수 있게 만능병사로 준비시켜야 한다. 전체 인민이 누구나 군사를 성실히 배우며 국방력을 더욱 강화하기 위하여 힘써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는 총대우에 평화가 있고 사회주의의 승리가 있다는것을 깊이 명심하고 인민군군인들을 진심으로 아끼고 사랑하며 정치사상적으로,물질적으로 적극 원호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줄기차게 밀고 나가야 한다.오늘과 같이 미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이 강화될수록 혁명적경각성을 높이고 온 나라를 금성철벽의 요새로 더욱 튼튼히 꾸려 나가야 한다. 오늘 우리 나라에서는 경제강국건설을 위한 거세찬 투쟁이 벌어 지고 있다. 애국은 헌신이고 투신이다.공화국공민이라면 누구나 다 불 타는 애국의 한마음을 안고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해 힘과 지혜와 열정을 깡그리 바쳐야 한다.누구나 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며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영웅적위훈을 창조함으로써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와 자랑을 안고 9월의 대축전장을 장식하여야 한다. 과학자,기술자들은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커다란 과학기술적성과를 이룩하기 위하여 완강한 투쟁을 벌리며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한 온 나라의 로동계급은 강성대국건설의 핵심부대답게 계속혁신,계속전진하여 끊임 없는 생산적앙양을 일으켜 나가야 한다.농업근로자들은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숭고한 의무를 다하기 위하여 뛰고 또 뛰여야 한다. 조선민족이 외세에 의해 분렬의 아픔을 강요 당한 때로부터 반세기가 넘는 오랜 세월이 지나갔다.조선민족의 피가 흐르고 넋이 있는 사람이라면 그가 누구든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통일의 전환적국면을 열어 나가기 위하여 적극 떨쳐 나서야 한다.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분렬의 장벽을 허물고 전 민족적인 발전과 경제적부흥을 이룩해 나가야 한다. 조국의 번영과 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은 간고하지만 절세의 애국자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계시여 우리의 미래는 밝고 휘황찬란하다. 모두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령도 따라 애국애족의 숭고한 전통을 빛나게 계승해 나감으로써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실현하자.(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