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1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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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조선인민의 백년숙적(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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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전쟁에 가담한 전범자
일본반동들은 미제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침략전쟁을 개시하자 저들의 령토를 통채로 침략군의 공격기지,수리기지,보급기지로 제공하였을뿐아니라 이 전쟁에 직접 참가하였다. 일본반동들은 남조선군의 각 군종참모부에서 군사고문과 전문가의 임무와 미군의 선발대,척후대의 역할을 수행하였다. 미군의 인천상륙작전보장에만도 2,000여명의 해상보안청무력이 동원되여 미제침략군무력의 수송과 수로안내를 맡았다. 일본정부는 <경찰예비대>를 늘여 <특별훈련소>에서 긴급훈련을 준 다음 <재일조선인>으로 가장시켜 상륙작전의 돌격대로 내몰았다. 또한 경험 있는 해상무력장교들을 파견하여 <유엔군>의 상륙을 현장에서 지휘하게 하는 한편 30척의 소해정을 동원하여 인천앞바다의 기뢰를 해제하게 하였다. 1950년 9월 중순 일본침략무력 6,000여명이 미제침략군의 여러 사단과 련대들에 배치되여 인천상륙작전에 참가하였다. 이밖에도 미제침략군에게 인천앞바다의 해상 및 지형조사자료들과 항공측지전문가들을 제공하였으며 상륙용사다리까지 만들어 인천앞바다에 수송해 주었다. 일본정부는 1950년 7월부터 수송부문에 전시체제를 세우고 방대한 수송수단들을 동원하여 조선전선에 미군사인원들과 군수물자를 수송하였다.전쟁기간 2만 5,000량의 철도화차가운데서 1만 2,000량이 군수물자수송에 배당되고 수백척의 선박이 동원되였다. 일본반동들은 수송선뿐아니라 <다까사고마루>호를 비롯하여 적십자표식을 한 병원용선박까지 인천상륙작전을 위한 미제침략군의 군수물자운반에 내몰았다. 1950년 8월에는 미제의 요구에 따라 여러 조선소들에서 고장난 70여척의 <엘.에스.티>함정들을 끌어다 수리하였으며 9월 초부터는 중요항구들에 모든 함정들을 집결시키고 해상보안청의 군사체계에 의하여 움직이게 하였다. 조선전쟁기간 일본이 미제침략군에게 제공한 무기와 탄약은 각종 구경포 2,000문,반땅크포 7,656문,로케트탄 40만발,포탄 120만발,지뢰 230만개,수류탄 220만개나 된다.(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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