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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5민족대회에 참가하는 해외동포들의 반향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평화와 통일을 위한 8.15민족대회에 참가하기 위하여 사회주의조국에 온 해외동포들이 자신의 심정을 토로하였다.
 ◆재일조선인대표단 단장인 재일조선인평화통일협회 리종활회장
 온 민족의 마음과 마음들이 8.15민족대회장으로 끝없이 굽이쳐 오고 있는 가운데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국광복의 력사적위업을 이룩하신 뜻 깊은 날을 맞이하게 된다.
 지금으로부터 58년전 일제의 군사적강점을 끝장내고 우리 조국이 광복된것은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조직령도하신 항일혁명투쟁의 빛나는 결실이였으며 민족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열어 놓은 력사적사변이였다.
 이날에 즈음하여 우리는 조국인민들과 함께 20성상에 걸치는 피어린 항일혁명투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시여 우리 민족에게 조국광복을 안겨 주시고 인민이 나라의 주인이 된 공화국을 일떠세우신 경애하는 대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에 휩싸여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는 우리 조국땅우에 망국의 검은 구름이 드리웠던 시기에 백두산 줄기줄기와 압록강 굽이굽이에 피어린 자욱을 새기시며 간고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신 절세의 애국자,민족의 영웅이시다.
 우리 조국은 위대한 대원수님을 높이 모심으로써 세계에 빛을 뿌리게 된 김일성조선이며 우리 민족은 대원수님에 의하여 재생되고 존엄 떨치게 된 김일성민족이다.
 참으로 위대한 대원수님께서 이룩하신 조국광복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장구한 기간 나라의 륭성번영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곧바른 승리의 한길로 이끄시였다.
 그이께서 계시여 우리 조국은 불패의 사회주의강국으로서의 존엄을 온 세상에 떨쳐 올수 있었다.
 우리 해외동포들은 내 조국이야말로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 주시고 빛내여 주신 김일성조선이라고 격조높이 웨치며 자랑하고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가장 마음 쓰시며 심혈을 바치신것은 조국통일문제였다.
 그이께서는 외세에 의하여 나라가 분렬된 때로부터 통일을 갈망하는 겨레의 소원을 실현시켜 주시려고 불면불휴의 로고를 다 바치시였다.
 정녕 위대한 수령님의 한평생은 조국과 인민을 위한 성스러운 한평생이였다.
 우리 겨레는 조국과 민족앞에 쌓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언제나 가슴깊이 간직하고 대를 이어 영원토록 빛내여 나갈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께서 찾아 주시고 일떠세워 주신 우리 조국의 존엄과 지위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전례없이 높아 지고 있다.
 우리는 조국통일의 주체로서의 의무를 깊이 자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 따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조국통일유훈을 앞당겨 실현하는데 기여해 나갈것이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대표단 차상보단장
 북과 남,해외 대표들은 다양한 형식과 심오한 내용들로 일관될 이번 대회에서 평화를 수호하고 조국을 기어이 통일하려는 의지를 뜨겁게 분출시킬것이다.평화와 통일을 위한 8.15민족대회는 조국통일운동사에 빛나는 장을 아로새기게 될것이다. 
 우리는 중요한 의의를 가지는 이번 대회에 참가하는 무거운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대회가 성공적으로 진행되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것이다.
 민족의 단합된 힘으로 6.15공동선언을 철저히 고수리행하며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겨레의 열망은 강렬하다.
 민족공조로 화해와 단합,통일을 위해 힘차게 진군해 나가는 우리 겨레의 발걸음을 누구도 가로 막지 못할것이다.
 우리 민족은 조국통일의 구성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있다.
 그이의 령도 따라 6.15공동선언의 기치를 높이 들고 나아가는 우리 민족은 반드시 평화와 통일을 실현하고야 말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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