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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명투사 김책동지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
 (평양 8월 13일발 조선중앙통신)혁명투사 김책동지생일 100돐기념 중앙보고회가 13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는 내각성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영웅들,혁명렬사유가족들,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사회주의조국을 방문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보고회에 참가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무력기관,근로단체 책임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로력혁신자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보고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부위원장이며 인민무력부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일철이 기념보고를 하였다.
 그는 보고에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김책은 1903년 8월 14일 함경북도 학성군(오늘의 김책시)의 빈농민가정에서 태여났다.
 일찌기 망국노의 쓰라린 생활체험속에서 일제침략자들에 대한 불 타는 반항의식을 지니고 반일투쟁의 길에 나섰으나 이끌어 줄 령도자를 찾지 못하여 헤매이던 김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령도에서 비로소 참된 삶의 길을 찾고 진정한 혁명의 길에 들어 서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지니신 뛰여 난 인격과 인민적풍모,무비의 담력과 천변만화의 지략에 매혹되여 한생을 수령님의 전사로 살며 싸울것을 맹세한 김책은 생의 마지막순간까지 수령님께 끝없이 충실하였으며 오직 수령님의 위업을 위하여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였다.
 항일무장투쟁시기에 김책은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민족해방의 구성으로,조선혁명의 령도중심으로 내세우고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주체적인 혁명로선을 관철하기 위한 군사정치활동을 능숙하게 벌려 조국광복위업을 실현하는데서 커다란 공적을 이룩하였다.
 조국이 광복된 다음 김책은 평양학원 초대원장,북조선인민위원회 부위원장으로,공화국이 창건된후에는 내각부수상 겸 산업상의 중책을 지니고 위대한 수령님께서 제시하신 건당,건국,건군로선을 실현하는 사업에 적극 이바지하였다.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김책은 군사위원회 위원 및 전선사령관으로서 위대한 수령님의 독창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적방침을 높이 받들고 헌신적으로 투쟁함으로써 전쟁의 승리를 보장하는데 크게 공헌하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를 구현하기 위하여 일심전력으로 투쟁하던 김책은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시기인 주체40(1951)년 1월 31일 마흔일곱살을 일기로 애석하게도 고결한 생애를 마쳤다.
 간고하면서도 보람찬 투쟁으로 일관된 김책의 혁명적생애는 혁명가들이 수령을 어떻게 모시고 결사옹위하여야 하며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어떻게 살며 싸워야 하는가를 훌륭히 보여 준 빛나는 한생이였다.
 김책은 곡절 많은 투쟁행로를 걷는 과정에 인민대중의 운명개척에서 수령이 절대적지위를 차지하고 결정적역할을 한다는 철리를 깊이 체득하고 실천투쟁에 구현한 투철한 혁명가였으며 주체의 사상과 혁명로선을 제시하시고 혁명의 총대로 조선혁명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시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이시야말로 조국과 인민의 구성이시라는것을 절감하고 수령님을 높이 받들어 모시는데 특출한 공헌을 한 참다운 혁명전사였다.
 김책은 북만에서 혁명활동을 하면서 오래전부터 위대한 김일성동지를 마음속으로 그리며 수령님의 로선과 방침을 철저히 관철하기 위해 견결히 싸워 왔으며 력사적인 첫 상봉이 이루어 진후 수령님보다 나이가 근 10년이나 우였지만 수령님의 출중한 위인상에 완전히 매혹되여 한생토록 경애하는 김일성동지를 조선혁명의 대표자로,령도자로 높이 받들어 모시고 충성 다함으로써 우리 나라에서 수령에 대한 절대적충실성의 전통을 창조하는데 불멸의 기여를 하였다.
 김책은 총대로 위대한 수령님의 안녕을 목숨으로 보위하고 어떤 환경속에서도 수령님의 절대적권위를 확고히 보장한 견결한 수령옹위전사였다.
 김책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우리 혁명의 개척기에 천명하신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진심으로 받들고 그것을 관철하는 사업에 크나큰 정력과 헌신적인 노력을 기울였다.
 혁명에서 기본은 총대이며 혁명의 총대가 약하면 망국노가 된다는것을 절감하고 있었기에 김책은 광복후 위대한 수령님의 건군로선을 앞장에서 받들고 평양학원 초대원장으로 사업할 때에는 현대적인 정규무력의 골간을 키우기 위하여 전심전력하였으며 우리 나라에서 군수공업을 창설할 때에는 견인불발의 의지로 어려운 초행길을 헤쳐 나가면서 자립적국방건설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주신 과업에 대해서는 물불을 가리지 않고 드팀없이 수행하군 한 김책은 경제와 기술을 배운적이 없었고 경제를 관리운영해 본 경험도 가지고 있지 못하였지만 뜨거운 열정과 정력적인 탐구로 실력을 련마하여 수령님의 경제건설구상도 훌륭히 실현하였다.
 김책은 위대한 수령님의 혁명적사업방법과 인민적작풍을 체질화한 로숙하고 세련된 혁명의 지휘성원이였으며 우리 당과 군대,국가의 우수한 활동가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주체의 인민관을 신념으로 체득한 김책은 나라의 경제사업전반을 지도하는 부수상이였지만 격식과 틀이 없이 늘 생산현장에 내려가 생산자대중의 의견을 귀 담아 듣고 그들과 침식도 고락도 같이 하면서 가장 어렵고 힘든 일에 남 먼저 어깨를 들이밀어 걸린 문제를 풀어 나갔다.
 김책은 언제나 말보다 실천을 앞세우고 높은 사업실적으로 당과 수령을 받든 실천가형의 일군이였다.
 김책은 대바르고 고상한 품성을 지닌 참된 혁명가였고 순결의 인간이였다.
 참다운 혁명가는 혁명가이기에 앞서 참된 인간이 되여야 하며 참다운 인간은 무엇보다도 혁명가가 되여야 한다는 위대한 수령님의 인생관은 김책의 한생의 좌우명이였다.김책은 한생토록 자신을 위대한 김일성동지형의 혁명가,인간으로 수양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였다.
 그는 혁명의 리익과 요구를 생명보다 더 귀중히 여기고 언제나 그것을 지켜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였으며 혁명적원칙을 지키는데서는 추호의 양보나 타협을 몰랐다.
 그는 광복후 당과 국가,군대의 높은 직책에서 사업하였지만 언제 한번 직권을 가지고 일신의 안락을 추구한 일이 없었으며 사소한 특전,특혜도 바람이 없이 언제나 검박하고 결백하게 생활하였다.
 참으로 김책은 자기 수령을 진심으로 받들어 모신 충실성으로 보나 혁명의 지휘성원으로서 갖추어야 할 사업방법과 작풍,일본새로 보나 혁명가로서 지녀야 할 품성으로 보나 주체형의 혁명가,참다운 인간의 전형이였다.
 김책이 혁명하는 길에서 값 높은 삶을 누리며 한생을 빛나게 총화할수 있었고 당의 품속에서 영생하는 혁명가의 영예를 계속 빛내여 나가고 있는것은 절세의 위인들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두터운 신임과 사랑,고매한 혁명적의리를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생전에 김책과 함께 찍으신 사진을 거의 반세기동안이나 금고속에 보관해 두시고 미더운 전사를 추억하군 하시였다는 전설 같은 이야기는 그에 대한 어버이수령님의 동지적사랑과 의리가 얼마나 뜨겁고 고결하며 무한대한것인가를 그대로 보여 주고 있다.
 혁명선배들을 더없이 존대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김책을 우리 당이 영원히 잊을수 없는 참된 혁명가의 전형으로 내세우시고 우리의 모든 일군들이 김책처럼 당과 수령을 받드는데서 혁명적신념과 의리를 변함없이 지키며 당의 위업에 끝없이 충직할데 대하여 강조하시였다.
 오늘 우리앞에는 김책을 비롯한 항일혁명선렬들의 투철한 수령관과 불굴의 혁명정신을 따라 배워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들고 사회주의조국을 견결히 수호하며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야 할 영예로운 과업이 나서고 있다.
 우리가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기 위하여서는 김책을 비롯한 항일혁명선렬들이 이룩한 수령에 대한 절대적충실성의 전통을 굳건히 이어 우리 혁명의 영원한 승리의 기치이시며 21세기의 태양이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사상과 령도를 한마음한뜻으로 충직하게 받들어 나가야 한다.
 우리는 그 어떤 천지풍파속에서도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만을 절대적으로 숭배하며 따르는 장군님의 참된 혁명전사,새 세기 김책형의 충신이 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수령결사옹위를 삶과 투쟁의 제일좌우명으로 삼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는 성새가 되고 방패가 되여야 한다.
 우리는 김책처럼 자기 수령,자기 령도자의 혁명사상의 열렬한 신봉자,견결한 옹호자가 되여 위대한 장군님께서 제시하신 당의 로선과 방침을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는 불굴의 투사가 되여야 한다.
 우리는 단결에 혁명승리의 열쇠가 있다는 철리를 가슴깊이 새기고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중심으로 하는 당과 군대와 인민의 사상의지적,도덕의리적단결을 더욱 철통같이 다져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룬 우리 혁명의 불패의 위력을 높이 떨쳐야 한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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