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1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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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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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공화국창건 기념일(9월 9일)을 한달 앞둔 조선은 지금 혁명적열정과 기상에 넘쳐 있다.
전승 50돐과 각급 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의의 깊게 장식한 조선의 근로자들은 공화국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맞이하기 위한 총 돌격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섰다. 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발표된 당중앙위원회구호관철에 떨쳐 나선 그들모두는 멸적의 기상을 안고 제국주의자들의 반공화국고립압살책동을 새로운 혁명적대고조로 짓부셔 버리고 있다. 하여 나라의 정치사상적위력과 군사경제적위력이 그 어느때보다 강화되고 있다. 우리 혁명을 승리와 영광에로 이끄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를 한목숨 바쳐 결사옹위하는 수령결사옹위의 구호가 사업과 생활에서 철저히 구현되고 있다. 핵무기보다 더 위력한 우리 혁명무력의 제일무기인 당과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도 더욱 철통같이 다져 지고 있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나라의 방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는데 힘을 넣고 있다. 경제건설의 주공을 맡아 나선 전력,석탄,금속공업,철도운수부문을 비롯하여 인민경제의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새로운 기적과 위훈이 창조되고 있다. 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공장들과 축산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평안남도와 평양시,남포시토지정리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고 있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건설과 금야강발전소와 어랑천발전소건설,평양시중심거리들의 개건보수,백마-철산물길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이 다그쳐 지고 있다. 또한 생산문화,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이 힘 있게 벌어 져 나라의 면모가 일신되고 있다. 훌륭한 로력적선물을 마련하기 위한 투쟁에서뿐만 아니다. 수도의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은 성황리에 벌어 질 여러가지 경축행사준비사업에 높은 책임감을 가지고 동원되고 있다. 문화,체육행사들이 빈틈없이 준비되고 있다. 뜻 깊은 명절이 하루하루 다가올수록 온 나라에 들끓는 분위기가 차넘치고 있다. 평양의 대중보도수단들은 공화국창건 55돐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해 나감으로써 선군시대 주체조선의 위용을 다시한번 떨칠것을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에게 호소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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