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1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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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제는 조선인민의 백년숙적(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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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에 대한 학살만행
일제는 40여년간의 식민지군사파쑈통치기간 가장 야수적이고 잔인한 방법으로 수백만명의 조선인민을 학살하였다. 1919년 3.1인민봉기때에만도 일제는 10여만명의 무고한 인민을 학살하였다. 일제군경들이 1920년 수만명의 조선사람들을 학살하여 간도땅을 피바다에 잠기게 했던 <간도토벌>은 세계에서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다. 당시 일본군의 토벌광경을 목격한 한 외국인은 출판물에 <만주땅에 침입한 일본군대는 가는곳마다에서 조선의 늙은이,어린이 할것없이 모조리 끌어 내여 때려 죽이다가 채 죽지 않으면 불 붙는 집이나 이글거리는 장작불에 던져 넣어 타죽게 하였다.>라고 썼다. 일제는 1920년대에 일어 난 <6.10만세>운동과 원산부두로동자들의 총 파업,<광주학생사건> 등 로동자,농민,학생 운동도 닥치는대로 탄압하고 참가자들을 체포,투옥하였으며 중세기적고문방법을 적용하여 학살하거나 불구로 만들었다. 1940년에는 <사상범예방구금법>,<국가보안법>,<조선림시보안법> 등 극악한 파쑈악법을 조작하고 <치안유지법>,<군기보호법> 등을 개악하여 조금만 비위에 거슬려도 <사상범>,<정치범>딱지를 붙여 검거,투옥,학살함으로써 전 조선을 하나의 감옥으로,피바다로 만들었다. 일제는 해외에서도 조선사람들을 멸시하고 학대하였으며 노예처럼 혹사하고 학살하였다. 1923년 9월 간또지방에서 일어 난 큰 지진을 계기로 일본정부는 <조선사람들이 방화한다>,<조선사람들이 우물에 독약을 친다>는 등 모략선전을 벌려 민족적대립감정을 고취하면서 군대와 헌병,경찰 등 무장집단과 <자경단>,<청년단>을 비롯한 우익깡패들을 내몰아 2만 3,000여명에 달하는 조선사람을 닥치는대로 살륙하는 귀축 같은 만행을 저질렀다. 조선인민에 대한 일제의 야수적인 학살만행은 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 볼수 없다.(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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