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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아산 정몽헌회장을 죽음에로 몰아 간 <한나라당>을 규탄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평양의 신문들과 북남협력단체들이 남조선 현대아산 정몽헌회장을 죽음에로 몰아 간 <한나라당>을 규탄하고 있다.

   신문들 <한나라당>의 정치타살사건으로 락인(9일)

 9일부 평양의 신문들은 남조선 현대아산 회장 정몽헌선생의 사망은 <한나라당>의 반통일책동이 몰아 온 정치타살사건이라고 락인하였다.
 남조선방송보도에 의하면 정몽헌선생의 참사가 빚어 진후 이틀어간에 한 유명한 인터네트싸이트에 25만명이 글을 올렸는데 <수구세력이 대북협력사업을 정쟁의 대상으로 삼>아 정회장을 <죽음에로 내몰았>다는 주장이 압도적이였다고 한다.
 <로동신문> 론평의 필자는 이것은 일부 보수세력을 제외하고 리성 있게 사태를 보는 대다수 남조선인민들이 정몽헌선생의 사망을 통일을 반대하는 <한나라당>에 의한 정치타살로 인정한다는것을 보여 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민족의 화해와 통일위업에 공헌한 정몽헌선생에 대한 <한나라당>의 박해,타살행위는 그 어떤 우발적인것이 결코 아니다.그것은 민족내부의 화해와 협력,통일을 방해하기 위한 범죄적기도로부터 미리 치밀하게 계획된 고의적인 음모이며 반통일테로행위이다.
 자주통일시대에 이런 반역당이 민족내부에 있다는것자체가 치욕이고 수치이다.
 우리는 대북적대감만이 골수에 박혀 있는 이 당이 우리에게 계속 도전적으로 나오는 이상 절대로 용납치 않을것이다.
 <민주조선>은 <한나라당>이 제 아무리 발악을 해도 정몽헌선생을 죽음에로 몰아 간 직접적인 책임에서 절대로 벗어 날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민족경제협력련합회 대변인 담화(9일)

 남조선 현대아산 회장 정몽헌선생이 불의에 사망하였다는 뜻밖의 소식에 접한 우리 경제인들은 지금 아픈 가슴을 안고 고인을 추모하고 있다.
 선생은 경제적타산에 앞서 민족적화해와 협력사업에 기여하려는 일념을 안고 1990년대 말부터 우리와 함께 북남협력사업을 개척하고 발전시켜 온 량심적인 기업가였다.
 이런 그를 나라를 위해 제 돈 한푼 바쳐 본적이 없고 민족을 위해 옳바른 걸음 한번 걸어 본적이 없는 <한나라당>패들이 뒤다리를 잡아 당기다 못해 끝내 죽음에로 몰아 간것은 그 무엇으로써도 용납할수 없는 반민족적범죄행위이다.
 정몽헌선생을 살해한 <한나라당>의 죄악은 비단 그 한 기업가의 목숨을 무참히 앗아 간데만 있는것이 아니라 민족내부의 경제협력에 참가하고 있는 전체 남조선기업가들을 위협하고 북남경제협력사업에 커다란 장애를 조성하고 있는데 있다.
 선생의 타살로 현대가 추진하던 협력사업들이 어려운 고비에 처한 오늘에 와서도 <한나라당>은 <현대자금사건>을 끝까지 추적하겠다고 고아 대면서 금강산관광사업에 대한 당국의 자금지원을 반대하고 있을뿐아니라 <남북협력기금법개정안>이라는것까지 들고 나오고 있다.
 현실은 <한나라당>과 같은 추악한 반역집단을 그대로 두고서는 북남협력사업이 순조롭게 발전할수 없다는것을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남조선기업가들은 민족경제발전을 가로 막아 보려는 친미보수세력들의 모략책동에 각성을 높여야 하며 민족적화합과 통일의 암초인 걌한나라당걎을 매장하기 위한 투쟁에 합류해 나서야 할것이다.
 우리는 앞으로도 현대아산을 비롯한 남조선기업들과 함께 북남경제협력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조국통일위업에 적극 기여할것이다.

   민족화해협의회 대변인 담화(9일)

 지금 남조선의 <한나라당>은 우리 민족끼리 열어 나가는 화해와 협력의 흐름을 역전시켜 보려고 갖은 발악을 다하고 있다.
 그들은 북남경제협력사업을 개척하고 발전시켜 온 남조선 현대아산 회장 정몽헌선생을 죽음에로 몰아 간 책임에서 벗어 나 보려고 우리까지 걸고 들며 북남대결을 고취해 나서고 있다.
 내외가 인정하는바와 같이 정몽헌선생의 죽음은 력사적인 6.15공동선언의 리행을 달가와 하지 않고 북남협력사업을 각방으로 방해해 온 <한나라당>이 휘두른 <특검>의 칼에 의한 타살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불법무도한 살인<당>은 아무런 사죄나 반성도 없이 여전히 <특검>과 <국정조사>에 대해 떠드는가 하면 정몽헌선생의 죽음이 마치 <정치에 기업을 끌어 들인 결과>인듯이 사태를 외곡하면서 발광하고 있다.
 그러나 그에 귀를 기울이는 사람은 없다.
 도대체 북과 남의 민간급에서 진행된 경제거래문제를 정치화하여 <특검>소동까지 벌리는 자들이상 철면피하고 비렬한 자들이 또 어디에 있겠는가.
 독초는 뿌리채 뽑아 버려야 한다.
 남조선의 각계층 인민들은 외세에 추종하여 민족의 화해와 단합,통일을 각방으로 집요하게 가로 막아 나서고 있는 <한나라당>과 같은 반역집단을 매장해 버리기 위한 의로운 투쟁에 한결같이 떨쳐 나서야 할것이다.

   북남경제협력추진위원회 북측대표단 대변인 담화(9일)

 남조선 현대아산 정몽헌회장의 뜻하지 않은 사망은 북남경제협력발전에서 커다란 손실로 된다.
 지금 남조선에서는 정몽헌회장의 유언대로 북남경제협력사업을 더욱 활성화시켜 나갈것을 념원하면서 그를 죽음에로 몰아 간 <한나라당>을 규탄하는 목소리가 높아 가고 있다.
 그런데 <한나라당>은 생사람을 죽인 범죄의 책임에서 벗어 나 보려고 비렬하게 책동하고 있을뿐아니라 북남사이의 경제협력사업을 파탄시키기 위해 그 무슨 <남북협력기금법>이라는것을 개악하려고 날뛰고 있다.
 애당초 북남관계개선을 바라지 않은 <한나라당>은 북남경제협력사업에 대해 <퍼주기>요,<엄격한 상호주의>요 하면서 방해하다 못해 <남북경제협력사업전반을 중단해야 한다>고 떠들어 대며 북남경제협력의 앞장에 섰던 현대측을 죽이기 위한 작전을 벌리였으며 끝내는 <특검>의 올가미에 걸어 정몽헌선생을 살해하는 범죄를 저지르는데까지 이르렀다.
 <한나라당>이야말로 북남경제협력발전의 장애물이며 자주통일의 암초이다.
 <한나라당>은 량심적인 기업가를 죽음에로 몰아 간 죄행을 인정하고 민족앞에 사죄하여야 하며 남조선인민들의 요구대로 더러운 존재를 끝장내야 한다.
 만일 <한나라당>이 계속 민족의 지향에 역행하며 반역행위를 일 삼는다면 력사의 준엄한 징벌을 면치 못할것이다.(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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