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1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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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공화국창건 55돐을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를 안고 맞이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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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11일부 <로동신문>은 <공화국창건 55돐을 승리자의 크나큰 긍지를 안고 맞이하자>라는 제목의 사설은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조국력사에 길이 빛날 민족적경사의 날이 하루하루 다가오고 있다. 지금 우리의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으로 높이 추대한 끝 없는 감격과 환희를 안고 공화국창건 55돐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총 돌격전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진실로 조국을 사랑하고 조국의 부강발전을 위하여 애 쓰는 사람이 참다운 애국자입니다.> 공화국창건 55돐을 성대히 맞이하는것은 공화국공민의 신성한 의무이며 본분이다. 공화국은 우리 인민의 행복의 요람이며 후손만대의 번영이 담보되는 삶의 터전이다.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워 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공화국이 있기에 우리의 보람찬 사회주의생활이 있고 희망찬 미래가 있다.우리는 공화국창건 55돐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투쟁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치는것으로써 공민적의무를 다해야 한다. 혁명적명절을 맞을 때마다 높은 충성심과 애국적열의를 발휘하여 혁명과 건설에서 일대 앙양을 일으켜 나가는것은 우리 인민의 력사적인 전통이다.우리는 이러한 전통을 적극 살려 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며 훌륭한 로력적선물을 마련하여야 한다. 우리 인민은 공화국창건 55돐을 대정치축전으로 뜻 깊게 기념하기 위하여 올해 첫 시작부터 줄기찬 투쟁을 벌려 왔다.올해공동사설과 당중앙위원회구호를 높이 받들고 떨쳐 나선 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창조와 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 올렸다.인민생활향상에 이바지하는 현대적인 공장들과 축산기지들이 수많이 일떠서고 금야강발전소와 어랑천발전소건설을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이 힘 있게 벌어 졌으며 평안남도와 평양시,남포시토지정리사업에서 커다란 성과가 이룩되였다.우리는 이러한 성과에 자만하지 말고 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며 더 큰 생산적앙양을 일으키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며 어버이수령님의 한생이 어려 있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다시한번 온 세상에 높이 떨치려는것은 위대한 장군님의 철석의 신념이며 의지이다.전선에서 전선으로,공장에서 농촌으로 끊임없이 이어 지는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천만리는 사회주의위업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과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필승의 신심과 락관으로 일관되여 있다.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을 받들고 공화국창건 55돐을 빛나게 장식하기 위한 투쟁에서 누구나 기적의 창조자,혁신자가 되여야 한다. 9월 9일까지는 얼마 남지 않았다.민족사에 길이 빛날 공화국창건 55돐을 눈앞에 둔 지금이야말로 하루를 열흘,백날맞잡이로 뛰고 또 뛰여야 할 때이다.시작도 좋지만 결속을 잘하는 사람,승리의 기발을 꽂는 돌격전에서 위훈을 세우는 사람이 영웅이다. 누구나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의 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깊이 간직하고 애국의 열정을 높이 발휘하여야 한다.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신 내 나라,내 조국이 세상에서 제일이라는 확고부동한 신념을 간직하여야 한다.오늘의 투쟁이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만대에 빛내이고 위대한 장군님의 강성대국건설구상을 꽃 피워 나가는 사업이라는것을 똑똑히 알고 삶의 순간순간을 충성과 위훈으로 이어 나가야 한다. 모든 부문,모든 단위들에서 올해공동사설과 당중앙위원회구호를 받들고 내세운 목표들을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기 위한 과감한 투쟁을 벌려야 한다. 우리가 내세운 목표들은 위대한 장군님께 다진 심장의 맹세이며 조국과 한 언약이다.과업이 방대하고 조건이 어려워도 우리에게는 한치도 물러 설 권리가 없다.우리는 결사관철의 정신으로 자기들이 결의한 목표들을 훌륭히 수행한 커다란 긍지와 자랑을 안고 공화국창건 55돐을 맞이해야 한다. 오늘 우리 당은 로동계급이 전진하는 대오의 앞장에서 보다 높은 생산적앙양으로 공화국창건 55돐을 빛나게 장식할것을 굳게 믿고 있다. 조국의 륭성발전을 위하여 헌신적으로 투쟁하는 우리 로동계급속에서는 올해 인민경제계획의 완수자들과 대담한 기술혁신자들이 수많이 배출되였다.이들이야말로 선군시대의 선구자들이며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들이다.우리는 이러한 참다운 애국자들의 투쟁기풍을 본 받아 공화국창건 55돐을 빛내이기 위한 돌격전에서 새로운 기적을 창조하여야 한다. 전력,석탄,금속공업과 철도운수부문의 로동계급은 경제건설의 주공전선을 맡고 있는 책임감을 깊이 간직하고 생산적앙양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 올려야 한다.기계,화학,건재공업과 림업부문의 로동계급은 <공화국창건 55돐을 경제강국건설의 자랑찬 성과로 맞이하자!>는 당중앙위원회구호를 높이 받들고 생산에서 더 큰 혁신을 일으켜야 한다.경공업부문에서는 당의 은정속에 솟아 난 현대적인 경공업공장들이 은을 내도록 조직사업을 짜고 들며 인민생활에 절실히 필요한 1차소비품생산을 결정적으로 늘여야 한다. 각지 농업근로자들은 뜻 깊은 올해 농업생산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과학자,기술자들은 더 높이,더 빨리 비약하는 오늘의 현실이 요구하는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푸는데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사회주의조선의 영예와 위력을 온 세상에 떨쳐야 한다. 백두산지구 혁명전적지,혁명사적지건설과 평양시중심거리들의 개건보수,백마-철산물길공사를 비롯한 중요대상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야 한다.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혁명적군인정신의 위력을 남김없이 과시하여야 한다. 혁명적군인정신은 선군시대의 위대한 혁명정신이며 천만시련을 맞받아 뚫고 나가는 선군조선의 불굴의 정신이다. 누구나 인민군군인들의 결사관철의 정신,영웅적희생정신을 따라 배워 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며 자신들의 애국적열정을 남김없이 발휘하여야 한다.절약과 증산투쟁을 강화하고 실리주의원칙을 철저히 지키며 건설물과 생산물의 질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여야 한다. 모든 단위에서 생산문화,생활문화를 확립하기 위한 투쟁을 강하게 내밀어 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며 나라의 면모를 일신시켜야 한다. 총 돌격전이 벌어 지는 오늘의 혁명적분위기에 맞게 일군들이 앞장 서고 당조직들의 역할을 높이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일군들은 힘 있는 화선식정치사업과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대중을 총 돌격전에로 힘 있게 고무추동하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은 모든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오늘의 돌격전에서 영웅적위훈의 창조자,시대의 전위투사가 되도록 정치선전,경제선동을 본때 있게 벌려 나가야 한다. 온 나라에 공화국창건 55돐을 맞으며 들끓는 분위기가 차넘치도록 하기 위한 사업에 화력을 집중하여야 한다.공화국창건 55돐에 즈음하여 진행되는 여러가지 행사들을 최상의 수준에서 보장하기 위한 사업에 커다란 힘을 넣음으로써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모두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공화국의 륭성번영을 위하여 억세게 싸워 나감으로써 공화국창건 55돐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나게 장식하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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