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1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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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조선 핵문제해결을 위한 회담의 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전쟁연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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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9일발 조선중앙통신)9일부 <민주조선>은 미제가 오는 18일부터 남조선에서 북침을 위한 <을지 포커스 렌즈>합동군사연습을 강행하려는것은 우리를 군사적으로 위협하고 압박하는것과 동시에 <유사시>에 <대비한 전투능력>을 검열하기 위한데 목적이 있다고 까밝히였다.
론평의 필자는 미제가 북침을 위한 합동군사연습을 우리의 주동적인 노력과 발기에 의하여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일정에 오르고 있는 시기에 벌리려 하는데 대하여 결코 묵과할수 없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쓰고 있다. 이 합동군사연습은 우리 나라의 정세를 첨예하게 만들고 조선반도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회담의 분위기를 흐리게 하는 행위로밖에 될수 없다. 미제의 북침전쟁도발책동이 극히 위험한 단계에 들어 서고 있는 오늘 우리는 강위력한 억제력으로 그에 대처하지 않을수 없다. 우리 인민과 인민군대는 미제침략자들의 무모한 새 전쟁도발책동을 일격에 쳐 물리칠수 있는 만단의 전투준비태세를 갖추고 있다.만일 미제가 조선에서 또다시 우리를 반대하는 침략전쟁의 도화선에 불을 단다면 우리 군대와 인민은 원쑤들에게 복수의 불벼락을 안길것이며 그 기회에 쌓이고 쌓인 우리 민족의 원한을 반드시 풀고야 말것이다. 미제는 현실을 똑바로 알고 분별 있게 처신하여야 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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