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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과 중국이 6자회담에 대한 의견들을 교환
 (평양 8월 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양형섭부위원장은 8일 만수대의사당에서 부부장 왕의를 단장으로 하는 중화인민공화국 외교부대표단을 만나 친선적인 분위기속에서 담화를 하였다.
 여기에는 외무성 김영일부상 등 관계부문 일군들과 조선주재 중화인민공화국 대사 무동화가 참가하였다.
 이날 백남순외무상도 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같은날 조선외무성 강석주제1부상이 부부장 왕의를 단장으로 하는 중국외교부대표단을 만나 담화를 하였다.
 이에 앞서 7일 외무성 김영일부상이 대표단과 회담하였다.
 담화와 회담에서는 두 나라사이의 쌍무관계발전문제와 앞으로 있게 될 조미사이의 핵문제와 관련한 6자회담에 대한 의견들이 교환되였다.
 이번에 쌍방은 조미사이의 핵문제와 관련한 6자회담에서 지난 4월에 있은 베이징회담에서 우리가 내놓은 제안에 대한 미국측의 대답을 받는것이 중요하며 그를 통하여 미국의 대조선정책전환용의를 판단할수 있다는데 대하여 강조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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