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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각을 나타내는 백마산체육선수단
 (평양 8월 6일발 조선중앙통신)최근 백마산체육선수단 선수들이 국제국내경기들마다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창립된지는 불과 10년정도밖에 안되지만 선수단은 권투,탁구,수중무용,짧은주로속도빙상종목들에서 커다란 발전을 가져 왔다.
 주체86(1997)년 공화국선수권대회에서 1등을 하여 탁구계의 관심을 집중시켰던 선수단의 김윤미선수는 제46차 세계탁구선수권대회를 비롯한 여러 국제경기들에서 공화국의 영예를 떨치였다.
 수중무용선수들의 실력도 높다.
 독고봄,윤희,김분희,황수정선수들은 2001년과 2002년에 진행된 아시아년령별수영선수권대회 수중무용 2인 A급,2인 B급에서 1등을 하였다.
 올해초에 진행된 <백두산상>체육경기대회 녀자권투경기에서 종합 1등을 하여 파문을 일으킨 녀자권투도 역시 조직된지 1년밖에 안된다.선수단의 녀자권투선수들은 앞으로 이 종목에서 세계패권을 잡을 일념으로 선진기술수법들과 새로운 훈련방법들을 적극 받아 들이고 있다.
 지금까지 선수단은 국제국내경기들에서 360여개의 금메달을 포함하여 1,000여개의 메달을 획득하였다.
 지금 선수단의 선수들과 감독들은 앞으로 진행될 경기들에서 우승할 확고한 신심에 넘쳐 훈련에 열중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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