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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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 정몽헌선생의 추도회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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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남조선현대아산 회장이였던 고 정몽헌선생을 추모하여 7일 금강산에서 추도회가 진행되였다.
추도회장에는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금강산국제관광총회사,민족경제협력련합회,민족화해협의회를 비롯한 여러 단체 및 기관들에서 보내온 화환들이 놓여 있었다. 추도회에는 우리의 관계부문 일군들과 금강산에 머무르고 있는 남조선현대아산 직원들이 참가하였다.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 송호경부위원장,금강산국제관광총회사 방종삼총사장,민족화해협의회 허혁필부회장 등이 추도사를 하였다. 그들은 추도사에서 애국애족의 일념으로 북남경제협력사업을 개척하고 발전시켜 온 정몽헌선생의 사망에 심심한 애도의 뜻을 표하고 고인의 유가족들에게 위로와 격려를 보내였다. 그러면서 그들은 금강산관광과 개성공업지구건설사업을 비롯하여 민족공동의 리익과 번영을 위한 여러 분야의 협력사업에 이바지한 선생의 공적은 우리 민족의 통일운동사와 더불어 길이 전해 질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민족의 화해와 협력을 위하여 선생이 벌린 의로운 활동을 범죄시하면서 <특검법>이라는것을 조작하고 당치않은 <특검>소동으로 끝끝내 선생에게 비극적운명을 강요한 남조선의 <한나라당>을 비롯한 우익보수집단을 준렬히 단죄규탄하였다. 추도회참가자들은 6.15공동선언의 기치밑에 우리 민족끼리 힘을 합쳐 북남협력사업을 더욱 발전시켜 나감으로써 고인의 뜻대로 민족의 단합과 조국통일을 앞당길 의지를 가다듬었다. 한편 조선아시아태평양평화위원회,민족경제협력련합회,민족화해협의회를 비롯한 관계단체 일군들은 현대측이 평양과 금강산에 차린 분향소들을 찾아 조의를 표시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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