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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일조국교정상화를 지향한 우호와 평화를 위한 집회
 (평양 8월 7일발 조선중앙통신)일조국교정상화를 지향한 우호와 평화를 위한 집회가 7월 11일 삿뽀로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일조련대혹가이도민회의,조선녀성과 련대하는 혹가이도의 회 일군들과 성원들,각계인사들이 참가하였다.
 집회에서는 노트르담세이싱녀자대학 다시로 기꾸오교수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이 <일조관계정상화를 위하여> 등의 제목으로 토론하였다.
 집회에서는 자주와 평화를 위하여 투쟁하는 조선인민과 련대하는 선언문,일본정부에 보내는 호소문,일조우호인사들에게 보내는 호소문이 채택되였다.
 선언문은 자주와 평화가 시대의 흐름으로,세계인민들의 요구로 중요하게 나서고 있는데 대하여 지적하고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김정일각하께서 선군정치를 펼치심으로써 미국의 침략전쟁이 저지되였다고 말할수 있다.
 미국이 무력으로 세계를 지배하려 하고 있는 지금 조선이 자주적립장에 서서 선군정치를 실시하며 평화를 수호하고 있는것은 세계인민들에게 있어서 커다란 고무로 된다.
 일조간의 적대적인 관계는 백해무익한것이며 일조국교정상화를 실현함으로써 그에 종지부를 찍고 그것을 호상 우호적으로 협조하는 관계로 전환시켜야 한다.
 우리는 일본이 미국에 추종할것이 아니라 자주적인 길로 나아갈것을 요구하며 일조국교정상화를 실현하기 위한 활동을 힘 있게 벌려 나갈 결의를 표명하면서 조선인민에게 련대성의 인사를 보낸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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