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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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전승 50돐을 기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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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과의 친선단체들의 국제회의가 7월 26일 조선과의 친선을 위한 영국협회의 주최로 런던에서 진행되였다.
영국,핀란드,뽈스까,에스빠냐를 비롯한 여러 나라의 조선인민과의 친선단체 대표들과 각계 인사들이 회의에 참가하였다. 회의에서는 핵문제와 관련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립장을 지지하는 성명이 채택되였다. 성명은 핵문제는 미제가 조선식사회주의를 말살할 목적밑에 조작한것이라고 하면서 미제국주의자들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주체사상과 선군사상에 의하여 지도되는 강력한 사회주의국가이기때문에 압살해 보려고 책동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성명은 미제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중지할것과 <작전계획 5030>을 즉시 철회할것을 강력히 요구하였다.그리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핵무기전파방지조약에서 탈퇴하고 자립적인 핵동력공업건설을 재개한데 대하여 지지를 표명하였다. 7월 20일부터 30일까지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한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가 로씨야의 모스크바주 자라이스크구역 미술박물관에서 진행되였다. 구역행정장관 아나똘리 이와노브는 개막연설에서 조선인민이 미제와 싸워 이긴 전승절은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고 하면서 청소한 공화국이 강대한 미국과 맞서 싸워 이길수 있은것은 조선인민과 군대를 승리에로 이끄신 김일성주석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때문이라고 강조하였다. 박물관관장 올랴 꿀리꼬바는 연설에서 전람회를 통하여 모든 곤난을 이겨 내고 사회주의 길로 나아가고 있는 조선인민의 참모습을 보게 된다고 말하였다. 이어 개막식참가자들은 전람회장을 돌아 보고 조선영화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60돐>을 관람하였다. 조선도서,사진 및 수공예품전람회는 모스크바교외의 쏜네츠노고르스크시문화회관과 모스크바영화배우극장에서도 진행되였다. 7월 27일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하여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네팔로동자농민당,네팔인민전선을 비롯한 7개의 네팔정당들이 27일 공동성명을 발표하였다. 성명은 미국이 1950-1953년 조선전쟁 쌍방사이에 합의된 정전협정을 성실히 준수하며 군대 및 무력전개 그리고 상대방에 대한 도발행위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요구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우리는 이 기회에 조선과 세계의 항구적인 평화와 리익에 맞게 정전협정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미국사이의 평화협정으로 바꿈으로써 조선반도에 평화보장장치를 마련할것을 주장한다. 우리는 또한 조선문제가 유엔총회 제30차회의 결의와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의 정신에 맞게 그 어떤 외세의 간섭도 없이 조선인민자신의 힘에 의해 해결되여야 한다고 주장한다. 한편 7월 21일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메히꼬로동당 뿌에블라주위원회 청사에서 진행되였다. 메히꼬로동당 뿌에블라주위원회 조정자 까밀로 또레스 메히아를 비롯한 여러 인사들은 연설에서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밑에 미제의 더욱 로골화되는 반공화국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시면서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려 나가고 있는 조선인민의 정의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련대성편지가 채택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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