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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로병 및 영예군인예술공연 련일 진행
 (평양 8월 5일발 조선중앙통신)뜻 깊은 전승절을 맞으며 막을 올린 전국로병 및 영예군인예술공연이 중앙로동자회관에서 련일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합창 <김일성원수께 드리는 노래>로 시작되는 공연무대에는 남성중창 <자동차운전사의 노래>,남성독창과 합창 <전호속의 나의 노래> 등 혁명의 전 세대들의 1950년대 투쟁정신이 반영된 종목들과 민족기악병창 <장군님과 함께라면>,시와 이야기 <맹세문>을 비롯하여 전쟁로병들과 영예군인들의 혁명적이며 락천적인 생활을 보여 주는 예술종목들이 올랐다.
 평양방직기계공장 초급당비서 조정길은 우리 혁명의 명맥은 공연에 반영되여 있는것처럼 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정신과 조국결사수호정신에 의하여 줄기차게 이어 지고 있다고 말하였다.만경대영예군인만년필공장 지배인 리기찬은 우리 조국에 또다시 준엄한 시각이 닥쳐 온다면 전화의 그날처럼 화선에 나서서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을 결사옹위하려는 로병들의 숭고한 사상정신세계가 뜨겁게 맥박치고 있다고 말하였다.
 공연을 관람한 평양블로크공장 2직장 로동자 김덕춘도 공연은 우리 청년들로 하여금 위대한 장군님의 두리에 더욱 굳게 뭉쳐 혁명선렬들이 피로써 사수한 사회주의전취물을 끝까지 지켜 내야겠다는 각오를 굳게 하여 준다고 지적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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