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5일기사 목록
조선외무성 대변인 6자회담이 베이징에서 곧 열리게 된다
 (평양 8월 4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은 4일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베이징에서 곧 열리게 되는것과 관련하여 다음과 같은 담화를 발표하였다.
 우리의 주동적이고 평화애호적인 노력에 의하여 조미사이의 핵문제해결을 위한 6자회담이 베이징에서 곧 열리게 된다.
 우리는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해결하는데서 미국이 대조선정책을 바꾸는것이 기본인것만큼 미국이 정책전환을 할 용의가 있다면 회담형식에 구애되지 않을것이라는 립장을 이미 여러차례 천명한바 있다.
 최근 뉴욕에서 진행된 조미쌍무접촉들에서 우리는 불필요한 단계를 거치지 않고 베이징에서 6자회담을 직방 열고 그 테두리안에서 조미쌍무회담을 진행할데 대한 대범한 제안을 내놓았다.
 이것은 조미사이의 핵문제를 어떻게하나 대화의 방법으로,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립장으로부터 나온것으로서 우리의 최대의 아량의 표시이다.
 미국측은 <선핵포기,후대화>주장만을 고집해 오던것을 포기하고 우리의 6자회담제안에 동의하면서 그 테두리안에서 조미가 접촉하여 호상 립장을 밝히고 론의하자고 하였다.
 우리는 미국의 이러한 제의에 류의하기로 하였다.
 미국측이 주장해 온 다자회담이 열리게 되는것만큼 이번 회담에서 미국이 실지로 우리에 대한 정책전환의 의지를 가지고 있는가 하는것이 국제사회앞에 명백히 밝혀 지게 될것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