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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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모든 선거자들은 공화국공민으로서의 영예를 빛내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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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부 <로동신문>은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을 맞으며 편집국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오늘은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의 날이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 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이날을 손꼽아 기다려 왔다.온 나라의 모든 선거장들마다에 뜨거운 격정과 환희의 바다가 펼쳐 지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이끄시는 공화국정권과 끝까지 운명을 같이 하려는 애국의 열정이 세차게 굽이치고 있다. 오늘의 각급 인민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매우 뜻 깊은 시기에 진행되게 된다.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55돐을 맞이하는 해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이번 선거는 우리 당의 선군정치와 일심단결의 위력을 힘 있게 과시하며 그 어떤 풍파에도 끄떡 없는 우리 조국의 존엄과 불패의 위용을 높이 떨치는 력사적인 대정치축전으로 된다. 공화국정권의 주인은 공민들자신들이다.모든 선거자들은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이번 선거에 한사람같이 적극 참가함으로써 공화국공민으로서의 높은 영예를 빛내이며 공민적본분을 다해야 한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이 정권의 주인으로 되고 있는 우리 나라에서는 모든 근로자들이 사회의 평등한 성원으로서 동등한 정치적권리를 가지고 모든 주권행사와 국가관리에 주인답게 참가하고 있으며 사회정치활동을 자유롭게 벌리고 있습니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사회주의조선의 시조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세우시고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이 피로써 지키고 영웅적투쟁으로 빛내여 온 영광스러운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이다.우리 인민은 반세기가 넘는 오랜 시련의 년대들을 헤쳐 오면서 공화국정권과 같이 우월한 정권이 없으며 공화국의 품을 떠나서는 순간도 살수 없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온 나라의 모든 선거장들에서 울려 퍼지는 환호성은 자기들의 운명을 지켜 주고 빛내여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뜨거운 감사의 표시이며 어버이수령님께서 세워 주신 우리 인민정권을 선군의 길에서 영원히 강화해 나갈 철석 같은 맹세의 분출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일찌기 독창적인 정권건설사상을 제시하시고 간고한 항일의 불길속에서 인민정권건설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시였다.위대한 수령님께서 한평생 <이민위천>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인민에 대한 사랑과 믿음의 정치를 구현하여 오시였기에 이 땅우에 세상에 둘도 없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이 세워 지고 자주정치,인덕정치의 본보기가 창조되게 되였다.우리 인민정권이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고 인민대중의 자주적권리의 옹호자,창조적능력의 조직자,인민생활을 책임진 호주로서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게 된것은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님의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헌신적인 로고의 빛나는 결실이다.오늘의 선거에 바쳐 지는 충성과 애국의 한표는 그대로 고마운 삶의 품을 마련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다함 없는 감사의 표시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는 어버이수령님의 정권건설업적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시는 공화국정권의 위대한 수호자이시며 우리 조국의 존엄과 영예의 상징이시다.위대한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가 있기에 우리 인민정권은 불패의 위력을 떨치고 있으며 강성대국건설의 정치적무기로서의 사명과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창건을 선포한 때로부터 반세기가 훨씬 넘는 오랜 기간 반제투쟁의 전초선에서 사회주의적성격을 변함없이 고수하며 인민을 위해 헌신적으로 복무해 온 정권은 공화국정권뿐이다.오늘 우리 인민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가 없으면 우리 공화국정권도 없고 우리 식 사회주의도 없다는것을 절대불변의 신념으로 간직하고 있으며 이번 선거에서 공민적본분을 다하는것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받드는 보람찬 사업으로 여기고 있다. 자기의 정권을 더없이 귀중히 여기고 그 강화발전을 위하여 높은 애국적열성을 발휘하는것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기질이다.수십년동안 공화국정권의 참다운 주인으로서 자주적이며 창조적인 생활을 마음껏 누려 온 우리 인민의 심장속에 억척같이 뿌리 내린 애국의 신념과 의지는 확고부동하다. 이번에 진행되는 각급 인민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혁명의 수뇌부의 두리에 철통같이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을 온 누리에 과시하는 력사적사변으로 된다. 일심단결은 우리 조국의 상징이며 공화국정권의 공고성과 불패성의 근본원천이다. 우리 공화국의 력사는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운명공동체를 이루고 세기적인 기적을 창조해 온 긍지 높은 력사이다.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발악적인 정치,경제,군사적고립압살책동도 단결의 위력으로 짓부셔 버렸으며 <고난의 행군>의 최악의 시련도 당과 수령,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의 힘으로 극복하였다. 선군시대에 우리의 일심단결은 더욱 강화되였다.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선군혁명의 길에서 혁명의 수뇌부가 이끄는 공화국정권과 생사운명을 같이 해나가는 진정한 동지적관계로 굳게 결합되여 있으며 온 사회에 군민일치의 미풍이 차넘치고 있다. 지난 날과 마찬가지로 모든 선거자들이 오늘 진행되는 선거에 한사람같이 참가하여 높은 정치적열의를 발휘할 때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은 더 높이 떨쳐 지게 될것이다. 오늘 진행되는 선거는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인민정권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강화해 나가는데서 결정적인 계기로 된다. 우리 인민정권은 혁명과 건설의 강력한 정치적무기이다.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를 받는 공화국정권이 있기에 우리 당의 선군정치의 위력이 힘 있게 과시되고 있다. 오늘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의 거창한 목표를 내세우고 힘찬 진군을 다그쳐 나가는 우리앞에는 어렵고 방대한 과업이 나서고 있다.정세는 어렵고 난관은 크지만 위대한 혁명의 수뇌부가 있고 혁명의 수뇌부의 선군정치를 받들어 나가는 공화국정권이 있는 한 우리는 반드시 승리하며 조국통일과 강성대국건설위업을 기어이 실현할수 있다는것이 우리 군대와 인민이 간직하고 있는 철석의 신념이다.우리 공화국정권에 대한 군대와 인민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는 정세가 어려울수록,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확고부동한것으로 되고 있다. 이번 선거를 통하여 우리 당의 선군위업에 무한히 충실하며 불 타는 애국의 열정으로 내 나라,내 조국의 부강번영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는 참된 혁명가들로 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인민주권기관들이 꾸려 지게 된다.이것으로 하여 이번 선거는 우리 공화국정권을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게 더욱 반석같이 다져 나가는데서 중요한 리정표로 될것이다. 조국을 통일하는것은 공화국정권의 최대의 사명이다.공화국정권은 창건된 첫날부터 갈라 진 조국을 통일하기 위하여 모든것을 다하여 왔다. 위대한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조국통일을 위한 투쟁에서는 전환적국면들이 열리고 있다.이번 선거는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통일의 구성으로 높이 모시고 위대한 수령님의 조국통일유훈을 기어이 실현하려는 전체 조선민족의 통일열의가 비상히 높아 지고 있는 시기에 진행되는것으로 하여 더 의의 깊은것으로 된다.우리는 오늘의 선거를 계기로 공화국정권의 불패성을 힘 있게 과시함으로써 참다운 민주주의적자유와 권리,조국통일을 위하여 투쟁하는 남조선인민들과 모든 해외동포들에게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자부심을 안겨 주어야 한다. 우리 공화국은 사회주의를 위하여 투쟁하는 세계혁명적인민들의 희망의 등대로 되고 있다.이번 선거를 통하여 반제반미투쟁의 전초선에서 사회주의붉은기를 굳건히 지켜 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영웅적기상이 힘 있게 과시될것이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적발전과 사회주의를 지향하여 투쟁하는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커다란 고무적힘을 안겨 주게 될것이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일떠세워 주시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께서 이끄시는 공화국의 품속에서 나라의 주인,사회의 주인으로서 떳떳한 권리를 가지고 선거에 참가하는것은 우리의 모든 공민들의 크나큰 영광이며 자랑이다.모든 공민들은 이 영광,이 행복을 가슴깊이 간직하고 한결같이 선거에 참가하여 공민적본분을 다하여야 한다. 모든 공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높이 모시고 선군혁명 천만리를 끝까지 걸어 갈 확고부동한 신념을 간직하고 이번 선거에 참가하여야 한다. 우리 조국은 곧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이시다.위대한 장군님의 애국애족의 숭고한 리념과 독창적이고 세련된 령도가 있어 우리 공화국의 미래는 휘황찬란하다. 오늘의 선거는 우리 공화국정권을 위대한 장군님의 선군정치,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드는 강력한 정치적무기로 더욱 반석같이 다지는 중요한 사업이다.전체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은 제국주의자들이 아무리 발악하고 그 어떤 천만시련이 겹쌓인다고 하여도 위대한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승리한다는 확고한 관점을 지니고 선거에 참가하여야 한다.누구나 위대한 장군님의 신념과 의지,담력과 배짱으로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정권의 불패성을 심장깊이 체득하여야 한다.이번 선거가 위대한 선군의 기치 따라 나아가는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기상을 다시한번 온 누리에 과시하는 계기로 되게 하여야 한다. 누구나 정권건설분야에 쌓아 올린 당과 수령의 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일 일념을 안고 오늘의 선거에 참가하여야 한다. 당과 수령의 령도밑에 이룩된 불멸의 정권건설업적은 영원한 생명력을 가지며 주체혁명위업완성의 생명선으로 된다. 모든 선거자들은 독창적인 정권건설사상과 령도로 우리 공화국정권을 세상에서 가장 우월한 혁명정권으로 강화발전시켜 주신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업적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오늘 국제무대에서 벌어 지는 복잡한 사태들을 통하여 우리 수령,우리 당,우리 제도가 제일이라는 신념을 굳게 간직하여야 한다.오늘의 선거에서 우리가 바치는 한표한표가 그대로 당과 수령의 고마운 은덕에 끝까지 보답하며 당과 수령의 령도적권위를 고수하고 빛내이는 충성의 한표,일심단결의 한표로 되게 하여야 한다.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후보자들은 우리 당의 크나큰 정치적신임과 인민들의 한결 같은 의사에 의하여 추천된 인민의 대표자들이다.모든 선거자들은 자기들이 추천한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표시함으로써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의 일심단결의 위력과 공화국정권의 불패성을 힘 있게 시위하여야 한다. 모두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 따라 우리 공화국정권을 반석같이 다짐으로써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와 조국통일을 앞당겨 나가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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