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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운 조국을 충성으로 받들겠다-각지 선거자들의 목소리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지금 조선의 각지에서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가 진행되고 있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앙양되는 선거분위기속에서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와 만난 선거자들은 자기들의 격동된 심정을 토로하였다.
 과학원 유색금속연구소 연구사 로력영웅,박사 현영라는 방금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투표하고 나오는 길이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오늘 인민주권을 다지는 선거에 참가하고 보니 사회주의조국에서 재능을 마음껏 꽃 피우며 인생의 보람찬 삶을 누려 온 지난 날이 감회깊이 돌이켜 진다.
 30여년전 김일성종합대학을 졸업하고 과학탐구의 첫 걸음을 떼였던 내가 오늘은 온 나라가 아는 박사로,로력영웅으로 자라났다.참된 삶의 요람인 사회주의조국,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품을 떠나서 내가 누리는 삶의 보람과 행복,영예에 대하여 생각이나 할수 있겠는가.
 사회주의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을 안고 과학연구사업에서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여 고마운 조국을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려는것이 우리 과학자들의 한결 같은 마음이다.
 평양방직공장 직포공 김경옥(17살)은 이렇게 말하였다.
 몇달전에 중학교를 졸업한 나는 선거에 처음으로 참가하였다.오늘의 긍지와 자부심,기쁨을 무슨 말로 표현했으면 좋겠는지 모르겠다.앞으로 공민의 의무를 다하여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데 모든 힘과 열정을 바쳐 나가겠다.
 김종태전기기관차공장 직장장 리철훈은 우리의 사회주의제도는 로동자,농민이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이 되여 나라의 정사를 펴 나가는 가장 우월한 제도이다,그렇기때문에 우리는 자기가 추천한 대표들에게 찬성의 한표만을 바치는것이며 이렇게 다져 진 인민주권을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받드는것이다,김정일동지를 혁명의 수위에 높이 모신 우리의 혁명주권은 필승불패할것이라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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