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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
 (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이 3일 조국인민들과 함께 각급 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참가하였다.
 꿈결에도 그리던 어머니조국의 품에 안겨 경사스러운 선거의 날을 맞이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가장 우월한 인민대중중심의 사회주의제도가 세워 진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긍지와 자부심을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면서 제36호선거구 제4호분구에서 투표하였다.
 선거에 참가한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조국땅우에 가장 우월한 주체의 혁명정권을 세워 주시였으며 우리 공화국을 빛나는 승리의 한길로 이끌어 주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과 조국과 인민의 운명이시고 미래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 따라 공화국의 존엄과 영예를 더욱 빛내여 나가는데 적극 기여할 굳은 의지가 어려 있었다.
 총련중앙상임위원회 김순철부국장은 선거에 참가한 감격과 기쁨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찬성의 한표를 바치고 나와 마음껏 춤을 추고 노래를 부르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니 흥분을 억제할수 없다.
 이곳뿐아니라 모든 선거장들이 명절분위기에 휩싸여 있다.
 인민이 모든것의 주인이고 모든것을 향유하는 우리 조국에서만 볼수 있는 희한한 광경이다.
 이와 같은 현실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 볼수 없다.
 대의원후보자들에게 찬성투표하고 공화국의 해외공민된 긍지를 더욱 가슴깊이 간직하였다.
 이와 함께 경애하는 수령님께서 세워 주시고 위대한 장군님께서 빛내여 주시는 우리의 혁명주권을 반석같이 다지는데 이바지할 결의를 새롭게 다지였다.
 총련중앙경제위원회 백종호부위원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선거에 참가하여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건국업적을 돌이켜 보며 북받치는 격정을 금할수 없었다.
 어버이수령님께서는 우리 인민에게 잃었던 조국을 찾아 주시고 이 땅우에 가장 우월한 주체의 혁명정권을 세워 주시였다.
 그이께서는 장구한 기간에 걸쳐 우리 공화국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끌어 오시였다.
 우리 공화국을 자주,자립,자위의 사회주의강국으로 전변시키신 경애하는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을 말로는 다 칭송할수 없다.
 우리 인민은 어버이수령님을 모시여 자기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친 인민이다.
 우리모두는 경애하는 수령님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을 금치 못해 하며 그이를 영원히 높이 받들어 모실 열의에 충만되여 있다.
 총련동해상사주식회사 안상시사장은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선거장을 돌아 보면서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운명을 끝까지 같이 하려는 조국인민들의 의지가 얼마나 강렬한가를 깊이 느낄수 있었다.
 조국인민들과 함께 우리 해외동포들 모두가 공화국정권에 대한 끝 없는 신뢰를 표시하는것은 너무도 당연하다.
 우리 인민정권이야말로 제일 좋고 제일 훌륭한 정권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주체조국의 해외공민으로 살아 오는 과정에 우리는 나라와 민족의 위대성은 전적으로 수령의 위대성에 달려 있다는것을 심장으로 절감하였다.
 우리 민족에게 있어서 조국은 곧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이시며 위대한 장군님의 품은 곧 우리 공화국의 품이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들의 삶의 품인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지켜 주고 계신다.
 이와같은 사실을 확고한 신념으로 체득하고 있기에 우리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끝 없는 숭배심을 안고 오늘의 경사스러운 선거에 참가하였다.
 우리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높이 받들어 사회주의강성대국으로 위용 떨칠 내 조국의 미래를 위하여,공화국정권을 더욱 빛내이기 위하여 총련애국사업에 모든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나갈것이다.
 박길봉,조방우,주옥인을 비롯한 재일동포들도 사회주의조국의 품에 안겨 찬성의 한표,애국의 한표를 바친 기쁨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온 나라 인민이 하나의 대가정을 이루고 사는 우리 공화국을 빛내여 주시고 주체조선의 해외공민의 영예를 높이 떨칠수 있게 하여 주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에 대한 다함 없는 감사의 정을 표시하였다.
 선거를 마친 총련일군들과 재일동포들은 흥겨운 춤판에 뛰여 들어 선거자들과 함께 춤도 추고 노래도 부르면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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