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4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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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9호선거구 선거자들의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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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8월 3일발 조선중앙통신)3일 오전부터 투표가 시작된 조선의 모든 선거구들이 환희로 설레이고 있다.
그가운데서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후보자로 모신 제649호선거구 선거자들의 기쁨과 감격은 이를데 없다. 본사기자와 만난 조선인민군 장령 리광석은 끓어 오르는 격정을 금치 못해 하면서 자기 선거구에 경애하는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후보자로 모신것은 우리 군인들이 받아 안은 또 하나의 행운이라고 말하였다. 투표를 마치고 나오던 군관 박승철은 <나는 김정일최고사령관동지를 결사옹위할 병사의 마음을 담아 그이께 찬성의 한표를 바쳤다.나는 오늘의 이 영광을 영원히 간직하고 우리의 혁명주권을 보위하는 일선병사가 되겠다.이것은 우리 모든 군인들의 한결 같은 심정이다.>라고 말하였다. 선거장의 여기저기에서 군인들의 경쾌한 노래소리가 울리고 흥겨운 춤판이 벌어 졌다.서로서로 흥분된 격정을 토로하는 군인들의 이야기판도 곳곳에 펼쳐 졌다. 그들의 얼굴마다에는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충성으로 받들어 내 나라,내 조국을 목숨 바쳐 지켜 갈 굳은 결의가 어려 있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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