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2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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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전승 50돐을 경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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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4일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경축 로씨야사회계 집회가 모스크바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 위원장 울라지미르 똘스찌꼬브는 개회사에서 미제를 반대하는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영웅적조선인민의 승리는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사변이며 전 세계진보적인류의 공동의 경사로 된다고 강조하였다. 쏘련영웅인 공군소장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의 친선 및 문화협조 로씨야협회,공산당련맹-쏘련공산당리사회,로씨야과학원 극동연구소 인사들은 연설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위대한 승리는 진보적인민들에게는 무한한 힘과 용기를 안겨 주고 력사의 반동들에게는 철의 교훈을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사회주의를 영원히 질식시키려는 미국의 악랄한 책동은 오늘도 계속되고 있지만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영웅적조선인민군과 조선인민은 미제의 고립압살책동을 과감히 물리치고 보다 큰 승리를 이룩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축전이 채택되였다. 집회에서는 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을 축하하는 로씨야예술인들의 공연이 있었다. ◆같은날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경축 뻬루중앙집회가 뻬루교원유일로조청사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서는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의 축하연설에 이어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위원장,뻬루공산당 국제비서,뻬루사회혁명당 국제비서,뻬루대학생 대표가 연설하였다. 연설자들은 미국을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을 반대하는 3년간의 전쟁에서 조선인민이 이룩한 승리는 조선의 사회주의리념의 승리일뿐아니라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인민들의 승리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들은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오늘도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새 전쟁도발책동을 계속 벌리고 있는데 대하여 폭로하였다. 그들은 김정일장군의 위대한 선군령도를 받는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은 미제국주의자들의 무모한 전쟁위협책동을 짓부시고 주체의 사회주의조선을 굳건히 수호해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15일부터 20일까지의 기간에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하여 마쟈르에서는 조선도서 및 사진전시회가,스위스,인디아,인도네시아,리비아에서는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가,민주꽁고에서는 친선모임이,적도기네에서는 태권도시범출연 및 경기가 진행되였다. 마쟈르로동당 부위원장은 사진 및 도서전시회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이끄신 김일성주석의 불멸의 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인디아주체철학연구위원회 위원장은 영화감상회에서 한 연설에서 오늘 제국주의자들이 사회주의조선을 고립압살하기 위하여 온갖 책동을 다하고 있지만 김정일각하의 선군혁명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는 조선인민은 자기들이 선택한 조선식사회주의를 힘차게 전진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하였다. 그는 김정일각하의 선군사상,선군정치는 자주적이며 평화로운 새 세계를 지향하는 세계진보적인민들이 들고 나가야 할 위력한 무기이라고 지적하였다. 리비아 홈스기계수리공장 지배인은 영화를 통하여 김정일각하의 선군령도를 받는 조선의 위력에 대하여 잘 알게 되였다고 하면서 수령,당,대중이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힘은 그 누구도 건드릴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26일 재중조선인총련합회가 중국 심양에서 경축보고회를 진행하였다. 재중조선인총련합회 양영동의장은 보고에서 전승 50돐을 맞으며 수령님께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무력침공을 물리치고 조국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빛내여 주신데 언급하고 이 빛나는 승리는 전적으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의 탁월한 군사전략과 전법이 있었기때문이라고 하면서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만대에 길이 빛날것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위대한 선군령도로 우리 인민을 현명하게 이끄시여 미제와의 총포소리 없는 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고 계신다고 높이 칭송하면서 동포들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는 한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철석의 신념을 간직하고 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강성대국건설을 위한 애국애족사업에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갈것이라고 강조하였다. 보고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보고회에 이어 위대한 수령님의 전승업적을 칭송하는 연구토론회와 록음강연회,좌담회,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한편 재중조선인총련합회와 그 산하 조직들인 재중조선인청년련합회,재중조선경제인련합회 등이 심양시에 있는 중국인민지원군렬사탑에 화환과 꽃다발들을 진정하였다. ◆여러 나라에서 뷸레찐특간호를 발행하였다. 25일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에서 발행한 뷸레찐은 전승 50돐에 즈음하여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친선협회 성원들의 축전을 편집하였다. 뷸레찐은 <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이라는 표제를 달고 조선에서 승리의 함성속에 축포가 오르고 군중대회가 거행될 때 미국에서는 패배의 한숨과 비명이 그칠새 없었다고 썼다. 24일 벌가리아조선친선협회에서는 <전승절,독창적인 선군정치>라는 제목으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뷸레찐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내놓으신 선군정치의 본질과 정당성,생활력에 대하여서와 6.15북남공동선언의 요구대로 조국의 평화적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일떠선 조선인민의 투쟁에 대하여 소개하였다. 뷸레찐은 또한 최근 더욱 로골화되고 있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폭로하는 글들을 게재하였다. 24일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에서도 <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조선전쟁에서 조선인민의 승리를 안아 오신 김일성장군>이라는 제목으로 뷸레찐을 발행하였다. ◆누가 악의 축이고 진짜 테로국가인가? 그것은 자기식<민주주의>를 강요하는 미국이 아닌가. 25일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하여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가 미국대통령 부쉬에게 보낸 항의편지에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편지는 오늘 미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악의 축>,<테로국가>로 규정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오늘 미국은 수많은 핵무기와 각종 전투기,핵항공모함 등 최신식전투기술기재로 세계 모든 나라들을 위협하고 있으며 수천억딸라의 군사비를 탕진하면서 세계를 좌우지하려 하고 있다. 우리는 조선민족끼리 힘을 합쳐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여야 하며 미국은 조선에서 당장 손을 떼야 한다고 주장한다. 백두산체스꼬조선친선협회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선군정치와 평화애호적인 정책을 지지하며 조미사이의 핵문제는 회담의 방법으로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이 포기된 조건에서 해결되여야 한다고 인정한다.(조선중앙통신=조선통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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