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2일기사 목록 |
|
|
||
|
|
||
|
조선의 특산식물 약 800종
|
||
|
||
|
|
||
|
(평양 8월 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는 식물자원이 매우 풍부하다.
특산식물만도 약 800종에 달한다. 그중에서 금강국수나무,금강초롱,검산초롱,운봉금매화,미선나무,느삼나무는 세계적으로 1속 1종에 속하는 식물들이다. 고유특산식물인 가라나무,구상나무,고양나무,참느릅나무 등과 일반특산식물인 종비나무,잣나무 등은 경제적의의가 대단히 큰 나무들이다. 동서해안에 널려 있는 수천개의 크고작은 섬들에도 많은 경제식물들과 원림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산과 강,호수가 많고 세면이 바다로 둘러 싸인 조선의 특이한 자연지리적조건은 특산식물이 생겨 날수 있는 유리한 환경을 지어 주고 있다. 또한 지난 지질시대의 식물종들이 계속 보존될수 있은 유리한 조건도 가지고 있다. 조선의 식물상태를 보면 그 형성력사가 매우 오래며 변천되여 오는 과정에 식물전체가 사멸된 시기는 한번도 없었다. 그것은 제4기이후의 빙하기에 많은 나라들과는 달리 조선에서는 국한된 높은 산악지대에서만 빙하기의 영향을 받았기때문이다. 그리하여 조선은 북반구 온대지역에서 특산식물이 집중된 곳으로 세계적으로도 잘 알려 져 있다. 나라에서는 특산식물들을 적극 보호하고 널리 번식시키고 있다.(끝) |
|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