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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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두산생물권보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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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백두산생물권보호구에 대한 조사연구사업을 계속 심화시키고 있다.
현재까지 연구조사장악된 자료에 의하면 고등식물은 1,260여종,척추동물은 280여종,무척추동물은 1,780여종이다. 백두산지구의 식물들은 화산이 분출된 이후 새롭게 생긴것이며 빙하기유류종과 진귀한 자연격리종들이 남아 있는것이 특징이다. 빙하기이후 고산조건에 적응된 변이종은 물싸리,두메김의털 등이며 조선에만 남아 있는 종으로는 왕대후,두메아편꽃,산할미꽃 등을 들수 있다. 과학원 생물분원 원장 손경남의 말에 의하면 이 일대 산림은 령역이 광대하고 식물이 다양하며 자연경관이 특수한것으로 하여 학계 및 생태계교육에서 주목되는 연구대상으로,의의가 큰 지역적거점으로 되고 있다. 백두산지구는 주체78(1989)년 4월 유네스코아래 <인간과 생물권>(MAB)국제조종리사회 뷰로회의 때 국제생물권보호구로 등록되였다. 이 기구 간행물 <생물권보호구>(제5권)는 <백두산자연보호구>와 <생물권보호구>라는 제목아래 백두산의 지리학적위치와 보호구창설의 력사적경위,백두산지구의 특징들,동식물분포상태,문화유산과 유적들,과학연구정형,국가적투자 등에 대하여 상세히 소개하였다. 백두산천지,백두산밀영,무두봉,간백산,삼지연,리명수지구는 주요 관광지역으로 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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