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8월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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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벌농사에 힘을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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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부침땅면적이 제한된 조건에 맞게 농업생산을 늘이기 위한 두벌농사에 큰 힘을 넣고 있다.
농촌들에서는 이미 얻은 경험에 기초하여 해마다 두벌농사면적을 꾸준히 늘여 나가고 있다. 황해남도 연백벌과 평안북도의 곽산벌에서는 지난해 가을과 올해 봄에 각각 3,000정보,100정보의 마른 논들에 밀,보리종자를 뿌렸다. 평안남도 평원군 읍협동농장에서는 올해 총 논면적의 거의 40프로를 두벌농사에 돌렸다. 자강도와 함경북도를 비롯한 북부고산지대 농촌들에서도 적기적작,적지적작의 원칙에서 두벌농사를 착실히 해나가고 있다. 다수확을 낼수 있는 생육기일이 짧은 밀,보리품종의 육종사업도 성과적으로 진행되고 있다. 농업기계화와 관개체계수준도 점차 높아 지고 있다. 평안남도와 남포시를 비롯한 서해지구농촌들에서는 자연흐름에 의한 물길공사의 완공으로 올태 앞그루작물재배에서 큰 리익을 보았다. 지금 농촌들에서는 뒤그루작물재배에 힘을 넣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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