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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층 인민들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녀성해안포중대 군인들과 강원도인민보안국 보안원들,문천시 근로자들,평양방직기계공장과 원산유리병공장 종업원들,조선연극인동맹 중앙위원회 창작가,예술인들,과학원 세포 및 유전자공학분원 연구사,종업원들,김책공업종합대학 교직원,학생들이 불굴의 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과 상봉하였다.
 상봉석상에서 류연철,김만수,김영달을 비롯한 비전향장기수들은 자기들이 정치적생명을 끝까지 지켜 내고 신념과 의지의 강자로 영광과 행복의 절정에 오를수 있은것은 혁명전사로 불러 주시며 크나큰 신임과 사랑을 안겨 주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자애로운 영상이 심장속 가장 깊은 곳에 소중히 간직되여 있었기때문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을 절대적으로 숭배하고 따르는 신념화된 충실성만 있으면 천만대적과도 싸워 이길수 있으며 이 세상에 못해 낼 일이 없다고 하면서 군인들과 보안원들,근로자들,대학생들이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를 신념과 의리로 받들어 나가는 열혈충신이 되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였다.
 참가자들은 비전향장기수들의 혁명적신념과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 배워 자기들이 맡은 혁명임무수행에서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 나갈 굳은 맹세를 다지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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