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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재외대표부들에서 전승 50돐경축행사
 (평양 7월 31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하여 24일부터 26일까지의 기간에 중국의 홍콩,웨ㅌ남,파키스탄,나이제리아,적도기네,도이췰란드,우즈베끼스딴주재 조선대표부들에서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좌담회가 진행되였다.
 행사들에 앞서 파키스탄이슬람교련맹과 도이췰란드공산당 지도부성원들을 비롯한 해당 나라의 각계 인사들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초상화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초상화에 꽃바구니들을 증정하고 인사를 드리였다.
 파키스탄이슬람교련맹 중앙조직비서는 조선영화 <강철의 대오 조선인민군>을 보고 주석의 건군업적을 높이 칭송하였다.
 그는 매개 나라와 민족의 존엄과 운명은 어떤 령도자를 모시는가에 따라 결정된다고 하면서 바로 조선인민은 위대한 김일성주석각하와 위대한 김정일각하를 모시였기에 그처럼 강하다고 강조하였다.
 나이제리아인민민주당 전국청년지도자는 영화감상회와 사진전시회를 통하여 조선인민과 조선인민군에 대하여 더 잘 알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유일초대국>이라는 미국과의 대결에서 련전련승하고 있는 조선의 영웅적모습은 지난 시기 조선인민이 위대한 령장을 높이 모시고 미일 두 제국주의와 싸워 승리해 온 과정에 보여 준 자랑스러운 모습의 계속이라고 지적하였다.
 적도기네 륙군사령관은 조선영화들을 보고 조선인민은 오늘 김정일각하의 독특한 선군령도를 받들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탁월한 령도자를 모신 조선인민과 인민군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고 확신한다고 말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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