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31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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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사설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녀성혁명가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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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30일발 조선중앙통신)30일부 <로동신문>은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녀성혁명가가 되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녀성들의 역할이 날로 높아 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 우리는 남녀평등권법령발포 57돐이 되는 뜻 깊은 날을 맞이한다. 력사의 그날로부터 오랜 세월이 흘렀지만 이 땅우에 녀성존중의 새 시대를 펼쳐 주시고 녀성들의 사회적지위와 역할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가져 오도록 하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은 오늘도 찬란히 빛나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수령님께서는 조국을 광복하신 다음 우리 혁명발전의 요구에 맞게 몸소 남녀평등권법령을 작성하여 발포하시였습니다.수령님께서 작성하여 발포하신것과 같은 남녀평등권법령은 세계 그 어느 나라에도 없습니다.> 인류력사를 놓고 보면 녀성들은 사회발전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사회생활과 가정생활에서 오래동안 불평등한 생활을 강요 당하였다. 20세기 초까지만도 우리 조선녀성들이 걸어 온 길은 수난의 력사로 얼룩진것이였다.사회정치생활에 전혀 참가할수 없는것은 물론 중세기적인 봉건적가정관계의 울타리안에서 세상을 등지고 살아 온것이 당시 우리 녀성들의 비참한 처지였다.조국을 빼앗긴 탓에 꽃나이녀성들이 일본군<위안부>로 끌려 간 뼈 아픈 사실은 그 무엇으로도 메울수 없는 민족의 상처로 남아 있다. 오래전부터 조선녀성들의 불우한 처지를 두고 그 누구보다도 가슴 아파 하신 어버이수령님께서는 광복후의 그처럼 바쁘신 속에서도 주체35(1946)년 7월 30일 <북조선남녀평등권에 대한 법령>을 몸소 작성하여 발포하시였다.녀성들이 중세기적인 온갖 굴욕과 불평등으로부터 완전히 해방되여 나라의 정치,경제,문화생활에 자유롭게 참가할수 있다는것을 규정한 법령의 매 조항마다에는 우리 녀성들을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 떳떳이 내세워 주시려는 어버이수령님의 한없이 뜨거운 사랑이 깃들어 있다. 돌이켜 보면 남녀불평등을 해결하는 문제는 그 어느 나라에서나 인민의 절절한 요구로 울려 나온 첨예한 문제였으며 따라서 녀성해방을 위하여 투쟁한 정치가들도 적지 않았다.그러나 고금동서의 정치사에는 녀성해방을 인간해방의 중요한 문제로 제기하고 그것을 법화한 정치가는 없다.이것은 오직 <이민위천>을 한생의 좌우명으로 내세우시고 인민의 자유와 행복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사랑의 법령이다. 법령이 발포됨으로써 우리 녀성들의 사회적지위와 역할에서는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 났다.광복전 머슴군,아이보개,부엌녀로 천대 받던 녀성들이 새 조선의 주인이 되여 공장과 농촌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녀성의 노래> 높이 부르면서 건국사업에 한결같이 떨쳐 나서게 되였다.이때부터 우리 녀성들은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 나가는 나라의 참다운 역군,녀성혁명가로 억세게 자라나 혁명과 건설의 매 시기,매 단계마다에서 남자들 못지 않게 중요한 역할을 하여 왔다.녀성들을 믿고 혁명과 건설에 적극 내세워 주신 수령님의 사랑의 품이 있어 조국과 혁명을 위하여 생명도 서슴없이 바친 안영애,조옥희,신포향과 같은 조국해방전쟁시기의 녀성영웅들 그리고 전후복구건설시기와 사회주의건설시기의 수많은 유명무명의 녀성영웅들과 로력혁신자들이 나올수 있은것이다. 녀성운동발전에 쌓아 올리신 어버이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세기를 이어 빛나고 있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우리 녀성들을 자신과 뜻과 운명을 함께 하는 선군혁명동지로 여기시고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에서 녀성들의 힘을 적극 불러 일으키고 계신다.끊임 없는 현지시찰의 길에서 녀성군인들에게 안겨 주신 녀성혁명가,애국자라는 분에 넘친 평가는 선군시대 녀성들에 대한 장군님의 가장 크나큰 믿음의 표시이다.그 위대한 믿음과 사랑속에서 감나무중대를 비롯한 무적의 녀성대오가 자라나고 엄복순군인가정과 같은 수많은 혁명적군인가정들이 태여날수 있었다.최고사령부작식대원들로 떠받들리우는 군인가족들의 혁명적이고 락천적인 생활도 장군님의 자애로운 어버이손길을 떠나서 결코 생각할수 없다.녀성들이 총 잡은 군인이 되는것을 가장 숭고한 리상으로 삼고 조국보위의 성스러운 길에 자기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 있는것은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신 우리 조국에서만 찾아 볼수 있는 자랑스러운 현실이다. 강성대국건설의 보람찬 투쟁에서 우리 녀성들을 더욱 억세게 키우시려는것이 위대한 장군님의 숭고한 뜻이다.자강도와 함경남도를 비롯한 현지지도의 가시는 곳마다에서 녀성들이 해놓은 크지 않은 일도 애국적인 소행으로 널리 내세워 주시고 걸음걸음 이끌어 주시는 위대한 장군님의 크나큰 믿음과 사랑속에서 우리 녀성들은 한가지 생각을 하고 하나의 일을 해도 백두산장군의 신념과 의지,담력과 배짱,열정과 슬기로 해나가는 위력한 력량으로 자라나고 있다. 오늘 우리 나라 녀성들의 지위와 역할은 비할바없이 높아 졌다.최고인민회의를 비롯한 각급 인민주권기관들에서 녀성들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고 수많은 녀성들이 공장,기업소의 지배인,협동농장관리위원장으로,유능한 과학자,기술자,전문가로 되여 맡은 임무를 훌륭히 수행해 나가고 있다.<고난의 행군>,강행군시기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기간 우리 녀성들속에서는 불굴의 신념과 의지로 자기 초소와 일터,나아가서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켜 내고 강성대국건설의 앞장에 선 수많은 영웅들이 태여났다. 지난 날 시대밖에 밀려 나 갖은 멸시와 억압을 받던 우리 녀성들이 오늘은 혁명의 령도자와 뜻과 운명을 같이 하며 사회주의수호전과 강성대국건설을 떠밀고 나가는 위력한 력량으로 자랑 떨치는것은 참으로 더 없는 영광,크나큰 긍지로 된다. 오늘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수많은 녀성들이 실업자로,온갖 사회적 및 가정적폭행의 대상으로 되고 있다. 천대와 멸시를 다 받으며 시들어 가던 어제날의 녀성들과 나라의 꽃으로 활짝 피여 난 오늘의 선군시대 녀성들,사회생활에서 가장 큰 타격을 받고 있는 자본주의나라 녀성들과 강성대국건설의 힘 있는 력량으로 자라난 사회주의조선의 녀성들,이 극적인 대조는 어떤 령도자를 모시였는가에 따라 녀성들의 운명이 결정된다는 심오한 진리를 시대와 력사앞에 새겨 주고 있다.우리 녀성들은 자기들에게 가장 존엄 있고 긍지 높은 삶을 안겨 주신 어버이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을 천만년 세월이 흘러도 영원히 잊지 않을것이다. 령도자의 사랑과 믿음에 깨끗한 량심과 의리로 보답하는것은 전통적으로 내려 오는 조선녀성들의 품성이다. 우리 녀성들은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베풀어 주신 크나큰 사랑과 믿음에 대를 이어 충성으로 보답하여야 한다. 모든 녀성들이 위대한 장군님께 자기의 운명과 미래를 전적으로 맡기고 장군님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나가려는 불변의 신념,투철한 인생관을 지녀야 한다. 오늘의 녀성들은 봉건관계의 울타리속에서 자기 한가정밖에 모르며 살던 어제날의 녀성들이 아니다.선군시대의 녀성들은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살며 투쟁하는 녀성혁명가들이다.녀성들은 녀성혁명가로서의 혁명적인생관을 지녀야 한다. 영광스러운 조선녀성운동사에는 우리 녀성들이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삼아야 할 숭고한 모범이 창조되였다. 모든 녀성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혁명하는 길에서는 기쁨도 시련도 영광이라는 고결한 혁명적인생관을 깊이 새겨 안고 그 어떤 역경속에서도 위대한 장군님을 결사옹위하며 장군님의 구상과 의도를 무조건 결사관철하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각오를 가져야 한다. 녀성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 선군시대 녀성혁명가의 최고의 영예는 총을 잡고 조국보위초소에 서는데 있으며 가장 애국적인 가정도 혁명적군인가정이 되는데 있다.녀성군인들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앞장에서 받들어 나가는 커다란 긍지와 자부심을 안고 군사복무의 순간순간을 가장 값 있고 의의 있는 나날로 보내야 한다.온 나라 녀성들은 남편과 자식들이 조국보위초소에서 당과 수령을 결사옹위하는 참된 충신이 되도록 적극 떠밀어 주며 인민군대원호사업에서 누구보다 앞장 서 나가야 한다. 녀성들은 불 타는 애국의 열정과 높은 사업실적으로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이바지하여야 한다. 당과 혁명에 대한 충성심이 높으며 맡겨 진 혁명과업을 끝까지 이악하게 해내는것은 우리 나라 녀성들의 기질이다. 오늘 우리 당과 혁명은 녀성들이 그 어느 때보다도 자기의 강인한 투지와 열정,뛰여 난 슬기와 재능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강성대국건설에서 한몫 단단히 할것을 요구하고 있다. 녀성들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시기 결사의 각오를 가지고 전시생산을 보장하던 그 기세로 강성대국건설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야 한다.공장과 농촌,건설부문의 녀성들은 더 많이 생산하고 더 많이 건설하는것으로 당의 믿음에 보답해야 하며 교육,과학기술과 보건,문화예술,출판보도부문 녀성들은 높은 실력과 재능으로 강성대국건설에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체육부문 녀성들은 국제경기들에서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신 김일성조선의 존엄과 영예를 온 누리에 떨쳐야 한다. 자식들을 당과 혁명에 충실한 역군으로 키워 나가는것은 우리 녀성들이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중요한 임무이다.모든 녀성들은 선군시대의 미래를 떠메고 나갈 나라의 기둥감들을 더 많이 낳아 키우며 그들에게 어려서부터 당과 혁명,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쳐 싸워 나가는 훌륭한 품성을 키워 주어야 한다. 각급 인민주권기관 대의원선거는 나라의 주인이 된 우리 녀성들의 사회적지위와 역할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한 중요한 계기로 된다.모든 녀성들은 이번 선거에 충성의 한표를 바침으로써 고마운 우리의 인민주권을 반석같이 다져 나가는데 적극 기여하여야 한다. 위대한 선군령장을 모시고 사는 조선녀성들의 존엄과 영예는 끝없이 높고 미래는 창창하다. 녀성들이여,위대한 김정일동지를 따라 혁명하는 오늘의 보람찬 투쟁에서 선군시대 녀성혁명가의 영예와 자랑을 더욱 높이 떨쳐 나가자!(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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