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30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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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은 조선반도평화의 교란자(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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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
남조선주둔 미군은 새 전쟁위험의 화근 미제는 남조선영구강점을 합법화(<호상방위조약> 1953.10)하고 새 전쟁준비에 광분하였다. 미제는 정전직후부터 1955년 8월까지 2년 남짓한 기간에만도 남조선군을 정전당시의 16개 사단으로부터 현역 31개 사단,예비역 10개 사단으로 증강편성하였다. 특히 미제는 대조선압살정책과 새로운 세계전략에 따라 남조선을 핵기지로 전변시키기 위하여 1950년대 후반기부터 1970년대 중엽까지 남조선에 1,000여개의 핵무기를 반입하였으며 54대의 핵폭탄운반용비행기를 전개해 놓았다. 미제는 정전직후부터 공화국을 반대하는 끊임 없는 정탐,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 1976년 8월에는 <판문점사건>을 일으켜 조선반도정세를 극도로 긴장시켰다. 최근년간에는 <작전계획 5027-98>이라는 조선침략전쟁계획까지 짜놓고 태평양지역사령부와 본토의 미군무력 60여만명,미제7함대의 항공모함과 함선들,첨단무기로 장비한 전략전술폭격기들을 동원하여 <유사시> 북에 대한 선제공격과 함께 압록강,두만강지역에로 진격할것을 총적목표로 공식화해 놓았다. 한때 핵시험전쟁연습인 <팀 스피리트>합동군사연습을 해마다 진행하여 오던 미제는 <독수리>,<을지 포커스 렌즈> 등 도발적인 대규모합동군사연습을 련이어 벌리고 있다. 미제의 새로운 침략전쟁도발기도는 미,일,남조선사이의 <3각군사동맹>조작을 위한 책동에서 더욱 뚜렷이 드러나고 있다.최근에는 미국이 남조선주둔 미군을 새로운 무기로 무장시키기 위한 <전력증강계획>에 따라 짧은 기간에 110억딸라의 방대한 군비를 돌려 현대적인 무인항공기와 무장직승기,최신형미싸일,정밀유도폭탄,보병전투차량들,전자지휘체계 등을 남조선에 대량반입하려 하고 있다. 이것은 미국이 지금까지의 <억제>로부터 <선제타격>이라는 새로운 전략에 따라 공화국에 대한 공격준비를 마감단계에서 다그치고 있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모든 사실은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국의 기도가 위험계선을 넘어 서고 있으며 미국이야말로 조선반도의 평화와 안전을 위협하는 주되는 화근임을 그대로 실증해 주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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