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30일기사 목록
로동신문 사설 위대한 수령님의 정권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 나가자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29일부 <로동신문>은 <위대한 수령님의 정권건설업적을 끝없이 빛내여 나가자>라는 제목의 사설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우리 인민정권은 위대한 수령,위대한 령도자를 모시여 백승을 떨쳐 온 가장 존엄 높은 정권이다.
 공화국창건 55돐과 각급 인민주권기관 대의원선거를 앞둔 지금 우리 인민은 가장 우월하고 위력한 인민정권을 마련하여 주신 위대한 수령님에 대한 경모의 정을 금치 못하고 있으며 경애하는 장군님을 높이 모시고 우리의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져 갈 심장의 맹세를 다지고 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인민정권은 사회주의제도를 공고발전시키며 사회주의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이룩하기 위한 혁명과 건설의 힘 있는 정치적무기입니다.>
 인민의 운명은 정권에 달려 있고 조국의 전도도 정권의 위력에 의하여 담보된다.인민대중이 참다운 삶과 행복을 누리고 나라의 자주권과 민족의 존엄을 떨치기 위해서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을 세우고 그 기능과 역할을 끊임없이 높여 나가야 한다.
 우리 공화국의 55년 력사는 필승불패의 인민정권을 건설하고 그 위력으로 백승을 떨쳐 온 력사이다.
 혁명의 준엄한 년대기마다에서 인민정권은 우리 인민의 운명의 수호자였고 행복의 창조자였으며 자주적존엄의 상징이였다.불패의 인민정권이 있었기에 우리는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에서도 이길수 있었고 전후의 엄혹한 난국도 과감히 헤쳐 올수 있었다.인민정권에 대한 우리 인민의 신뢰심은 시련이 겹쌓일수록,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높아 졌다.
 우리 인민정권은 피로써 쟁취한 우리 혁명의 가장 위대한 전취물이며 우리 조국의 양양한 미래를 담보해 주는 만년재부이다.우리의 인민정권이 걸어 온 자랑찬 력사에는 위대한 수령님의 사상과 령도,로고와 헌신이 빛나게 아로새겨 져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사상에 기초하여 혁명적정권건설의 빛나는 귀감을 창조하시였다.
 정권의 공고성과 불패성은 지도사상의 위대성에 달려 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항일혁명투쟁시기에 주체사상에 기초한 독창적인 정권건설로선을 제시하시고 인민정권건설의 귀중한 경험을 창조하시였으며 조국이 광복된 다음 짧은 기간에 주권문제를 빛나게 해결하시였다.
 주체사상을 생명선으로 틀어 쥐고 나갔기에 우리 인민정권은 반사회주의광풍이 세계를 휩쓸 때에도 끄떡하지 않았으며 제국주의자들의 전대미문의 고립압살책동속에서도 흔들리지 않았다.
 <이민위천>의 리념을 좌우명으로 삼으시고 력사의 준엄한 폭풍우를 헤쳐 오신 위대한 수령님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력사상 처음으로 근로인민의 리익을 대표하고 근로인민대중을 위하여 복무하는 진정한 인민의 정권이 건설되게 되였다.
 오늘 우리 인민은 국제무대에서 벌어 지는 비극적인 사태들을 목격하면서 가장 공고하고 생활력 있는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세워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이 얼마나 고마운것인가를 심장깊이 절감하고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장구한 기간에 걸쳐 우리 혁명을 이끄시면서 인민정권이 영원히 승승장구해 나갈수 있는 튼튼한 토대를 마련하여 주시였다.
 우리 인민정권이 걸어 온 길에는 준엄한 시련의 언덕이 수없이 많았다.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겹쌓이는 시련속에서도 언제나 조국의 먼 앞날을 내다보시며 인민정권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끝 없는 로고를 바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미래관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인민정권의 사회정치적지반이 수령,당,대중의 일심단결로 반석같이 다져 지게 되였으며 혁명과 건설의 모든 분야에서 인민정권의 역할이 비상히 높아 지게 되였다.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주체의 정권건설위업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에 의하여 전면적으로 계승완성되여 나가고 있다.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예지와 특출한 령도력,헌신적로고에 의하여 우리 인민정권은 오늘 새로운 발전단계에 들어 섰으며 선군시대의 강력한 정치적무기로 그 위력을 높이 떨치고 있다.
 우리 인민정권은 무적필승의 군사력에 의하여 굳건히 담보되는 불패의 정권이다.
 정권의 위력은 총대에 있다.오늘 국제무대에서 일어 나는 사태들은 총대가 약하면 국가정권을 지켜 낼수 없고 인민들이 노예가 된다는것을 보여 주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선군의 기치를 높이 드시고 우리 혁명을 이끌어 오시면서 나라의 군사적위력을 천백배로 다지시였다.인민군부대들을 찾아 끊임 없는 현지시찰의 길을 걸으시며 나라의 방위력강화를 위하여 끝 없는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령도에 의하여 우리의 반제군사전선은 그 어떤 강적도 깨뜨릴수 없는 금성철벽의 요새로 다져 졌다.
 오늘 우리 인민정권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에 의하여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을 가진 불패의 정권으로 위용 떨치고 있다.전민이 총대를 틀어 쥐고 제국주의자들과 끝까지 싸우려는 만만한 투지에 넘쳐 있고 전국이 난공불락의 요새로 다져 졌으며 온 사회에 총대중시기풍이 차넘치는것이 우리 조국의 참모습이다.이런 무적의 군사적위력에 의하여 튼튼히 담보되는 인민정권이 있기에 우리 인민은 추호의 동요나 주저도 없이 사회주의한길로 신심드높이 나아가고 있으며 적들의 압살책동을 단호히 짓부셔 버리고 있다.
 우리 인민정권은 무한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발휘하는 가장 공고한 사회적지반을 가지고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께서는 일찌기 사회주의정치는 사랑과 믿음의 정치로 되여야 한다는 사상을 내놓으시고 숭고한 인덕정치,광폭정치로 전체 군대와 인민을 하나로 묶어 세우시였다.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령도의 길에서 군대와 인민의 사상과 투쟁기풍의 일치가 확고히 실현되였으며 우리 인민정권은 인민의 복무자로서의 사명을 훌륭히 수행해 나갈수 있게 되였다.
 우리 인민정권과 같이 령도자와 천만군민이 사상과 지향도 하나,감정과 정서도 하나,운명도 미래도 하나인 일심단결에 의거하고 있는 정권은 이 세상에 없다.선군사상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숭배심,인민정권에 대한 천만군민의 신뢰심은 영원히 절대적인것이다.
 우리 인민정권은 강성대국건설을 힘 있게 밀고 나가는데서 불패의 위력을 떨치고 있다.
 우리 조국땅우에 주체의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고 우리 인민에게 부럼 없는 생활을 안겨 주시려는것은 경애하는 장군님의 드팀 없는 결심이고 의지이다.경애하는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메기공장,닭공장을 비롯한 현대적인 생산기지들이 수많이 건설되고 감자농사혁명,대규모토지정리와 같은 희한한 현실이 펼쳐 지고 있다.
 오늘 우리 인민들은 혁명적경제정책을 제시하시고 대담하고 통이 큰 작전으로 강성대국건설의 새 시대를 열어 나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정력적인 령도에서 보다 행복할 래일을 확신하고 있다.우리 인민은 어떤 역경속에서도 인민생활을 책임지고 보살펴 주는 인민정권을 절대적으로 지지하고 따르고 있다.
 이번에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후보자로 높이 추대한것은 장군님에 대한 우리 인민군장병들과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의 표시이며 어버이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의 불멸의 업적이 어려 있는 인민정권과 운명을 끝까지 같이 해나가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의 발현이다.
 우리는 이 절대불변의 신념을 영원히 깊이 간직하고 이번 선거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섬으로써 위대한 수령님과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쌓아 올리신 불멸의 정권건설업적을 만대에 빛내이는데서 공민의 의무를 다해야 한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의 정권건설업적을 깊이 있게 연구체득하며 참다운 인민의 정권을 세워 주신 수령님의 은덕을 순간도 잊지 말아야 한다.시대가 변하고 세기가 바뀌여도 혁명정권건설의 전통을 순결하게 계승해 나가야 하며 오직 위대한 수령님식으로 우리 인민정권을 끝없이 강화발전시켜 나가야 한다.
 김일성헌법은 위대한 수령님의 정권건설업적을 견결히 고수하고 끝없이 빛내여 나갈수 있게 하는 대정치헌장이다.우리는 김일성헌법을 정권건설과 활동에 철저히 구현해 나감으로써 우리 조국을 영원히 위대한 수령님의 나라로 빛내여 나가야 한다.
 우리 인민정권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를 철저히 구현해 나가는 혁명정권으로 더욱 강화발전시켜야 한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과 령도는 우리 인민정권의 생명선이며 그 공고성과 불패성의 근본원천이다.
 우리의 인민정권을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사상의 견결한 옹호자,철저한 관철자로 만들며 정권기관들에 장군님의 유일적령도밑에 하나와 같이 움직이는 강철 같은 규률과 질서를 세우며 장군님께서 주신 전투적과업을 절대관철하는 혁명적기풍이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
 각급 인민정권기관들은 전체 인민들이 우리 당의 선군사상을 절대불변의 진리로 깊이 체득하며 우리 사회의 일심단결을 더욱 반석같이 다지도록 하는데 선차적인 힘을 돌려야 한다.우리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여 제국주의자들의 악랄한 심리전과 사상문화적침투가 추호도 발 붙일수 없게 하여야 한다.
 나라의 방위력을 철벽으로 다져 나가는것은 인민정권의 가장 중요한 기능이다.
 군사는 국사중의 국사이며 군력은 나라의 제일국력이다.
 각급 인민정권기관들은 반제군사전선을 철벽으로 다지는것을 가장 중요한 과업으로 내세우고 인민군대를 강화하고 국방공업을 발전시키는데 최우선적인 힘을 돌려야 한다.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는데 필요한것을 우선적으로 생산보장하도록 하며 온 사회에 인민군대를 적극 원호하는 혁명적기풍이 꽉 차넘치게 하여야 한다.전체 인민들을 주체적인 전쟁관점으로 튼튼히 무장시키며 전국을 요새화하는 사업을 계속 힘 있게 밀고 나가야 한다.미제가 또다시 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전국,전민이 산악같이 떨쳐 일어 나 침략자들을 무자비하게 징벌하고 선군조선의 위력을 온 세상에 떨쳐야 한다.
 선군시대의 요구에 맞는 강력한 국가경제력을 다지는것은 인민정권앞에 나선 중요한 과업이다.
 각급 인민정권기관들은 과업이 방대하고 난관이 클수록 생산자대중속에 들어 가 그들의 집체적지혜와 창조적열의를 발동하여 모든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새로운 환경,새로운 분위기에 맞게 경제사업에서 실리를 철저히 보장하도록 하며 혁신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번지게 하여야 한다.당의 혁명적경제정책을 일관하게 틀어 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철저히 관철함으로써 강성대국건설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켜야 한다.공화국창건 55돐을 높은 정치적열의와 빛나는 로력적성과로 맞이하기 위한 돌격전을 힘 있게 벌려야 한다.
 각급 인민정권기관들은 <인민을 위하여 복무함!>이라는 구호를 높이 들고 인민들의 의사와 요구를 대변해 주고 인민들에게 더 좋은 생활조건을 마련해 주어야 한다.
 인민정권기관 일군들은 인민의 리익을 절대적기준으로 삼으시고 인민을 위하여 모든것을 다 바치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숭고한 인민적풍모를 적극 따라 배워야 한다.인민들과 생사고락을 같이 하며 인민들의 절실한 요구를 풀어 주기 위하여 뛰고 또 뛰는 <우리>라는 고귀한 칭호로 불리우는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자기의 운명과 존엄,보람찬 사회주의생활과 미래를 지켜 주는 고마운 인민정권을 반석같이 다지는 사업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서야 한다.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이번에 진행되는 최고인민회의 제11기 대의원선거와 도(직할시),시(구역),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에 모두가 한결같이 참가하여 충성의 한표,애국의 한표를 바쳐야 한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가 있고 무적필승의 혁명강군이 있으며 전체 인민의 지지와 신뢰가 있기에 우리 인민정권은 필승불패이다.(끝)

Copyright (C) 2002 KOREA NEWS SERVICE(KNS)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