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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조선녀성들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김정일동지께 승리의 보고,련전련승의 보고를 올리는데 조선녀자축구의 존재가치가 있고 선군시대 녀성체육인들의 영예와 삶의 목표가 있다.
 다가오는 세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맞다드는 모든 팀을 타승하고 조선사람의 본때를 다시한번 떨치겠다.>
 이것은 지난 6월에 진행된 제14차 아시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우승한 조선녀자축구선수들의 한결 같은 목소리이다.
 훈련장에서 기자와 만난 주장 윤인실은 지금 선수들의 사기는 대단히 높다고 하면서 훈련에서 더 많은 땀을 흘려 9∼10월에 진행되는 제4차 세계녀자축구선수권대회에서 기어이 우승의 영예를 쟁취하겠다고 말하였다.
 국제무대에서 련속 선군조선의 존엄을 떨친 녀자축구선수들뿐아니라 조선의 수많은 녀성들도 선군시대를 빛내이는 자랑찬 진군길에서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힘 있게 떠밀어 나가고 있다.
 지난 8년간에만도 90여명의 녀성영웅과 수백명의 녀성박사,학사가 배출되였다.
 쎄빌랴의 신화를 낳은 세계마라손녀왕 정성옥영웅의 뒤를 이어 리성희,계순희 그리고 청춘도,사랑도 과학탐구의 길에 다 바친 과학원 유색금속연구소 연구사 현영라를 비롯한 많은 녀성들이 체육영웅,과학자영웅으로 되였다.
 또한 고산지대에서 세벌농사에 성공한 장강군 읍협동농장 관리위원장 박옥희와 청년영웅도로건설에 청춘의 땀과 열정을 바친 리경희 등 공장과 농촌의 수많은 녀성들도 강성대국건설의 맨 앞장에서 영웅적위훈을 떨쳐 가고 있다.
 나라의 존엄과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하여 직접 손에 총을 잡고 조국보위초소에 선 녀성군인들과 군관의 안해가 되여 남편과 한전호에 선 녀성들의 의로운 모습은 조국땅 어디서나 볼수 있는 례사로운 현상으로 되고 있다.
 이처럼 오늘 조선의 모든 녀성들은 자신의 열정을 다 바쳐 선군시대를 빛내이는것을 가장 숭고한 공민적의무로 간주하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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