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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제가 전쟁시기 떨군 폭탄 황해제철련합기업소에서 발굴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미제의 야수성을 실증해 주는 력사적증거물들이 계속 발견되고 있다.
 최근 황해제철련합기업소 용광로직장주변에서 미제침략자들이 50여년전에 떨군 폭탄이 발굴되였다.
 수백키로그람이나 되는 폭탄은 터지지 않고 땅속에 그대로 박혀 있었다.
 황해북도 송림시의 늪에서 수많은 유해가 나온데 이어 또다시 발견된 이 폭탄은 인민들의 격분을 자아 내고 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미제는 황철에만도 하루동안에 무차별폭격으로 1,000여개의 폭탄을 떨구어 수백명의 로동자들을 살해하고 생산건물과 설비들을 완전히 파괴하였다.
 송림시에 미제침략자들이 떨군 3만 2,700여개의 폭탄과 230여개의 시한탄은 황철과 시안의 많은 농경지,제방,수십동의 공공건물과 살림집의 90프로이상을 파괴하였다.
 당시 국제조사단은 황해제철소를 파괴한 미제침략자들의 죄행에 대한 보고에서 이렇게 지적하였다.
 -미제공중비적들은 황철에만 하여도 3만여개의 폭탄을 투하하였다.당시 송림인구 5만여명에 한사람당 평균 0.6개,한세대당 3개의 폭탄을 떨구었다.
 이것은 악명 높은 히틀러도 무색할 정도였다....
 반세기가 지난 오늘까지도 그대로 박혀 있던 이 폭탄을 보면서 조선인민은 미제호전광들에 대한 불 타는 적개심으로 치를 떨고 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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