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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주계급교양관 개관
 (평양 7월 28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을 맞으며 황해남도에 해주계급교양관이 새로 꾸려 져 개관되였다.
 계급교양관에는 미일침략자들과 계급적원쑤들이 력사적으로 우리 인민 특히 황해남도인민들에게 감행한 야수적만행에 대하여 전면적으로 보여 주는 800여점의 자료들,유물들이 전시되여 있다.
 여기에는 미제와 일제가 광복전부터 우리 나라에서 저지른 살인,략탈만행자료들과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 미제가 황해남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감행한 극악무도한 학살만행과 관련한 자료들이 많다.
 특히 신천군에서만도 주민의 4분의 1에 달하는 3만 5,000여명을 잔인하게 살해하고 락연광산의 갱속에서 폭약과 수류탄으로 수백명을 살륙하였으며 해주시의 룡당포에서 무고한 인민들을 총으로 쏘고 총창으로 찔러 바다에 처넣는 등 원쑤들이 저지른 천인공노할 인민대학살만행을 보여 주는 자료들은 미제의 야만성을 만천하에 폭로하고 있다.
 개관식이 27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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