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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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수복순천화학공업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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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하여 조선의 청소년학생들이 리수복순천화학공업대학을 끊임없이 찾고 있다.
평안남도 순천시에 있는 이 대학은 18살에 1211고지전투에서 적의 화구를 가슴으로 막아 부대의 돌격로를 열고 장렬한 최후를 마친 리수복(1933.4.12-1951.10.30)영웅의 모교(당시 순천고급중학교)이다.혁명전사들에 대한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의리 깊은 사랑에 의하여 1955년 11월에 그의 모교가 영웅의 이름과 함께 불리워 지게 되고 교내에는 그의 조각상(1957.10)이 세워 졌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여러차례 대학을 찾으시여 영웅의 시를 보시고 참 훌륭한 글을 남겼다고,짧은 글에 영웅의 숭고한 정신세계가 그대로 담겨 져 있다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그이의 각별한 사랑에 의하여 교내에는 영웅의 동상이 건립되고 대학은 나라의 믿음직한 화학공학기술자양성기지로 전변되였다. 4만 5,000여평방메터의 부지에 전개된 대학의 연건평은 1만 3,200여평방메터이다. 대학에 있는 영웅관에는 리수복영웅의 어린시절과 학창시절을 엿보게 하는 여러점의 유물들과 1211고지사판,불 뿜는 적의 화구를 향하여 돌진하는 영웅의 모습을 형상한 유화작품 그리고 <...하나 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아름다운 희망,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 있으랴>고 한 그의 유명한 시 등이 전시되여 있다. 10대의 수많은 청소년학생들이 이곳을 참관하면서 리수복영웅의 숭고한 정신세계를 따라 배워 삶의 순간순간을 값 있게 빛내일 불 타는 결의를 가다듬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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