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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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의 력사에 새겨 진 일화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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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전승의 축포가 오른 때로부터 50년이 되였다.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지난 세기 50년대의 가렬한 조국해방전쟁에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 놓고 일찌기 력사가 알지 못하는 수많은 일화들을 창조하였다. 조선인민군이 전쟁개시 3일만에 원쑤의 아성인 서울을 해방한 군사적기적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의 독창적인 군사전략과 전술,비범한 령군술이 낳은 특대사변이였다. 1950년 7월 5일에 있은 오산에서의 조선인민군과 미군과의 첫 대결도 력사에 <오산의 비극>,<패배의 서전>으로 기록되였다. 미제침략군은 바로 저들의 독립절을 기념한 다음날인 이날의 격전에서 <스미스특공대>의 괴멸이라는 참패의 고배를 마시지 않으면 안되였다. 대전에서는 현대포위전의 빛나는 모범이 창조되여 미24사가 포위소멸되고 사단장 띤은 포로되였다. 세계전쟁사를 놀래운 일화는 바다와 하늘에서도 창조되였다. 주문진앞바다에서는 인민군 어뢰정대에 의해 미해군의 중순양함이 격침되고 경순양함이 격파되는 기적이 창조되였으며 우리의 용감한 비행대들은 추진식비행기로 미제침략군과의 첫 공중전에서 <하늘의 요새>라고 뽐내던 <B-29>전략폭격기를 포함한 적기 13대를 격추하고 10여대를 격상함으로써 세계공중전력사에 류례를 찾아 볼수 없는 놀라운 위훈을 세웠다. 조선전쟁은 또한 미국의 수많은 <유능한 장군>들과 군사전문가들이 내놓은 <공세>들이 모두 파탄되고 고위장성들이 파면,사살,포로된것으로 하여 유명하였다. <크리스마스공세>,<감은절공세>,<하기 및 추기공세>,<김화공세> 등은 파산을 면치 못한 미제의 <공세>들이였다. <유엔군>사상자들속에는 미8군사령관 워커를 비롯한 많은 미군장성들이 있었고 맥아더,릿지웨이,클라크,밴플리트 등 제노라고 하는 <장군>들이 줄줄이 조선전쟁에 뛰여 들었으나 모두 <패전장군>의 신세를 면치 못하였다. 오늘도 나라의 동부에 솟아 있는 지혜산은 싸우는 전사들과 함께 계시며 1211고지를 성과적으로 사수하고 수많은 전승일화를 낳을수 있게 한 주석의 현명한 령도를 전하고 있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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