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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일성주석 전쟁시기 1,056개 단위를 현지지도
 (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해방전쟁시기 5만 1,200여리의 로정을 거쳐 1,056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면서 미제의 수적,기술적우세에 대처하여 비할바없이 강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치도록 하심으로써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자들을 타승하고 조국의 자유와 독립을 수호하시였다.
 1만 4,520여회에 달하는 세계전쟁사에 류례 없는 주석의 력사적인 전시현지지도는 동서고금의 그 어떤 명장도 따를수 없는 걸출한 군사영재의 령도풍모가 집약된 위인대장정으로서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강대한 제국주의련합세력과 정면으로 맞서 싸워 이긴 20세기의 군사적기적을 창조할수 있게 한 불멸의 기치로 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 인민의 력사적승리는 경애하는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의 빛나는 결실입니다.>
 김일성주석께서는 군인대중속에 들어 가 혁명군대의 정치사상적우월성을 높이 발양시키는 주체적인 군령도방식으로 가렬처절한 전화의 나날 끊임없이 전선을 시찰하시며 전 전선에서 혁혁한 전과를 이룩하도록 하시였다.
 전쟁초기 련속공격작전이 진행되던 주체39(1950)년 7월 15일부터 8월 14일까지의 한달사이에 위대한 수령님께서 여러차례 단행하신 서울현지지도는 전쟁 제1계단의 전환적국면을 마련한 력사적인 장정이였다.
 7월 15일 수수한 야전용승용차를 타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적기의 항시적인 폭격대상으로 되여 있는 림진강철교를 건느시고 불 타는 밤거리와 마을들을 지나 서울에 자리 잡고 있는 전선사령부를 찾으시여 대전포위작전의 웅대한 구상을 펼쳐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7월 말 1,000여리 강행군으로 서울을 걸쳐 최전선 수안보에까지 나가시고 8월 9일 또다시 서울을 찾으시여 전선련합부대들의 노도와 같은 진격을 성과적으로 보장하며 대구해방작전과 락동강도하작전을 비롯하여 적들을 우리 조국강토에서 최종적으로 몰아 내기 위한 작전적방침들을 제시하시였다.
 자정이 넘은 깊은 밤 무시로 달려 드는 적폭격기편대들이 줄폭탄을 퍼 붓고 기총탄이 승용차앞에까지 날아 와 박히는 아슬아슬한 사선의 고비들로 이어 진 위대한 수령님의 이러한 강인담대한 서울현지시찰길은 무려 3차례나 된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전쟁 제1계단의 전략적방침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하여 5,600여리의 로정을 이어 근 70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신 불면불휴의 로고에 의하여 전쟁이 시작된지 불과 두달남짓한 기간에 우리 인민군대는 남조선지역의 90프로이상,남조선인구의 92프로이상을 해방하는 기적을 창조할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선시찰길에서 우리 식의 독창적인 전법들을 밝혀 주시며 인민군대의 전투력을 백방으로 강화하시였다.
 주체39(1950)년 8월 사리원시 경암산의 지형적특성을 현지에서 료해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이곳에서 첫 비행기사냥군조를 조직해 주시고 주체적인 대공전법을 제시하신데 기초하여 비행기사냥군조운동을 전국적,전 인민군적인 범위에서 벌리도록 하시였다.
 포리용에서 일대 전환을 가져 온 <고지포전법>도 주체적인 갱도전법도 위대한 수령님께서 적아간의 치렬한 공방전이 벌어 지던 주체40(1951)년 9월 최전선 1211고지방위자들을 찾으시여 우리 식의 독창적인 전법들을 적극 구현하도록 지도해 주신 때로부터 전면적으로 은을 내기 시작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숫눈 덮인 마식령의 험준한 산길도 마다하지 않으시고 동해안방어임무를 담당한 인민군부대를 찾으시여 해안방어를 강화하기 위한 작전전술적방안들을 가르쳐 주시고 한 땅크부대에 가시여서는 땅크병들의 습지극복훈련을 지도해 주기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쟁 제3계단의 전략적방침실현을 위한 기간에만도 1만 2,800여리의 로정을 이으시며 314개 단위를 현지지도하시였다.
 이 길에는 폭탄과 기총탄이 작렬하는 가운데서도 포병들속에 계시며 전투를 지휘하신 고산진의 대공전투장도 있고 당중앙위원회 제3차전원회의와 전선사령부회의,내각 제30차전원회의를 조직지도하신 장강군의 향하리와 룡당리의 광산마을,강계시의 연풍동도 있다.
 그이께서는 전선에서의 승리를 보다 공고히 하시기 위하여 현지지도의 길에서 후방을 정치사상적으로 튼튼히 꾸리고 전시생산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을 현명하게 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강화하시기 위하여 주체41(1952)년 6월에만도 18일에는 구성군 신흥리(당시)의 산간농촌당세포사업을,20일에는 룡천군 장산리의 벌방농촌당세포사업을,21일에는 락원기계제작소(당시) 주철직장의 공장당세포사업을 현지에서 료해하시고 당세포총회를 친히 지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시 주민구성과 후방임무수행에서 농촌의 중요성을 통찰하시고 평양시 주변농촌들과 평안남도,강원도를 비롯한 여러 지방에 대한 현지지도를 통하여 인민정권의 말단기관인 리인민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을 더욱 높이도록 이끌어 주시였다.
 <후방도 전선이다!>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고 전시생산에 깊은 관심을 돌리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0(1951)년 2월 군자리의 로동계급을 찾으시여 무기와 탄약을 더 많이 생산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를 환히 밝혀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군수공장들과 함께 희천공작기계공장,평양방직공장,만포시의 제재공장을 비롯한 공장,기업소들을 수없이 현지지도하시면서 전시증산경쟁운동도 발기하시여 우리 로동계급이 군수품생산과 경제건설에서 대중적혁신운동을 일으키고 전선의 승리를 앞당기는데 크게 이바지하도록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전시식량증산을 위한 현지지도의 길에서 주체40(1951)년 3월 평안남도안의 농민들과 여러차례에 걸쳐 자리를 같이 하시고 전시농업생산에서 나서는 제반문제들을 환히 밝혀 주시였으며 <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며 한알의 낟알이라도 더 많이 내자!>라는 전투적구호를 제시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이 거룩한 자욱은 이른 새벽 농민들과 허물없이 짚단우에 앉으시여 그들에게 나라의 쌀독을 책임진 주인된 본분과 자각을 안겨 주시고 사회주의협동화의 새 싹을 심어 주신 대동군 원화리(당시)의 밭머리에도 뜨겁게 새겨 져 있다.
 인민의 힘을 굳게 믿으시고 승리한 조국의 래일을 확고히 내다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0(1951)년 1월 파괴된 수도의 거리들을 돌아 보시면서 평양시복구건설의 웅대한 설계도를 펼쳐 주시였다.
 전쟁승리에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이 확고한 신념과 철의 의지는 전후 현대적인 기계제작공업기지의 창설을 위하여 덕천 등을 찾으시고 조국의 찬란한 미래를 위하여 백송리의 김일성종합대학과 월현리의 김책공업대학(당시)을 비롯한 여러 대학들을 돌아 보신 불멸의 현지지도자욱들에도 력력히 빛나고 있다.
 그이께서는 전시현지지도의 길에서 뜨거운 사랑과 믿음으로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을 전쟁승리에로 힘 있게 불러 일으키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주체40(1951)년 4월 전쟁전 <송악산호랑이>로 이름 떨치던 한 전선구분대를 찾으시여 병사들과 한가마밥도 드시고 그들에게 민족가요도 들려 주시며 불 타는 조국애와 원쑤격멸의 투지를 안겨 주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면불휴의 현지지도를 통하여 전당,전군,전민을 영웅적반미성전에로 불러 일으켜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심으로써 114차에 달하는 침략전쟁사에서 패전을 모른다던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가 열려 지게 되였으며 또다시 인류의 운명을 위협하려던 세계대전의 참화가 미연에 방지될수 있었다.
 위대한 김일성동지께서 전시현지지도길에서 이룩하신 불멸의 전승업적은 20세기를 대표하는 천재적명장,인민적수령으로서의 우리 수령님의 위인적풍모를 후손만대에 전하며 조국청사와 인류해방투쟁사에 길이 빛날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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