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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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침략력사에 있어 보지 못한 대참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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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7일발 조선중앙통신)27일부 <로동신문>은 <침략력사에 있어 보지 못한 대참패>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글을 실었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조선전쟁에서 미제국주의자들은 미국력사에서 처음으로 참혹한 군사적패배를 당하였으며 이것은 미제국주의가 내리막길에 들어 서는 시초를 의미하는것이였습니다.> 7월 27일은 우리 인민의 력사에는 위대한 전승의 날로,미국력사에는 가장 수치스러운 패전의 날로 기록되여 있다. 미제는 1953년 7월 27일 3년간의 조선전쟁에서 력사상 처음으로 참패를 당하고 우리 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조선정전협정문에 도장을 찍었다.사실 그때 세계<최강>,<무적필승>을 자랑하던 미제가 작고 청소한 우리 공화국을 얕잡아 보고 덤벼 들었다가 예상밖의 된벼락을 맞고 흰기를 들고 조선인민에게 항복하리라고는 누구도 생각 못하였었다. 전 미국무장관이였던 마샬은 조선전쟁에서의 미제의 패망을 인정하면서 <신화는 깨여 지고 말았다.우리는 남들이 생각하였던것처럼 그렇게 강한 나라가 아니였다.>고 비명을 올렸다. 지난 조선전쟁은 자주력량과 침략세력사이의 판가리대결전이였으며 정의가 부정의를 타승한 력사적인 전쟁이였다.미제는 조선전쟁의 첫 시작부터 마치도 저들의 <승리>를 확신하듯 아침은 해주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먹으며 저녁은 신의주에서 먹을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미제의 호언장담에는 저들의 수적,군사기술적우세앞에서는 그 누구도 굴복하지 않고서는 배겨 나지 못한다는 극도의 오만성과 침략자의 잔인성이 내포되여 있었다. 광복후 남조선에 기여 든 미제는 조선침략전쟁준비를 완성한데 따라 리승만역도를 사촉하여 전쟁을 도발하고는 그것을 유엔에 상정시켜 저들의 추종세력들로 무어 진 이른바 <유엔군>을 조선전선에 들이밀었다.미제는 조선전선에 자기 나라 륙군의 3분의 1,공군의 5분의 1,태평양함대의 대부분 그리고 15개 추종국가군대들과 남조선군 등 도합 200여만명의 대병력과 막대한 전쟁장비들을 동원하여 지상과 공중,해상의 전 전선에서 파도식공격을 들이댔다.미제의 전쟁도발로 우리 인민앞에는 생사판가름의 준엄한 시련의 시기가 닥쳐 왔다.세계는 가슴을 조이며 조선전쟁의 운명을 지켜 보았다. 미제는 수적,군사기술적우세에 의거하여 무차별공격과 초토화작전 등으로 전쟁의 운명을 결정하려고 발광하였다. 미제는 조선전쟁기간 인간으로서는 도저히 생각할수 없는 가장 악랄하고 야수적인 방법으로 우리 인민을 굴복시키려고 하였지만 우리 군대와 인민은 침략자들의 횡포성과 잔인성앞에서 겁을 먹거나 주저하지 않았으며 위대한 령장을 모신 인민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필승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투쟁정신을 안고 미제침략자들을 반대하는 최후결전을 벌리였다. 조선전쟁은 말그대로 사상정신력과 무기사이의 대결이였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사상정신적위력으로 싸웠으며 그것은 세계전쟁사에 없는 놀라운 현실을 가져 왔다. 최고사령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계시는 한 전쟁에서 반드시 이긴다는 인민군군인들의 필승의 신념과 락관은 전투마다에서 빛나는 위훈을 낳았던것이다. 세계 그 어느 나라 군대와 인민도 가질수 없는 우리 군대와 인민의 사상정신력앞에서 미제의 수적,군사기술적우세는 여지없이 허물어 졌다.미제는 3년간의 전쟁에서 패전에 패전을 거듭하였으며 종당에는 우리 인민에게 두손 들고 항복하지 않으면 안되였다.결국 조선전쟁에서 우리 인민은 영예로운 승자로,미제는 수치스러운 패자로 되였다. 조선전쟁에서 미제가 입은 군사적손실은 제2차세계대전시기 태평양전쟁에서 입은 손실의 근 2.3배에 달하였다.이것은 자주성을 생명처럼 여기는 우리 인민에게 달려 드는 침략자들의 운명이 어떻게 되는가를 보여 주는 산 실례였다. 우리 인민의 조국해방전쟁의 빛나는 승리는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쳐 죽음을 각오하고 사생결단으로 견결히 싸우는 인민은 그 어떤 강적도 타승할수 있으며 이러한 인민에게 맞서는 침략세력은 패배와 파멸을 면치 못한다는 력사의 진리와 교훈을 남기였다.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조국과 민족의 운명 그리고 사회주의위업,인민대중의 자주위업과 세계평화와 안전을 수호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에 의한 우리 인민의 조국해방전쟁승리는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 놓은 동시에 반제민족해방투쟁을 새로운 앙양에로 고무추동하고 인류의 자주위업,사회주의위업을 새로운 발전단계에로 올려 세웠다. 조선전쟁이 끝난 때로부터 50년이 되였다.그러나 미제는 력사의 교훈을 망각하고 오늘 또다시 조선반도에서 새로운 침략전쟁을 도발하려고 미친듯이 날뛰고 있다.지금 조선반도정세는 미제의 무분별한 침략전쟁도발책동으로 전쟁이냐 평화냐 하는 갈림길에 놓여 있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미제가 기어이 우리 공화국을 먹으려고 달려 든다면 무자비한 징벌을 안기여 민족의 피 맺힌 원한을 풀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성취할것이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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