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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력사학학회 글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미제의 <강대성>신화를 깨뜨린 위대한 사변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는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를 깨뜨리고 반제자주위업수행의 전환기를 마련한 위대한 사변>이라는 제목으로 된 글을 발표하였다.
 그 전문은 다음과 같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를 깨뜨리고 반제자주위업수행의 전환기를 마련한 위대한 사변

 조국해방전쟁에서 우리 인민이 이룩한 승리는 <불패의 거인>으로 알려 졌던 미제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되는 최대의 참패를 안겨 주고 인류의 반제자주위업수행에 력사적전환의 계기를 열어 놓은 위대한 사변이며 조선인민이 세계력사에서 처음으로 미제를 타승하고 <영웅적인민>이라는 칭호를 받은 20세기의 기적이다.
 미제는 제2차대전후 조선을 세계제패전략의 성공여부를 가늠하는 <시험장>으로,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결전장>으로 규정하고 세계를 지배하기 위한 <십자군원정>을 조선에서부터 개시하였다.바로 이때문에 미제는 당시에 동원할수 있는 모든 인적,물적자원을 죄다 긁어 모아 조선전선에 투입하고 전쟁사에서 아직 인류가 알지 못하는 가장 잔인한 전법을 적용하면서 이겨 보려고 발악하였다.
 그러나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시며 위대한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주체적군사사상과 전법,탁월한 령군술로 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심으로써 미제는 끝내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고 말았으며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는 산산이 깨지고 온 세계의 자주화위업은 자기 발전의 새로운 단계를 맞이하게 되였다.

 1.조선전쟁의 제 특징

 인류는 문명사회에 들어 선 이후 1만 4,500여회의 전쟁을 겪었다고 한다.근대이후의 력사에 특기한 전쟁만 하여도 프랑스-로씨야,로씨야-일본,청국-일본전쟁과 같이 두 대국이 교전쌍방으로 된 전쟁도 있었고 제1차,제2차세계대전과 같이 세계 많은 나라들이 적대쌍방으로 갈라 져 싸운 전쟁도 있었으며 성격상으로도 제1차세계대전처럼 교전쌍방이 다 식민지략탈을 목적으로 한 부정의의 침략전쟁이 있었는가 하면 제2차세계대전과 같이 전쟁과정에 성격이 변하는 전쟁도 있었다.또한 군사적으로 전쟁의 규모와 치렬성에 있어서도 차이가 있었다.
 조선전쟁은 인류력사에서의 이 모든 전쟁과는 많은 측면에서 다른 자기의 고유한 정치도덕적,군사기술적특징을 가진 현대의 혁명전쟁이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우리 인민이 전 인민적인 영웅적투쟁을 벌려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제국주의우두머리인 미제국주의를 타승하고 자기 조국을 수호한 세계사적의의를 가지는 위대한 혁명전쟁이였습니다.>
 조선전쟁은 무엇보다도 정치적측면에서 제2차세계대전후 처음으로 사회주의가 제국주의를 타승한 전쟁이였으며 반제민족해방투쟁의 모범으로 된 전쟁이였다.
 조선전쟁의 이러한 특징은 제2차세계대전후에 조성된 국제정세,특히 미제의 세계제패전략과 관련되여 있었다.2차대전후 조선은 38도선을 경계로 사회주의와 제국주의간의 대립의 초점으로 되고 있었다.신생독립국가의 선두에서 사회주의길로 확신성 있게 전진하고 있는 조선의 북반부와 미제의 식민지로,군사기지로 전변된 남반부의 상반되는 현실은 5대륙의 수억만피압박인민들에게 그들이 어느 길로 가야 하는가를 생동하게 보여 주고 있었다.미제는 조선을 <아시아에서의 미국의 모든 성공이 달려 있을지도 모르는 리념상의 싸움터>로,<패망한 봉건주의에 도전하여 민주주의(미국식민주주의 즉 자본주의-인용자)가 서나갈수 있겠는가,아니면 공산주의가 강하게 될것인가를 시험하는 장소>로 된다고 하면서 이 두 제도간의 대결에서 미국의 승리를 보장하여야 한다고 내놓고 말하였다.두 제도의 <시험>과 <대결>은 국제적성격을 띠였다.세계피압박인민들은 우리 공화국을 자기들의 미래로 보면서 사회주의나라 인민들과 함께 조선인민의 편에 확고히 서 있었고 미제를 비롯한 세계의 반혁명세력들은 공화국을 요람기에 압살함으로써 지구의 다른 지역에 대한 사회주의의 <련쇄반응>을 억제하려고 꾀하였다.이리하여 조선전쟁은 미국을 우두머리로 한 세계제국주의련합세력의 <반공십자군원정>으로 되였으며 그것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조국해방전쟁은 민족적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반제민족해방투쟁의 기치로,모범으로 되였다.이것은 조선전쟁이 인류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새로운 성격의 전쟁이였다는것을 말해 준다.
 조선전쟁의 결과는 지금까지의 전쟁력사를 통하여 얻어 진 진리-정의의 전쟁은 승리하고 부정의의 침략전쟁은 패배한다는 진리를 새로운 원리로 더욱 힘 있게 확증하였다.
 조선전쟁을 통하여 미제는 위대한 령장을 수령으로 높이 모시고 있고 전체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강철로 뭉친 나라,사회주의위업의 승리를 철석같이 믿고 수령과 당,조국을 위해서 육탄이 되여 싸우는 불 같은 인민,이런 국가,이런 인민은 불패이며 그들을 반대하는 전쟁을 확대하고 계속한다면 부나비신세를 면치 못한다는것을 통절히 느끼였다.
 조선전쟁은 도덕적측면에서 인간과 <고등야만인>과의 싸움이였으며 <양키문명>의 파산을 선고한 전쟁이였다.
 조선인민이 진행한 조국해방전쟁은 인간의 존엄과 영예,민족의 자주성을 위한 가장 고결한 사람들의 성스러운 싸움이였다.그러나 미제는 인간의 타을 쓴 승냥이무리였으며 조선전쟁과정에 세상사람들로부터 현대의 <가증스러운 고등야만인>이라는 칭호를 받은 야수들이였다.
 미제는 조선에서 인류가 아직 알지 못한 가장 야수적인 전법을 썼다.조선에서 미군이 수행한 작전은 본질에서 <집단살해작전>이였으며 전술의 기본은 <불바다전술>이였다.그들은 자주적인 인민이 살고 있는 조선을 나라로 보지 않고 <싸움터>라고만 보았으며 <병력과 무기의 가장 효과적인 리용을 위한 시험장>,세계전략의 성공여부를 겨루는 <결전장>으로 간주하였다.
 미제는 자기 병사들에게 조선인은 <닥치는대로 죽이라>고 요구하였다.미8군사령관 워커의 살인명령은 그 대표적인것이다.<움직이는것은 무엇이든 죽이라> 이것은 릿지웨이가 실행한 <킬러(살인자)작전>의 본질이였으며 <킬러작전>에 이은 <립퍼(선톱)작전>은 조선사람을 선톱으로 썰듯 죽이라는 작전이였다.하기에 그 잔인성에 대해서 <무덤장군>의 칭호를 받은 1해병사단장 스미스까지도 <륙군이 로골적으로 저차원의 표현을 좋아 하는것을 발견하고 감명을 받았다.>고 비꼴 정도였다.그러나 미공군과 해군도 역시 <초토화작전>,<교살작전>과 같은 야수적인 전법을 썼으며 세균전,화학전에 적극 참여하였다.이것이 바로 <인도주의>와 <문명>에 대하여 떠벌이기를 좋아 하는 <양키신사>들의 정체였으며 이 야수들로 하여 조선전쟁은 인간과 <고등야만인>들과의 싸움으로 되였다.
 군사적측면에서 조선전쟁은 두차례의 세계대전을 제외하고는 규모에 있어서 <사상최대의 전쟁>이며 당시까지는 가장 현대화된 전쟁이였다.
 미제가 조선전선에 투입한 <유엔군>의 지상병력이 1950년 9월 말에 34만 9,300여명이였고 거기에 1,200대의 비행기를 보유한 미극동공군병력 3만 6,600여명에 미극동해군 5만 9,400여명이 첨가되였었다.1953년 7월 말에는 지상병력이 93만 2,000여명에 공,해군병력을 합치면 103만명이상으로 되는데 여기에 전쟁기간 포로,살상된 156만 7,000여명의 병력을 합치면 전쟁기간 동원된 <유엔군>의 총 병력은 200여만을 헤아린다.
 전쟁의 치렬성에 있어서도 조선전쟁은 인류전쟁사에서 단연 1-2번째로 꼽히였다.화력밀도에서 미제는 언제나 류례 드문 <불바다전술>을 썼다.1950년 9월 초 이른바 <대구위기>때 미8군이 부산교두보에서 하루 포 1문당 발사한 포탄수는 제2차대전때의 약 2배였다고 하며 1951년 8월 <하기공세>때 <피로 물든 봉우리(비아리계선의 983.1고지)>공격을 위해서 미2사는 200문의 포로써 4키로메터공격정면에 준비사격을 하였는데 포 1문당 공격정면은 20m로서 당시까지 <이 밀도는 전쟁에서 희유한것>이며 <포탄제한은 없었다.>고 한다.이에 앞서 200문의 포는 4키로메터정면에 1일평균 4만발의 포탄을 9일간 련속 발사하였다.태평양전쟁때 미군은 류황도공격에서 최고 하루 3만발을 쏘았다고 하며 제2차대전때 북부프랑스에 상륙한 아이젠하워의 <유럽십자군>은 1개월간에 800만발을 소모하였는데 그것은 1,500키로메터의 전선에서 1일평균 27만발을 발사한것으로 되며 4키로메터전선으로 계산하면 1일 약 720발로 된다.<추기공세>때 이른바 <타지다운작전>을 위하여 매일평균 1만여발의 포탄을 931고지의 좁은 지역에 2개월간 69만 7,000발을 퍼부었으며 1952년 11월 <철의 삼각지대>의 3개 고지를 공격하는데 1시간당 1만 7,000발의 비률로 8시간동안 계속 사격하여 모두 13만 6,000발을 소모하였다.이런 화력밀도는 2차대전시기에도 찾아 보기 드문것이였다.
 적비행대의 출격회수와 폭격규모,폭격참상에 있어서도 조선전쟁은 사상최대의 전쟁의 하나였다고 볼수 있다.미제는 전쟁 3년간 공군비행대는 80만회,해병대와 해군비행기는 25만회이상 출격하여 그 85프로를 평화적대상들에 대한 폭격과 기총사격에 집중하였다.전쟁개시 첫 4개월간 <B-29>만도 그 출격 총 대수는 5만대에 이르렀다.이 공중비적들이 투하한 폭탄과 나팜탄량만도 근 60만톤인데 이것은 태평양전쟁때 일본본토에 떨군 폭탄 16만 1,425톤의 3.7배를 넘는 방대한 량의 폭탄이 일본의 1/3밖에 안되는 국토에 집중투하되였다는것을 말한다.또한 미제는 세계인민들의 한결 같은 규탄에도 불구하고 야만적인 살인폭탄인 나팜탄만도 3만 2,357톤이나 사용하였으며 도시는 물론 산간벽지의 민가까지 모조리 재더미로 만들었다.
 온 나라가 완전한 페허로 된것은 <현대의 고등야만인>이 감행한 조선전쟁에서만 있은 참사였다.일본의 한 출판물은 <그 공습의 치렬성은 일본이 받은것의 10배에 필적>하는것이라고 평가하였다.
 동원병력수에 비한 사상률에 있어서도 미제는 조선전쟁에서 최고의 기록을 남기였다.일본의 한 군사전문가는 <유엔군>의 사상률을 40∼60프로로 계산하였다.이것은 미제가 제2차대전시기에 낸 사상률 7.5프로의 58배에 해당하며 파쑈도이췰란드군보다 컸다는것을 말한다.때문에 미합동참모본부 의장 브랫들리는 조선전쟁은 <미국이 진행한 지금까지의 전쟁가운데서 가장 비용이 많이 들고 가장 류혈이 많은 전쟁>이였다고 개탄하였다.
 조선전선에서 개죽음을 당한 적 장성들도 적지 않다.당대 미국의 최고군사전략가라고 자처하던 맥아더가 파면된것을 비롯하여 미8군사령관 워커가 죽었고 <상승사단>의 사단장이라고 뽐내던 띤이 포로되였으며 미9군단사령관 무어 등이 황천객이 되였다.
 군사기술적측면에서 조선전쟁은 원자무기시대의 최초의 전쟁이였다.미제는 조선을 <신형무기의 시험장>으로 삼고 분사식전투기들을 비롯하여 땅크와 반땅크포,고사기관총 등 최신형무기와 장비들을 모조리 끌어 들이여 시험하였을뿐아니라 화학무기와 세균무기까지 사용하면서 그 효능을 검증하는 만행을 감행하였다.또한 전쟁과정에 핵무기를 전략적목적에 사용하기 어렵게 되였다는것을 알게 된 미제호전광들은 전술적핵무기연구를 완성하고 사용기회만을 노리였다.
 전쟁기간 미제는 하나의 공격목표를 위하여 한개 사단이 하루에 화물자동차 1,500대분의 탄약을 소모하는 <돈의 싸움>을 벌리였다.외국군사평론가들은 이런 의미에서 <조선전쟁은 이후의 전쟁의 모델>이라고 론평하였으며 이 현대전쟁에서 수백만의 조선인민이 희생되였다는 의미에서 <조선민족은 벌써 제3차대전을 겪었다.>고 평가하였다.이 론평들은 미제를 비롯한 제국주의련합세력의 침략을 반대한 조선인민의 정의의 조국해방전쟁이 그 규모와 가렬성에 있어서 <사상최대의 전쟁>이였다는것을 말해 준다.

 2.신화의 파산

 가렬처절한 조선전쟁에서 우리 인민은 승리하였다.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우리 인민을 전쟁승리에로 힘 있게 조직령도하심으로써 <상승>과 <불패>를 자랑하던 미제는 거만한 코대를 꺾이우고 조선인민앞에 무릎을 꿇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위대한 승리를 쟁취함으로써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코대를 꺾어 놓고 그 강대성에 대한 신화를 산산이 깨뜨려 버렸으며 미제국주의자들이 내리막길에 들어 서는 시초를 열어 놓았습니다.>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는 본질에 있어서 미국의 강대한 경제력과 그에 의거한 미제침략군의 수적,군사기술적우세,군사력의 <강대성>을 의미하였다.미제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력사무대에 등장한이래 1900년까지 무려 114차의 침략전쟁에서 손 쉬운 승리를 이룩하였고 그 전쟁은 모두 자기보다 비할바없이 약한 무방비상태의 대상에 대한 그리고 승리가 미리 기약된 정복전쟁이였다.두차례의 세계대전에서도 전쟁의 운명이 결정될무렵에야 승리자들의 편에 가담하여 손 쉽게 전승국의 열매를 땄다.
 이렇듯 력대로 쉬운 방법으로 약자를 이기는데 습관된 미제는 <무적>과 <강대성>에 대하여 떠들어 대기를 일 삼았다.그리하여 미국의 <강대성>은 신화로 되여 세계에 널리 류포되였다.세계의 적지 않은 사람들이 미국을 <황금신 미다스와 군사신 마스가 한몸뚱이된 나라>라고 말했으며 고대신화의 이 신들(미다스는 손에 닿는 모든 물건을 다 황금으로 되게 한다고 하며 마스는 백번 싸워 백번 다 이기는 무적의 군사신)이 무적이였듯이 오늘 지구상에 미제를 타승할 힘은 없다고 믿어 왔다.이 <강대성>에 대한 신화가 세계에 류포되면서 의지가 약한 사람들속에 공미사상을 불어 넣었고 사리에 어두운 사람들에게는 숭미사상을 심어 주었다.그들은 한결같이 미국의 <뜻>을 거역하면 파멸이고 미국의 <자유의 신>의 손길아래에서만 자유와 민주,독립을 이룩할수 있다고 어리석게 생각하였다.때문에 미국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는 반제민족해방투쟁과 세계의 자주화위업에 막대한 해독을 끼치였으며 미제는 그것을 세계제패계획을 실현하는 중요한 수단으로 리용하였다.미제는 조선전쟁을 도발하면서도 수적,군사기술적우세에 포악한 전법을 적용한다면 쉽게 조선을 정복할수 있으리라고 생각하였다.맥아더는 종군기자들에게 미군은 72시간내에 조선전쟁을 끝낼것이라고 호언장담하였다.그러나 이것은 돌이킬수 없는 실책이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미군의 수적,군사기술적우세를 정치도덕적,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도록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를 현명하게 령도하심으로써 미제가 하늘처럼 믿고 있던 <강대성>의 신화는 조선땅에서 산산이 깨지고 말았다.
 그러면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가 깨여 졌다는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가?
 그것은 무엇보다도 조선전쟁에서의 미군의 참담한 패배로 하여 신화의 기초로 되고 있던 미제의 군사기술적우세의 무능이 선고되고 무기만능주의가 파산된것이다.
 미제는 조선전쟁 3년간에 연 200여만의 병력에 당시까지는 가장 현대화된 최신형의 무장장비들을 다 투입하였으나 그렇게 믿던 <상승사단>이나 <B-29>와 같은 <하늘의 요새>도,전함 <미주리>호를 비롯한 7함대와 극동해군의 수백척의 함선도 미국을 패배에서 구원하지 못하였다.미제침략군의 군사기술적우세는 즉시적인 반공격과 련속적인 타격,신속한 우회기동과 포위,대소부대의 배합전,야간전과 습격전 등 주체의 전법을 활용하며 수령과 당,조국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을 발휘하여 영웅적으로 싸운 인민군대앞에서는 무력하였다.<아시아 제1의 군대>라고 자랑하던 10만의 괴뢰군주력은 서울해방과 함께 괴멸되였고 <불퇴의 선>,<최선의 종심진지>라고 장담하던 금강방어진지도 외국의 군사평론가들이 말한것처럼 <북조선군은 유엔군의 철화의 불퇴진지를 가을바람이 수수밭을 건너 가듯> 손 쉽게 극복하여 <상승사단>의 <영예>를 지녔다는 미24사를 순식간에 섬멸하였다.
 이른바 <킨작전>은 미제가 남해안방면에서 진격하는 인민군 한개 사단의 진격을 막아 보려고 3배의 병력우세에 5배나 되는 땅크,포로써 공격해 온 최신군사장비들의 <대물동작전>이였으나 <공군의 지상공격과 중포의 포격,반땅크무기의 탄우와 탄막을 방패로 삼아 전진>하려고 발악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25사는 참담한 패배를 당하고 <부산교두보>에 갇히워 <도살장의 송아지모양으로 절망과 비애와 죽음>의 공포속에서 떨고 있는 8군을 위기에서 구출하지 못하였다.
 <조선전쟁을 종식>시킨다고 하면서 5개 군단의 병력을 총 동원하여 벌린 <크리스마스공세>도 결국 <뉴욕 헤랄드 트리뷴>지가 폭로한것처럼 인민군대의 제2전선전법에 의하여 미국<륙군사상 일찌기 있어 보지 못한 최대의 패배>로 끝났다.외국의 부르죠아출판물들도 <불패의 미국이라는 신화는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말았다.>고 야유하였다.
 진지방어전으로 이행한후 인민군대의 갱도전법에 의하여 미군은 한개 고지를 빼앗기 위한 전투에서만도 <천문학적수자>에 이르는 포탄과 탄약을 소모하였으나 1211고지를 비롯한 인민군대의 진지들은 의연 조선의 고지로 남아 있었으며 1953년 1월 밴프리트는 하나의 작은 구릉지대인 <정형고지>를 탈취하기 위하여 <아이젠하워공세>의 운명을 걸고 엄청난 군사기술적우세에 의한 <모범전투>를 벌렸으나 참담한 패배로 끝남으로써 결국 전쟁의 마지막공세로 시도된 <신공세>도 파산의 운명을 면치 못하였다.
 미제의 군사기술적우세는 지상에서뿐아니라 하늘에서도 맥을 추지 못하였다.
 1951년 10월 남시상공에서의 공중전에서 100프로의 손실을 입고 1주일사이에 20대의 <하늘의 요새>를 잃은 미공군은 이때부터 평양이북계선에서 주간비행을 중지하게 되였으며 미국이 보유하고 있던 2,800대의 <B-29>가 <이날부터 파철더미로 되고 마는 세계공군사상 류례 없는 참패>를 당했다고 외국군사평론가들은 론평하였다.미국은 2차대전에서 4만 6,000대의 비행기를 잃었는데 이것은 거의 온 지구의 넓은 하늘에서 4년간 입은 손실이였다.그러나 그 몇천분의 1밖에 안되는 조선반도의 좁은 하늘에서는 3년동안에 무려 1만 2,000여대의 손해를 보았다.
 미제공중비적들은 전쟁 3년간 조선을 재더미로 만들었으나 적들자신이 인정한것처럼 <어떠한 공중공격>으로써도 인민군대의 <병참업무를 차단할수 없었으며 전선의 진지를 파괴할수도 없었다.> 릿지웨이는 미공군은 인민군대의 보급로를 <무자비하게 타격>하였으나 <우리는 그들의 공세를 중단시키지는 못하였고 실질적으로 그들의 힘을 약화시키지도 못하였다.>고 탄식하였으며 맥아더도 <전략적공군력의 가치에 대하여 환멸을 느꼈다.>고 하면서 공군력의 <효능은 과대평가되여 왔다.>고 후회하였다.
 이 사실은 미제가 만능의 신처럼 믿고 있던 공중우세도 조선에서 무력하였다는것을 의미한다.이렇듯 미제가 입버릇처럼 떠들던 군사기술적우세에 관한 무기만능주의는 조선전쟁에서 수치스럽게 파산되고 양키의 거만한 코대는 꺾이고 말았다.이것은 군사기술적우세를 절대화하는 부르죠아군사리론의 총 파산을 의미하며 전략전술적,정치사상적우세를 앞세우는 주체의 군사사상,군사리론,군사전법의 승리였다.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가 깨여 졌다는것은 다음으로 조선전쟁에서 미군이 정치도덕적으로 패배함으로써 미제의 부패성이 만천하에 드러나고 세계인민들로부터 완전히 고립되였다는것을 말한다.
 미제침략군은 조선전선에서 야수성을 여지없이 드러내놓음으로써 미군은 정치도덕적으로 완전히 타락하고 썩어 빠진 군대라는것을 자체폭로하였으며 만민의 한결 같은 규탄을 받았다.
 미군병사들은 어려서부터 앵글로색슨족의 <우월성>과 세계지배에 관한 반동적인종론으로 길들여 졌으며 다른 민족을 멸시하고 증오하는 민족배타주의사상에 물 젖었다.이것은 미제침략군이 전장에서 야수성과 잔인성을 나타내는 사상적바탕으로 되였으며 그러한 야수성,잔인성은 미군병사들의 <용감성>의 상징으로 간주되였고 미군의 <강대성>을 시위하는 수단으로 리용되였다.조선전쟁에서 미제침략군은 파쑈적인종론에 기초하여 히틀러도당을 릉가하는 야수적인 전법에 매달렸다.미제는 어리석게도 조선의 도시들과 농촌들을 <지도우에서 날려 보내>고 산천초목을 불 태우며 지어 세균무기와 화학무기까지 사용하면서 <살인작전>으로 남녀로소 가림없이 닥치는대로 죽이면 조선인민을 놀래우고 미국의 <강대성>을 시위할수 있으리라고 망상하였다.
 그러나 미제는 그 어떤 야수적인 만행으로도 조선인민을 굴복시킬수 없었으며 오히려 조선인민의 반미감정과 투쟁의지를 더욱 굳히였을뿐이였다.
 조선에서 감행한 미제의 만행은 <문명의 사도>,<인도주의옹호자>로 자처하는 놈들의 가면을 벗겨 버리고 야수의 정체를 온 세상에 드러내놓았다.
 미제는 <벌거벗은 아메리카>라는 말 그대로 살인마의 화신이였다.그리하여 세계의 선량한 인민들은 미군의 만행이 미국의 강대성의 표현이 아니라 취약성,부패성의 발현이라는것을 인식하게 되였으며 숭미,공미에 사로잡혔던 사람들도 반미로 기울어 지게 되였다.
 미군의 정치도덕적저렬성은 저들의 <동맹군>에 대한 인종주의적차별에서도 나타났다.인종론에 물든 미국장군들은 목숨을 내대야 하는 위험한 곳에는 례외없이 다른 나라 군대를 내세웠다.수십만의 <유엔군>이 포위소멸되고 있던 <12월의 총 퇴각>시 영국해병부대와 영29려단이 퇴각하는 미군의 엄호에 나섰다가 거의 전멸되였으며 미군의 <원주철퇴작전>의 후위를 명령 받은 프랑스군은 치명적인 타격을 받았고 그리스군은 괴멸되였으며 <총 공세>의 최전선에 투입되였다가 퇴각시에는 후위에 선 뛰르끼예려단은 전멸되였다.하기에 프랑스군의 한 중위는 자기 일기에서 <프랑스병사들은 조선에서 문자 그대로 우둔한 노새처럼 리용>되고 있으며 <가렬한 전투의 주요부담은 우리들의 잔등에 업혀 놀려는 미국인들을 제외한 모든 사람들이 짊어 지고 있다.>고 불평을 늘어 놓았고 필리핀의 한 하사관은 저들이 <제2류의 인간>으로 취급 받고 있다고 하소연하였다.동맹군에 대한 이러한 인종차별은 그들간의 모순을 증대시켰으며 미제를 더욱 고립약화시키는 결과를 가져 왔다.
 미제침략군의 정치도덕적부패성은 미군병사들이 염전사상에 사로잡혀 위험이 닥쳐 오면 탈주하군 하는데서도 나타났다.미국의 <뉴욕 타임스>지는 미국병사들이 <무엇때문에 조선에서 싸우고 있는지 전혀 모르고 있다.>고 하면서 제1해병사단의 한 대좌만은 로골적으로 <나는 한달에 700딸라를 벌기 위해서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고 전했다.도주자,기피자의 수는 세계기록을 깨뜨리였다.미해군 검사총장 맥울리프는 자기의 공식발언에서 1952년 말까지 <조선전쟁개시이래 미해군의 탈주병만도 4만 6,000명에 달한다.>고 했으며 <미륙군에서는 월평균 2만,때로는 하루 3,000명의 탈주병>이 생겨 나고 있다고 밝혔다.도피자들을 법으로 다스리기 위한 군사재판이 매일같이 벌어 졌고 미륙군성은 도주자체포비용으로서 200만딸라를 요구한바 있었다.
 이렇듯 딸라를 위해 싸움판에 나와서는 사람잡이에 희열을 느끼며 무방비의 평화적주민을 마구 살해하다가도 자기 목숨이 위험하다고 느껴 지기만 하면 꼬리를 사려 도망치는 바로 이것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침략군의 몰골이였다.썩을대로 썩은 이런 군대가 강할수 없다는것은 명백하며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는 이렇듯 미군의 정치도덕적패배로 하여 산산쪼각이 났다.하기에 전 미국방장관 마샬은 <신화는 깨여 지고 말았다.우리는 남들이 생각한것처럼 그렇게 강한 나라가 아니였다.>고 실토하였다.
 100여년의 침략전쟁력사에서 단 한번의 패배도 몰랐다는 <초대강국> 미국은 조선에서 청소한 인민군대에 의하여 처음으로 치욕스러운 참패를 당했으며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는 이렇듯 무참히 거덜이 났다.

 3.반제자주위업수행에서의 력사적전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미제의 <강대성>에 대한 신화를 산산이 깨뜨려 버리신 력사적위훈은 세계사적의의를 가진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반제반미투쟁의 새로운 앙양의 시대를 열어 놓고 제국주의식민지체계의 종국적붕괴과정을 촉진시킨 세계사적사변이였습니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로 사회주의나라들의 안전과 세계평화가 수호되고 사회주의력량이 더욱 강화되였다.미제는 조선을 사회주의와 자본주의간의 <결전장>으로,세계제패전략의 성공여부를 가늠하는 <시험장>으로 간주하였던것만큼 당시에 동원할수 있는 국력을 총 동원하여 필사적으로 발악하였다.조선인민군의 재진격에 의하여 <미륙군사상 최대의 패배>를 겪게 된 미제는 <원자탄사용도 고려>(트루맨)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전쟁을 핵전쟁으로,세계대전으로 확대하기 위한 이른바 <보복전략>을 작성하고 그것을 실현하려고 시도하였다.그러나 <밴프리트공세>에서 실패하고 <아이젠하워공세>도 파산되게 되자 전술적핵무기의 사용계획과 함께 <보복전략>전부를 철퇴하고 끝내 정전협정에 조인하지 않을수 없었다.그리하여 조선인민은 핵전쟁,새 세계대전의 참화로부터 인류를 구원하였으며 평화와 사회주의의 동방초소를 굳건히 보호하고 나아가서 세계평화와 사회주의나라들의 안전을 믿음직하게 수호하였다.
 조국해방전쟁의 승리는 또한 반제반미투쟁,민족해방투쟁의 새로운 앙양기를 열어 놓고 제국주의식민지체계의 총 붕괴과정을 촉진함으로써 온 세계자주화위업에서 획기적전환의 계기를 마련하였다.
 조선전쟁에서 미제가 만능의 <신>으로 믿어 왔던 군사기술적우세의 무능력이 발가 지고 미제침략군의 부패성이 만천하에 드러남으로써 공미,숭미사상에 짓눌려 있던 세계 수억만피압박인민들이 정신적으로 해방되고 반제전선에 떨쳐 나서게 되였다.세계인민들은 미국을 <불패의 강국>이 아니라 치면 꺼꾸러지는 <흙으로 빚은 거인>,불 지르면 타버리고 마는 <종이범>으로 보게 되였다.대미관의 이러한 변화는 식민지,반식민지나라 인민들이 반제,반미투쟁에 용약 떨쳐 나서게 한 힘의 원천으로 되였다.
 세계인민들은 또한 조선인민의 투쟁에서 귀중한 경험을 본 받게 되고 공동의 재부를 얻게 되였다.그들은 혁명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이 무장장비의 우세에 있는것이 아니라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자각한 인민대중의 단결된 힘에 있다는것,따라서 작은 나라라 하더라도 자기 힘을 믿고 령도자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사생결단의 각오를 가지고 결사적으로 싸운다면 그 어떤 강적도 능히 타승하고 최후승리를 이룩할수 있다는 진리를 체득하게 되였다.그들은 조선인민과 군대의 투쟁모습에서 인간은 기술을 이기고 사상은 무기보다 강하며 정치사상적우월성이야말로 혁명군대의 불패성의 원천이라는것을 확신하게 되였다.이 확신은 곧 자기 위업의 승리에 대한 확고한 신념으로 되였다.
 또한 조선인민이 쌓은 전시 당,정권,군건설경험,특히 조국해방전쟁에서 불패의 위력을 과시한 주체전법들은 자유와 독립을 위해 싸우는 세계피압박인민들에게 투쟁의 힘 있는 무기로 되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 조선인민이 과시한 반제반미투쟁의 모범은 식민지민족해방투쟁의 기치로 되였으며 온 세계자주화투쟁의 앙양기를 열어 놓은 요인으로 되였다.
 국제직련이 주체41(1952)년 5월 전 세계근로자들에게 보낸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지적하였다.
 <자기 조국수호에 궐기한 조선인민은 침략을 반대하는 투쟁에서 완강성의 모범을 보였다....조선의 투사들은 전 세계에서 제국주의와 식민지제도를 반대하는 인민들의 항쟁에 새로운 충격을 주었다.>
 조선인민의 반미투쟁에서 <새로운 충격>을 받고 귀중한 경험과 재부를 받아 안은 식민지나라 인민들은 <조선인민들처럼 싸우자>라는 구호를 들고 한결같이 항쟁에 떨쳐 나섰다.그리하여 1960년대에 이르러 식민지민족해방투쟁,반제반미투쟁은 일대 앙양기에 들어 섰으며 이 투쟁의 불길속에서 제국주의식민지체계는 걷잡을수없이 허물어 졌다.
 아시아에서 인민들의 반제민족해방투쟁의 불길이 더욱 세차게 타올랐다.원래부터 비칠거리던 영국,프랑스 등 구식민주의자들은 여러 나라들에서 쫓겨 나고 미국이 마수를 뻗쳤으나 미국도 아시아인민들의 영웅적투쟁에 의하여 쫓겨 나지 않으면 안되였다.식민주의자들의 최후의 <안식처>라고 하던 아프리카에서도 알제리를 비롯한 수많은 나라 인민들이 민족해방투쟁에 떨쳐 났으며 미국의 <고요한 뒤동산>이라고 불리우던 라틴아메리카에서도 꾸바인민들이 반미반독재투쟁에 일떠서 친미주구 바띠스따독재정권을 꺼꾸러뜨린데 이어 해방투쟁의 불길이 세차게 타번지기 시작하였다.
 이리하여 반제반미민족해방투쟁의 새 시대가 펼쳐 지게 되였고 온 세계자주화위업은 력사적인 전환기를 맞이하게 되였다.제2차대전후 조선전쟁시기까지 제국주의예속에서 벗어 나 독립한 나라들이 불과 10여개였다면 그후 1960년대 말까지에는 무려 50여개 나라 인민들이 식민지노예의 멍에를 벗어 던지고 민족적독립을 쟁취하였다.
 반제자주화가 시대의 기본추세로 됨에 따라 제국주의마지막생명선은 끊어 져 갔고 제국주의지배령역도 몇개의 섬과 지역으로 좁혀 졌다.제국주의식민지체계는 종국적붕괴의 운명에 처하게 되였다.
 이 모든 사실은 조선인민이 조국해방전쟁에서 <강대성>에 대한 신화를 휘두르며 세계제패의 길로 나선 미제를 타승하고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 놓음으로써 세계의 반제자주력량이 강화되고 온 세계자주화위업의 새 시대가 도래하였다는것을 힘 있게 보여 준다.
 우리 인민은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령도밑에 선군의 기치 휘날리며 반미투쟁과 온 세계자주화를 위한 투쟁을 힘 있게 벌리고 있다.
 미제가 지난 조선전쟁의 교훈을 망각하고 감히 또다시 제2조선전쟁을 일으킨다면 우리 인민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고 미제에게 종국적멸망의 운명을 안겨 줄 결의에 충만되여 있다.
 조선인민군 총참모부는 이미 <우리 인민군대의 타격에는 한계가 없으며 그 타격을 피할 자리가 이 행성우에 없다>는것을 엄숙히 선언하고 <우리 혁명무력은 미제침략군의 도전을 추호도 용서치 않고 섬멸적인 타격으로 대답할것이다.>라고 경고한바 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한다면 기어이 해내고야 마는 강의한 군대와 인민이다.미국은 우리의 경고를 무심히 대하지 말며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한다.조선전쟁의 교훈을 잊는것은 자멸을 재촉하는것으로 될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력사학학회(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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