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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전향장기수들,<한민전>이 편지
 (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하여 비전향장기수들이 27일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가렬처절했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 공화국의 영웅적승리는 탁월한 수령의 현명한 령도아래 자기 위업의 정당성을 자각한 혁명군대와 인민이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싸우면 그 어떤 대적도 능히 쳐 물리칠수 있다는것을 뚜렷이 증시한 세계사적사변이였다고 지적하였다.
 전승의 축포 오르는 속에 승리의 열병광장단상에 높이 오르신 위대한 김일성대원수님의 영상은 자기들의 가슴속에 지울수 없는 영원한 승리의 상징으로 깊이 새겨 졌었다고 하면서 편지는 자기들은 남조선의 감방에서 살아 남으리라고 생각한바는 없었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와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계시여 우리 공화국은 반드시 이긴다는 믿음만은 가슴마다에 억척같이 간직하고 있었다고 썼다.
 편지는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주체의 선군정치로 미제의 압살책동속에서도 인민대중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를 지키고 조선반도의 평화와 평화통일을 튼튼히 담보하는 불멸의 공적을 쌓아 올리시여 세계정치사에 위대한 장을 펼쳐 놓으시였다고 지적하였다.
 지금 세계는 경애하는 장군님의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따라 배우고 있으며 장군님을 21세기 태양으로,오늘의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로 높이 칭송하고 있다고 하면서 편지는 일찌기 어버이수령님께서 7.27전승의 단상에 높이 오르셨던것처럼 위대한 장군님께서 통일광장의 높은 단상에 오르시여 만민의 환호에 답례하실 력사의 그날은 반드시 오리라고 자기들은 확신한다고 썼다.
 저희들은 일편단심 장군님만을 굳게 믿고 장군님을 받들어 여생을 충성으로 빛내일것이며 후대들도 대를 이어 오직 장군님의 선군령도를 받드는 수령결사옹위전사,결사관철의 투사가 되도록 키우겠다고 편지는 강조하였다.
 한편 이날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도 편지를 드리였다.
 편지는 다음과 같다.
 오늘 우리들은 선군의 총대로 민족수호를 위한 반미대결전의 빛나는 승전사를 엮어 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대한 겨레와 인류의 다함 없는 경모의 정이 뜨겁게 차넘치는 시기에 민족적경사인 7.27전승 50주년을 맞이하고 있습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이 뜻 깊은 날에 즈음하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한결 같은 마음을 담아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님께 숭고한 경의를 표하며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 최대의 영광과 가장 열렬한 축하를 드립니다.
 반세기전 세계를 경탄시킨 7.27전승은 <한>반도를 병탄하려던 미제의 무력침공을 격파하고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겨레의 운명을 지켜 낸 민족사적대승리였으며 력사상 처음으로 세계<최강>을 뽐내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 버리고 반제자주의 새 시대를 열어 놓은 세기적사변이였습니다.
 돌이켜 보면 6.25전쟁은 창건된지 2년밖에 안되는 청소한 공화국이 110여차의 침략전쟁에서 패전을 몰랐다는 미제국주의침략군대와 15개추종국의 침략무력과 맞서 싸운 인류전쟁사에 류례 없는 가장 심각하고 가렬한 반제반미성전이였습니다.
 생사존망의 갈림길에 선 우리 민족의 운명을 두고 세계가 우려하던 그 준엄한 때에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신 김일성주석님께서는 주체적인 군사전략과 탁월한 령군술,신묘한 전법으로 미제침략자들에게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시였습니다.
 7.27전승은 위대한 령장을 모신 민족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쳐 이길수 있으며 군민이 령도자의 주위에 철통같이 뭉쳐 싸울 때 백전백승한다는 진리를 뚜렷이 아로새겨 주었습니다.
 력사적인 7.27전승이 있었기에 이북은 영웅조선으로 세계의 정상에 우뚝 올라 설수 있었으며 우리 민족은 반제자주위업의 앞장에서 시대를 주도하는 자랑스러운 민족으로 그 위상과 존엄을 높이 떨치게 되였습니다.
 정녕 제국주의의 괴수인 미제의 <강대성>의 신화를 산산이 깨뜨려 버리고 그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 놓으시였으며 민족의 운명을 구원해 주신 김일성주석님의 업적은 천추만대에 길이 빛날것입니다.
 절세의 령장이시고 민족적영웅이신 김일성주석님께서 지난 세기 중엽에 이룩하신 반미승전의 력사는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에 의하여 빛나게 이어 지고 있습니다.
 항일의 총포성 울리는 백두밀림에서 탄생하시고 멸적의 기상 나래치는 결전장에서 령장의 슬기와 담력을 키우신 위대한 빨찌산의 아들이신 김정일장군님께서는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활동으로 김일성주석님의 주체적군사사상과 리론을 더욱 발전풍부화하시여 인민군을 천하무적의 강군으로 강화발전시키시였습니다.
 특히 지난 세기 90년대 중엽에 경애하는 장군님께서 천리혜안의 예지로 현 시대와 먼 앞날까지 내다보시고 독창적인 선군정치를 펴신것은 총대로 개척된 주체혁명위업을 총대로 계승완성해 나가는데서 이룩하신 특기할 대업적으로 됩니다.
 이북이 세계<유일초대국>으로 자처하는 미국의 전례 없는 대북압살공세를 걸음마다 짓부시고 민족의 자주권과 사회주의보루를 영예롭게 수호하고 있는것도,세계제패를 꾀하는 미국의 강권전략에 결정적타격을 가하며 세계자주화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 나가고 있는것도 전적으로 만능의 위력한 보검인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가 낳은 위대한 결실입니다.
 참으로 김정일장군님이시야말로 선군의 총대로 강권과 전횡,침략과 전쟁으로 세계를 제패해 보려는 악의 화신 미국을 통쾌하게 제압하며 무혈전승의 신화적기적을 창출하시는 천하제일의 령장이십니다.
 우리 이남민중은 횡포무도한 미국의 북침핵전쟁도발을 단호히 저지파탄시켜 <한>반도의 평화를 수호하시고 21세기 조국통일의 리정표인 6.15공동선언을 마련하여 삼천리에 민족화합과 자주통일의 거센 열풍을 안아 오신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에서 무한대의 힘과 용기를 얻고 있으며 반미성전에서의 최후승리와 조국통일의 밝은 래일을 확신하고 있습니다.
 세상 으뜸의 선군정치로 20세기의 7.27을 21세기의 7.27로 이어 가시는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령수로 높이 받들어 모신것은 7천만겨레의 무상의 영광이고 행운중의 행운입니다.
 희세의 천출명장을 모신 한 없는 민족적자긍심에 넘쳐 있는 우리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은 지금 경애하는 장군님을 민족의 수위에 높이 모시고 자주통일의 새날을 앞당기기 위한 성스러운 투쟁에 열과 성을 다 바칠 일념으로 가슴 불 태우고 있습니다.
 우리 <한민전>은 변혁운동대오를 경애하는 장군님의 사상으로 튼튼히 정신무장하고 장군님의 사상의지대로만 싸우는 강철의 전위대오로 굳건히 다지겠습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정치에 민족,민중의 안녕과 나라의 평화와 번영의 길이 있음을 페부로 절감하고 있는 우리들은 온 남녘땅에 장군님의 선군정치를 지지옹호하는 기운이 더욱 세차게 끓어 넘치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한민전>과 전체 이남민중은 만약 미제가 끝끝내 북침전쟁의 불을 지른다면 이북동포들과 함께 손 잡고 결사전을 벌려 민족의 백년숙적 미제를 지구상에서 영영 쓸어 버리고 조국통일의 력사적위업을 기어이 이룩하고야 말것입니다.
 겨레의 운명이고 존엄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안녕과 건강은 이남민중과 7천만겨레의 최대의 소망입니다.
 <한국민족민주전선> 중앙위원회는 남녘의 전위투사들과 각계 민중의 절절한 념원을 담아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백두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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