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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보장국제회의가 진행된것과 관련한 공동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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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７월 ２７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가 진행된것과 관련한 공동기자회견이 ２６일 인민문화궁전에서 진행되였다．
기자회견에는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위원장 지뗀드라 샤르마를 비롯한 외국손님들과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와 평양국제법정 진행정형에 대한 통보들과 질문에 대한 대답이 있었다．
유엔주재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상주부대표 베스 수잔 리온스와 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미국평화를 위한 로병조직대표단 단장 제이．개리 캠벨은 대답에서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며 평화를 유린하고 있는 사실이 엄연한 국제법적범죄로 되는 이상 국제사회는 이에 대한 법정을 계속 열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는 선군정치야말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는 가장 위력한 담보로 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미제의 침략책동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앞으로도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의 통일실현과 조선반도에서의 공고한 평화보장에 적극 기여해 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기자회견에는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위원장 지뗀드라 샤르마를 비롯한 외국손님들과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부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김진범부위원장 등 관계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기자회견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와 평양국제법정 진행정형에 대한 통보들과 질문에 대한 대답이 있었다．
유엔주재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상주부대표 베스 수잔 리온스와 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미국평화를 위한 로병조직대표단 단장 제이．개리 캠벨은 대답에서 미군이 남조선을 강점하고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며 평화를 유린하고 있는 사실이 엄연한 국제법적범죄로 되는 이상 국제사회는 이에 대한 법정을 계속 열게 될것이라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선반도에 조성된 정세는 선군정치야말로 전쟁을 막고 평화를 수호하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지키는 가장 위력한 담보로 된다는것을 뚜렷이 실증하여 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세계진보적인민들은 미제의 침략책동을 반대하는 조선인민의 투쟁에 앞으로도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하면서 그들은 조선의 통일실현과 조선반도에서의 공고한 평화보장에 적극 기여해 나갈 의지를 표명하였다．（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