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8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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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보장국제회의 참가자들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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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26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수도 평양에서는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 참가자들이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시위를 진행하였다.
시위에는 미국의 세계제패야망을 준렬히 단죄하고 반미대결전에 떨쳐 나선 우리 인민을 지지고무하기 위하여 대륙과 대양을 넘어 평양에 온 국제민주단체들과 반전평화단체들 그리고 세계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단,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시위가 진행되는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으로 향한 연도에는 미제가 50년전에 당한 수치스러운 패배를 망각하고 또다시 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온다면 가증스러운 침략자들을 단매에 족쳐 버릴 필승의 기상을 안고 떨쳐 나온 수많은 평양시민들로 설레이고 있었다. <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한다!>,<조선은 하나다!>,<미제의 침략과 전쟁책동을 반대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기 위하여 적극 투쟁하자!> 등의 프랑카드를 든 대표단,대표들의 대오가 움직이기 시작하였다. 외국의 벗들은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 버린 전승의 기상으로 포성 없는 전쟁의 반세기를 승리의 력사로 빛나게 수 놓아 온 우리의 영웅적군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보내며 행진해 나갔다. 삼복의 무더위도 아랑곳없이 거리를 굽이쳐 나가는 시위대오속에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세!>,<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만세!>,<6.15북남공동선언을 지지한다!> 등의 구호들이 연방 울려 퍼졌다. 우리 인민의 투쟁에 전적인 련대성을 표시하고 있는 외국의 벗들에게 군중들은 환호를 올리면서 박수갈채를 보내였다. 외국의 벗들은 군중들의 환영에 답례를 보내면서 앞으로도 나라의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을 위한 우리 인민의 투쟁을 적극 지지성원하며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위한 정의의 위업실현에 힘차게 떨쳐 나설 굳은 의지를 표명하였다. 국제민주법률가협회 위원장 지뗀드라 샤르마는 지금 미국은 조선에 대한 저들의 핵위협을 정당화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어떻게 하나 먹어 보려고 갖은 책동을 다하고 있다고 말하였다. 조선통일지지 아시아지역위원회 명예위원장 레기에 라나퉁게는 미국은 조선의 내부문제에 간섭할 그 어떤 명분도 없다고 지적하고 미군은 핵무기를 포함한 모든 대량살륙무기들을 걷어 가지고 남조선에서 당장 물러 가야 한다고 강조하였다. 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는 천출명장의 위대한 령도를 받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만이 있을것이라고 확신에 넘쳐 말하였다. 이날의 련대성시위는 조선반도의 평화와 통일을 바라는 세계 진보적인민들의 지향과 념원이 얼마나 강렬한가를 다시금 뚜렷이 보여 주었다. 시위에 참가한 대표단,대표들은 이어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을 참관하였다. 그들은 기념탑을 돌아 보면서 조국통일위업에 쌓아 올리신 김일성주석과 김정일동지의 불멸의 업적에 깊은 감동을 표시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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