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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가 26일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앞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에 참가한 국제민주단체들과 반전평화단체들 그리고 세계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단과 대표들이 참가하였다.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 위원장인 대외문화련락위원회 문재철위원장대리와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대표단,조선민주법률가협회대표단,조선평화옹호전국민족위원회대표단,조선아시아아프리카단결위원회대표단,관계부문 일군들과 평양시안의 근로자들이 집회에 참가하였다.
 집회는 <조선은 하나다> 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집회에서는 먼저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 참가자들의 명의로 된 기념돌이 조국통일3대헌장기념탑에 기증되였다.
 집회에서는 연설들이 있었다.
 동유럽지역 미군만행진상조사단 성원 알렉싼드르 브레쥬네브는 연설에 이어 자작시 <전승절>을 랑송하였다.
 그는 시에서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 영웅전사들이 피로써 지켜 낸 사회주의조선은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에 의하여 굳건히 수호되고 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계속하였다.

 ...
 전승절 만세!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께
 축하를 드립니다
 선군사상의 기치밑에
 전승절은 영원하리

 사람들이여
 어깨 겯고 우로 나란히 쳐다보아라
 전승을 안아 온 성스런 기발
 창공높이 휘날리고 있음을
 너와 나 우리모두
 김정일장군님의 총폭탄이 되리라
 조선을 지키는 미싸일이 되리라
 ...
 조선통일 만세!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만세!

 국제민주녀성련맹 위원장 마르씨아 데 깜뽀스 뻬레이라,세계민주청년련맹 위원장 미겔 마데이라는 영웅적인 조선의 군대와 인민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주석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의 침략을 물리치고 위대한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하면서 이날을 뜻 깊게 맞이하는 조선인민을 열렬히 축하한다고 말하였다.
 그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는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지략과 령군술,군대와 인민의 영웅적희생정신의 승리이며 부정의에 대한 정의의 승리로서 세계반제반침략사에 자랑스럽게 기록되여 있다고 지적하였다.
 미국은 조선에 <악의 축>,<불량배국가>의 딱지를 붙이고 그 무슨 <핵위협>에 대한 선전으로 국제사회를 기만하고 있다고 하면서 미국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응당한 교훈을 찾아야 한다고 그들은 강조하였다.
 연설자들은 미국의 로골화되고 있는 핵위협공갈에 대처하여 조선이 강력한 전쟁억제력을 갖추는것은 너무나도 응당한것이라고 하면서 조선의 선군정치는 조선반도의 평화를 보장하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담보하는 훌륭한 정치방식이라고 지적하였다.
 그들은 위대한 김정일각하의 선군정치를 높이 받들고 그이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이 미국과의 대결전에서 반드시 승리하리라는것을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다음으로 문재철위원장이 연설하였다.
 그는 련대성집회를 마련하여 민족의 자주권을 수호하고 조국을 통일하기 위한 우리 인민의 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표시하여 준 외국의 여러 대표단,대표들에게 세계인민들과의 련대성조선위원회와 집회에 참가한 평양시민들의 이름으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였다.
 국제민주단체들과 반전평화단체들 그리고 세계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단,대표들은 최근 미제의 침략적인 대조선강경정책으로 조선반도에 엄중한 정세가 조성된것과 관련하여 평양에 모여 와 미국의 부당한 전쟁책동을 규탄하고 반미대결전에 떨쳐 나선 우리 인민을 지지고무하여 주었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그는 천출명장이신 김정일장군님을 높이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은 필승의 신념과 혁명적락관을 가지고 위대한 선군의 기치밑에 미제를 쳐 물리치고 이 땅우에 통일되고 번영하는 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라고 강조하였다.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 참가자들이 드리는 편지(별항-1)가 채택되였다.
 이어 국제민주단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평양격문 <전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고함>(별항-2)이 랑독되였다.
 에스빠냐조선과의 친선협회 위원장 알레한드로 까오 데 베노스는 격문을 랑독한 다음 노래 <당신이 없으면 조국도 없다>를 조선말로 힘차게 불러 참가자들의 심금을 뜨겁게 울려 주었다.
 집회는 <우리는 하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집회는 세계혁명적인민들과 우리 인민사이의 국제적련대성을 더욱 강화하려는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가 차넘치는 가운데 진행되였다.

 (별항-1)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드리는 편지

 조선인민의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
 존경하는 각하
 우리들은 귀국의 아름다운 수도 평양에서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와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집회를 진행하고 각하께 편지를 드리게 됨을 커다란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우리들 국제민주단체들과 반전평화단체 대표들 그리고 세계 각국의 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대표들은 1950년대에 있은 조선전쟁에서 귀국 군대와 인민이 전설적인 령장이신 김일성주석각하의 령도밑에 위대한 승리를 이룩한 50돐을 열렬히 축하하며 다시는 이 땅에서 전쟁의 참화가 재현되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영웅적인 반미평화수호전을 전개하고 있는 친선적인 조선인민에 대한 경의와 련대성의 감정을 안고 귀국을 방문하였습니다.
 오늘 조선반도에 조성된 전쟁위험은 비단 귀국뿐아니라 동북아시아지역과 세계의 안전에 대한 엄중한 위협으로 되며 이것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모든 사람들에게 심각한 우려와 불안을 안겨 주고 있습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조선전쟁시기 무고한 조선인민들을 가장 야만적인 방법으로 대량살륙하였으며 전후 반세기동안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적대시하여 온 미국의 엄중한 범죄행위들을 기소재판하는 조선에서 감행된 미국의 범죄행위에 관한 평양국제법정을 열고 미국정부의 책임과 사죄보상을 요구하는 판결을 내리였습니다.
 회의에서는 또한 광범한 국제사회계가 최근 부쉬행정부가 실시하고 있는 부당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당장 철회하도록 압력을 가하며 조선인민의 정당한 투쟁에 적극적인 지지와 련대성을 보낼데 대한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토의되였습니다.
 우리들은 현 시기 부쉬행정부가 운운하고 있는 <선핵포기,다자회담>주장이 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것이 아니라 귀국의 무장해제를 노린 극히 위험한 음모이며 조선에 대한 핵선제공격을 정당화하려는 비렬한 수법이라고 간주하며 그를 단호히 반대배격합니다.
 또한 부쉬행정부가 <대화>의 막뒤에서 로골적으로 감행하고 있는 귀국에 대한 핵공격계획의 추진과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력증강 그리고 조선에 대한 전면적인 봉쇄와 제재책동이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을 일으키고 동북아시아와 세계의 평화를 파괴하는 위험천만한 행위라고 인정하며 그를 당장 중지할것을 강력히 주장합니다.
 세계는 더 이상 작은 나라와 민족들의 자주권을 란폭하게 유린하고 힘으로 위협압살하려는 미국의 횡포한 전횡을 용납하지 말아야 합니다.
 오늘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대조선적대시책동이 절정에 달하고 있는 속에서도 조선반도에서 평화가 유지되고 있는것은 전적으로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귀국을 그 어떤 침략세력도 감히 덤벼 들수 없는 강위력한 성새로 전변시켜 놓으시였기때문입니다.
 아프가니스탄에서와 이라크에서의 사태발전과정은 각하께서 펼치시는 선군정치야말로 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에 대처하여 나라의 자주권과 평화를 수호하기 위한 믿음직한 담보이며 유일무이하게 정당한 길이라는것을 뚜렷이 실증해 주고 있습니다.
 우리들은 앞으로도 존경하는 각하의 선군정치를 견결히 지지옹호할것이며 귀국을 반대하여 감행하고 있는 부쉬행정부의 핵전쟁책동과 그것이 초래할 엄중한 후과에 대해 세계사회계가 옳은 인식을 가지고 미국이 조선문제의 평화적해결을 위한 협상에 지체없이 나서도록 하기 위한 활동을 보다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것입니다.
 침략과 전쟁을 반대하며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수호하기 위한 정의로운 투쟁에서 귀국인민은 결코 외롭지 않습니다.
 우리들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수많은 벗들과 함께 각하의 령도를 받는 귀국인민의 정당한 위업을 모든 힘을 다하여 변함없이 지지성원할것이라는것을 확언하면서 조선반도와 세계의 평화를 위하여,조선의 통일과 번영을 위하여 존경하는 김정일각하께서 부디 건강하시기를 삼가 축원합니다.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 참가자 일동
   2003년 7월 26일
   평양

 (별항-2)국제민주단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 평양격문
       <전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고함>

 오늘 격변하는 세계정세는 모든 나라 각계각층 평화애호력량들이 굳게 단결하여 미제국주의의 강권과 전횡을 결정적으로 저지시키고 인류의 정의와 평화를 수호해야 할 중대하고도 절박한 과제를 제기하고 있다.
 유엔과 광범한 국제사회계의 강력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이라크전쟁을 강행한 미국은 기고만장하여 조선반도에서 또다시 전쟁의 불집을 터뜨리려 하고 있다.
 조선반도에 조성된 현 정세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이 모험적인 대조선고립압살정책으로 동북아시아지역뿐아니라 전 세계를 핵참화속에 몰아 넣게 될 새로운 전쟁을 불러 오고 있다는것을 경고해 주고 있다.
 우리는 오늘 선군정치의 조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을 뜻 깊게 기념하면서 평화수호전의 제1선에 서 있는 조선인민과 세계평화애호력량과의 련대성을 힘 있게 과시하고 그 단합된 힘으로 새로운 전쟁을 방지할 확고한 결의에 넘쳐 있다.
 조선인민은 벌써 20세기 50년대에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단호히 물리침으로써 영웅조선의 기상을 온 세계에 떨친 자랑스러운 전통을 가지고 있는 영용한 인민이다.
 지난 세기 50년대에 이어 60년대와 70년대에 조선인민이 미국의 위험천만한 군사적위협공갈들에 맞서 조선반도의 평화를 지켜 낼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 계시고 그이의 두리에 굳게 뭉친 조선인민의 사상정신적위력과 강대한 자위적국방력이 있었기때문이다.특히 경애하는 김정일각하께서 추켜 드신 위대한 선군정치의 기치밑에 조선인민이 지난 세기 90년대 말과 새 세기 초에 발휘한 무비의 조국결사수호정신과 대중적영웅주의는 세계 모든 나라 인민들에게 있어서 정의와 평화수호의 빛나는 모범으로 되고 있다.
 지금 세계는 탁월한 수령의 두리에 일심단결된 조선인민의 사상정신적위력이야말로 제국주의자들이 강요하는 부정의의 전쟁을 저지시키는 제일가는 억제력으로 된다는데 대해 찬탄과 공감을 표시하고 있으며 이에 광범한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 있다.
 최근년간 조선인민은 선군으로 더욱 굳세여 진 정치군사적억제력으로 존엄 높은 자기의 조국을 <악의 축>으로 부당하게 걸고 들면서 핵전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 오고 있는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강화되는 강경압살책동을 초강경으로 제압해 나가고 있다.
 극도로 오만해 진 <유일초대국>의 전횡에 누구도 감히 맞설 엄두를 내지 못하고 있는 오늘 조선인민의 불굴의 기개와 사생결단의 각오,평화를 위한 과감한 투쟁은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국제민주단체,조선인민과의 친선 및 련대성단체들과 전 세계평화애호인민들에게 커다란 희망과 용기를 안겨 주고 있다.
 우리들은 세기를 넘어 계속되고 있는 미국과 그 련합세력의 고립압살책동에도 끄떡없이 나라의 자주권과 세계평화수호의 기치를 굳건히 고수해 나가고 있는 영웅적조선인민에게 다시한번 뜨거운 격려를 보내면서 세계 모든 나라 각계각층 평화애호인민들에게 다음과 같이 고한다.
 1.세계평화수호의 기치인 필승불패의 선군정치를 절대적으로 옹호하고 위대한 선군조국에 강력한 지지와 성원을 보내라!
 조선의 선군정치는 그 위력으로 하여 동북아시아와 나아가서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추동하는 무한대한 힘의 지레대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은 선군으로 다져 진 정의의 억제력으로 세계자주화와 인류의 평화위업을 담보하는 믿음직한 지지점이다.
 세계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은 정의와 평화의 기치인 선군정치로 인류의 앞길과 평화로운 미래를 열어 나가고 있는 조선인민의 선군위업에 전적인 지지와 성원을 보내라.
 2.미국의 대조선강경압살정책을 반대하는 전 세계적인 항의운동을 광범히 전개하라!
 조선반도에서 평화를 수호하는것은 결코 조선민족에 한한 일이 아니며 행성의 평화를 념원하는 모든 나라,모든 민족의 공동의 절박한 중대사이다.
 세계각국의 모든 평화애호인민들은 조선반도에 핵전쟁의 불구름을 몰아 와 인류에게 파국적인 재난을 들씌우려는 미국을 평화의 원쑤로 락인하고 그를 규탄하는 반미반전운동의 열풍이 온 세계를 휩쓸게 하라.
 3.조선인민은 세계평화애호력량과 굳게 단결하여 정의롭고 평화로운 새 세계를 향하여 더욱 힘차게 전진하라!
 21세기는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이 민족대단결과 <우리 민족끼리>의 기치아래 나라의 자주적통일과 강성대국을 일떠세우게 될 조선민족번영의 세기로 빛날것이다.
 조선인민은 위대한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세계평화애호인민들과 굳게 단결하여 모든 나라,모든 민족의 자주성이 완전히 실현된 평화롭고 정의로운 새 세계를 향하여 힘차게 전진하라.
 위대한 선군정치 만세!
 영웅적조선인민 만세!
 평화로운 새 세계 만세!

   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 참가자 일동
   2003년 7월 26일
   조선,평양(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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