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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경축 중앙보고대회 성대히 진행
 (평양 7월 26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경축 중앙보고대회가 26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대회장은 준엄한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이끄신 절세의 애국자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동지에 대한 다함 없는 경모의 정과 선군의 기치 따라 세기를 이어 승리자의 영예를 떨쳐 가는 영웅적조선인민의 커다란 민족적긍지와 혁명적자부심으로 끓어 번지고 있었다.
 기념탑의 중심주제 <승리>상앞에는 조선인민군 군기들이 세워 져 있었으며 륙해공군 명예위병들이 서 있었다.
 대회에는 내각성원들,당,무력기관,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 일군들,항일혁명투사들,통일애국투사 비전향장기수들,조선인민군 장병들,과학,교육,문화예술,보건,출판보도부문 일군들,조국해방전쟁로병들,전시공로자들,로력혁신자들,시안의 근로자들이 참가하였다.
 <한민전>평양지부 대표와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대회에는 우리 나라 주재 각국 외교대표들이 초대되였다.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무력기관 책임일군들,조선인민군 군종,병종 사령관들,근로단체,성,중앙기관 책임일군들,영웅들,조국해방전쟁로병들,전시공로자들,모범적인 군인들이 주석단에 나왔다.
 대회는 애국가의 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대회에서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위원회 위원이며 조선인민군 총참모장인 조선인민군 차수 김영춘이 경축보고를 하였다.
 대회는 <김일성장군의 노래>주악으로 끝났다.

   김영춘총참모장의 경축보고 요지

 우리 인민의 조국해방전쟁은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련합세력의 무력침공을 반대하는 세계적인 반미반제혁명전쟁이였으며 나라와 민족의 자주권과 존엄을 수호하기 위한 성스러운 정의의 해방전쟁이였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우리 군대와 인민의 력사적승리는 군사의 영재이시며 천재적인 군사전략가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독창적인 전법의 빛나는 승리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의 개시와 함께 비범한 예지로 우리 인민이 진행하는 전쟁의 정의적성격과 전쟁승리의 요인들,전선과 후방이 따로 없는 현대전의 특성을 명철하게 통찰하시고 조국해방전쟁을 전 인민적전쟁으로 전환시킬데 대한 탁월한 사상을 내놓으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주체의 전민전쟁사상을 구현하시여 <모든것을 전쟁의 승리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전군,전민을 하나의 강력한 전투대오로 편성하시여 원쑤격멸의 성전에로 불러 일으키시였다.
 언제나 주체적립장에 확고히 서시여 군사활동에서 리론과 실천을 가장 빛나게 결합해 나가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기성군사리론과 전쟁경험에 대한 사대와 교조를 철저히 배격하시고 주체적인 전략전술과 전법으로 인민군대의 모든 작전과 전투를 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전쟁수행의 직접적담당자인 인민군대의 정치사상적위력을 높이 발양시키도록 하시는 한편 나라의 구체적실정과 현대전의 요구에 맞는 우리 식의 작전전략적방침과 전법들을 밝혀 주시여 전쟁의 전 기간 인민군대가 언제나 주도권을 튼튼히 틀어 쥐고 적들의 수적,기술적우세를 정치사상적,전략전술적우세로 타승하게 하심으로써 전쟁의 승리를 확고히 보장하시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함으로써 <무기만능론>에 기초한 력대 부르죠아군사리론의 반동성과 취약성을 뚜렷이 실증하였으며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사람중심의 주체적인 군사사상과 전략전술의 필승불패성을 힘 있게 과시하였다.
 류례없이 간고하고 치렬하였던 조국해방전쟁은 항일의 전설적영웅이시며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지니신 견결한 반제혁명적립장과 무비의 담력,백절불굴의 혁명정신으로 하여 부닥치는 온갖 엄혹한 난관들이 과감히 극복되고 우리의 자랑찬 승리로 결속될수 있었다.
 일찍부터 제국주의,특히 미제국주의의 침략적본성과 야수성을 예리하게 꿰뚫어 보시고 투철한 반제반미혁명적립장을 견지하여 오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의 전 기간 우리 군대와 인민으로 하여금 미제와는 끝까지 싸워야 한다는 혁명정신을 가지고 결사항전을 벌려 나가도록 이끌어 주시였다.세계<최강>을 자랑하는 미제와의 판가리싸움에서 위대한 수령님께서 일관하게 견지하신 비타협적인 반미혁명적립장은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 대한 숭고한 책임성과 한없이 열렬한 애국애족의 정신을 체현한것으로 하여 우리 군대와 인민의 높은 희생성과 영웅성을 낳았다.
 3년간의 조국해방전쟁사에 기록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모든 승리의 근저에는 정치의 거장이시며 령도의 천재이신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비범한 혁명적령도와 탁월하고 세련된 령군술,한없이 숭고한 헌신적로고가 놓여 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는 가렬처절한 전쟁의 중하를 한몸에 지니시고 불철주야의 심혈을 기울이시여 당대렬을 강화하고 군대와 인민을 당의 두리에 굳게 묶어 세우는 거창한 사업을 밀고 나가시는 한편 언제나 전화의 불길속을 헤치시고 전선의 군인들과 후방의 인민들을 찾으시여 생사고락을 같이 하시며 그들의 힘과 용맹을 천백배로 불러 일으키시였다.
 포연이 날리는 최전방지휘소들과 적들의 맹폭격이 감행되는 공장과 농촌을 찾으시여 전쟁승리의 앞길을 밝혀 주시고 뜨거운 사랑과 믿음을 베풀어 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면불휴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인민군전사들과 인민들을 불사신으로 키우고 영웅적위훈의 창조자로 되게 한 근본원천이였다.
 우리 인민의 조국해방전쟁은 위대한 수령의 령도에 끝없이 충직한 군대와 인민은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과의 대결에서도 최후의 승리자로 될수 있다는것을 힘 있게 확증하였다.
 인민군장병들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계시는 한 전쟁에서 반드시 승리한다는 철석의 신념으로 가슴 불 태우며 당과 수령,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한몸이 그대로 육탄이 되여 적의 땅크와 군함을 까부시고 가슴으로 화구를 막아 전투승리를 보장하였으며 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높이 부르며 조국의 하나하나의 고지,한치한치의 땅을 피로써 지켜 냈다.
 준엄한 전쟁의 포화속에서 수없이 창조된 모든 영웅적위훈들은 오직 위대한 령장을 모신 우리 군대와 인민만이 이룩할수 있는 기적이였으며 당과 수령에 대한 우리 인민의 높은 충성심과 대중적영웅주의의 발현이였다.
 조국해방전쟁시기 세계 수억만 평화애호인민들이 정의의 싸움을 벌리고 있는 우리 인민을 적극 지지성원하였으며 특히 중국인민들은 자기의 우수한 아들딸들로 조직된 지원군을 조선전선에 파견하여 우리를 피로써 도와 주었다.우리는 정의와 평화를 사랑하는 세계의 진보적인류와 중국인민의 아낌 없는 지원에 대하여 언제나 잊지 않고 있으며 고맙게 여기고 있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력사적승리는 조국의 운명을 생사존망의 위기에서 두번다시 구원한 민족사적사변이였으며 그 어떤 힘도 자주,독립,사회주의에로 나아가는 우리 인민의 전진을 막을수 없다는것을 엄연한 현실로 확증한 자랑찬 승리였다.
 조국해방전쟁은 위대한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친 당과 군대,인민의 일심단결이야말로 그 어떤 최신무기로 장비한 강적도 타승할수 있는 전쟁승리의 제일보검이라는것을 불변의 철리로 새겨 주고 있으며 오늘의 반미대결전이 아무리 엄혹하고 간고하여도 우리는 이 보검을 가지고 있기에 반드시 승리한다는 드팀 없는 혁명적신념을 우리 인민의 가슴에 억세게 심어 주고 있다.
 20세기 중엽에 청소한 우리 공화국이 세계의 예상을 뒤집어 엎고 력량상 대비도 안되는 제국주의련합대군을 때려 부신 군사적기적은 어제도 오늘도 세계혁명적인민들에게 자기 힘을 굳게 믿고 사생결단의 의지로 싸운다면 그 어떤 제국주의강적도 능히 타승할수 있다는것을 가르쳐 주는 귀중한 모범으로 되고 있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속에서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강적을 타승하시여 우리 조국의 존엄과 위용을 높이 떨치시고 반제자주의 새 시대를 펼쳐 놓으신 세계사적업적으로 하여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는 오늘도 만민의 심장속에 반제투쟁과 사회주의의 승리의 상징으로 영생하고 계시며 수령님의 전승업적은 주체혁명승리의 만년토대로 길이 빛날것이다.
 전승의 그날로부터 오늘에 이르는 50성상은 우리 군대와 인민이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 따라 영웅적투쟁전통을 빛나게 계승발전시켜 사회주의혁명과 사회주의건설을 힘차게 다그쳐 온 투쟁과 전진의 나날이였다.
 미제국주의자들과 그 앞잡이들은 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대신에 우리 공화국을 말살하기 위한 새 전쟁도발책동을 계속 집요하게 감행하여 왔지만 그때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의 단호한 징벌을 면할수 없었다.
 오늘 우리 혁명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주체위업을 빛나게 계승해 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탁월한 선군령도 따라 무적필승의 혁명무력으로 반제반미투쟁사에 새로운 승리의 장을 아로새기며 보다 높은 단계에서 줄기차게 전진하고 있다.
 지난 세기 90년대에 이르러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사회주의가 좌절되고 제국주의반동들의 반사회주의공세가 우리 나라에 집중됨으로써 우리 인민은 사실상 지난 조국해방전쟁에 못지 않은 총포성 없는 전쟁을 치르지 않으면 안되였다.
 그러나 우리 인민군대와 인민은 위대한 백두산빨찌산의 아들이시며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일동지의 비범한 선군령도가 있음으로 하여 50년전에 승리했던것처럼 영웅적인 투쟁으로 류례없이 심각하고 엄혹한 반미대결전에서 련전련승하여 올수 있었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전승업적과 전통을 빛내여 나가시는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정일동지의 령도의 현명성은 수령님의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과 로선을 변화된 정세의 요구에 맞게 심화발전시켜 선군정치를 펼치시고 백전백승의 선군의 기치밑에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반미대결전과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투쟁을 승리에로 이끌어 주고 계시는데 있다.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는 군사를 제일국사로 내세우고 인민군대의 혁명적기질과 전투력에 의거하여 조국과 혁명,사회주의를 보위하며 전반적사회주의건설을 힘 있게 다그쳐 나가는 주체혁명의 만능의 보검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독창적인 선군사상을 빛나게 구현하시여 우리 사회의 가장 혁명적이고 전투적이며 가장 위력한 혁명집단인 인민군대를 혁명의 주력군으로,기둥으로 내세우시고 끊임 없는 전선시찰의 길을 이어 가시며 전군을 사상과 신념의 강군으로,우리 식의 독특한 전략전술로 무장하고 멸적의 공격수단과 철벽의 방어수단을 갖춘 무적필승의 백두산혁명강군으로 키우시였다.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이와 함께 인민군대를 핵심으로 하여 우리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혼연일체로 다지시고 우리 혁명의 주체를 선군혁명의 정예대오로 강화발전시키시였으며 사회의 모든 성원들이 혁명적군인정신을 따라 배워 <고난의 행군>,강행군의 시련을 승리적으로 돌파하도록 이끄시였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위대한 선군정치,선군혁명로선이 있기에 우리의 인민군장병들은 집요하게 감행되는 미제의 새 전쟁도발책동을 무자비하게 짓부시고 사회주의조국의 안전을 굳건히 수호할수 있었으며 로동계급을 비롯한 우리 근로자들은 강계정신을 창조하고 라남의 봉화를 지펴 올려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의 진격로를 열어 나갈수 있었다.
 우리의 실천적경험은 죽음을 각오한 사람을 당할 자 이 세상에 없다는 신념을 구현하고 있는 선군정치,선군혁명로선이야말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이룩하신 불멸의 전승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반제반미대결전을 승리적으로 총 결산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건설과 조국의 통일을 실현하며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앞당길수 있게 하는 필승의 기치이라는것을 뚜렷이 보여 주고 있다.
 전쟁의 포화가 멎은 때로부터 반세기의 세월이 흘러 갔지만 미제의 악랄한 반공화국압살책동으로 말미암아 지금 조선반도에는 전쟁이 터질수 있는 일촉즉발의 엄중한 정세가 조성되고 있다.
 오늘의 첨예하고 복잡한 정세는 우리들로 하여금 선군의 기치를 더욱 높이 추켜 들고 나갈것을 요구하고 있다.
 력사의 준엄한 시련을 통하여 그 진리성과 불패성이 검증된 선군혁명로선,선군정치는 지구상에 제국주의가 남아 있고 적들의 침략책동이 계속되는 한 항구적으로 틀어 쥐고 나가야 할 전략적인 로선이며 정치방식이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선군사상의 견결한 신봉자,선군정치의 철저한 옹호관철자가 되여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나가야 한다.
 우리는 군력강화에 계속 큰 힘을 넣어 인민군대를 정치사상적으로,군사기술적으로 튼튼히 준비시킴으로써 선군정치의 불패성을 더욱 높이 발양하여야 한다.
 인민군대에서는 오중흡7련대칭호쟁취운동을 힘 있게 벌려 정치군사적위력을 백방으로 강화함으로써 경애하는 최고사령관동지를 위하여 한목숨 기꺼이 바쳐 싸우는 김정일동지의 군대,백두산혁명강군으로서의 불패의 위용을 힘 있게 떨쳐야 한다.
 군대와 인민의 일심단결을 철통같이 다져 나가야 한다.
 전체 당원들과 인민군장병들,인민들은 위대한 김정일동지를 수반으로 하는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를 가장 숭고한 본분으로,도덕의리로 간직하고 경애하는 장군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장군님을 정치사상적으로,목숨으로 옹호보위하여야 한다.
 우리는 인민군대를 주력으로 하는 혁명대오의 일심단결을 더욱 강화하여 우리 혁명의 정치사상진지와 군사진지를 반석같이 다져 나가야 한다.
 당면하여 최고인민회의,도,시,군인민회의 대의원선거를 통하여 위대한 령도자의 두리에 굳게 뭉친 우리 군대와 인민의 혼연일체를 보다 공고히 하며 혁명의 수뇌부와 일심단결,사회주의가 뗄래야 뗄수 없는 운명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선군조선의 혁명적기상을 힘 있게 과시하여야 한다.
 온 사회에 총대중시,군사중시기풍을 철저히 세우고 모든 사업을 군사선행의 원칙에서 조직진행하며 전체 인민들이 조국해방전쟁시기의 영웅적투쟁정신을 본받아 조국과 사회주의를 결사의 각오로 지킬수 있도록 높은 정치사상적준비와 전투동원태세를 갖추도록 하여야 한다.
 제국주의자들의 전쟁도발책동을 사회주의건설의 혁명적대고조로 짓부셔 버리는것은 우리 인민의 전통적인 기질이다.
 우리는 국방공업을 우선적으로 발전시킬데 대한 선군시대 경제건설로선을 철저히 관철하여 나라의 방위력을 튼튼히 담보하며 새 세기의 요구에 맞게 대중적영웅주의와 현대적과학기술을 밀접히 결합시켜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전선에서 끊임 없는 생산적앙양을 이룩해 나감으로써 공화국창건 쉰다섯돐을 자랑찬 로력적성과로 빛내여야 한다.
 지금 우리 공화국을 힘으로 압살하려는 미제국주의자들의 오만무례하고 횡포무도한 책동은 극도에 달하고 있다.
 우리는 이미 우리에 대한 적들의 그 어떤 <제재>나 도발책동에 대해서도 선전포고로 간주하고 그에 강경대응하여 가차없이 징벌할것이라고 선포하였다.
 우리 군대와 인민은 선군기치아래 허리띠를 졸라 매고 만난시련을 이겨 내며 다져 온 강력한 전쟁억제력으로 그 어떤 <정밀타격>과 <외과수술식타격>,<핵선제공격>도 즉시에 짓뭉개버릴것이다.
 만약 미국호전집단과 그 추종세력이 우리의 경고를 무시하고 끝끝내 전쟁을 도발한다면 우리 인민군대의 무자비한 섬멸적타격을 면치 못할것이며 그것은 지난 조선전쟁에서 당한 패배에 비할바 없는 참패로 될것이다.
 북과 남,해외의 전체 조선민족은 6.15북남공동선언의 기치밑에 민족공조로 반전반미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 나감으로써 조국통일의 력사적숙원을 기어이 성취하고 이 하늘아래,이 땅우에 륭성번영하는 자주적인 통일강성대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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