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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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에서 생물다양성보존능력 강화사업에 큰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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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에서 생물다양성보존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에 큰 힘을 넣고 있다.
나라에서는 1990년대 말에 민족생물다양성전략 및 행동계획을 작성하고 이를 실현하기 위한 사업의 첫 공정으로 아름다운 경치와 풍부한 동식물,버섯류로 하여 세계적명산으로 널리 알려 진 묘향산 자연보호구에서의 생물다양성보존능력을 강화하였다. 묘향산대상계획사무소 부조정자 리성일의 말에 의하면 세계환경기금(GEF),유엔개발계획(UNDP),야생물보존협회(WCS)의 협조밑에 지난 3년동안 이 보호구에서의 생물다양성보존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사업이 진행되였다. 이 기간 보호지역관리에 필요한 개념모델이 작성되고 보호구면적이 약 69평방키로메터로부터 334평방키로메터로 확대확정되였으며 관리계획이 세워 졌다. 보호구는 완전한 보호구역과 일정한 채취가 허용된 구역,관광구역,하부구조구역으로 구분되였다. 묘향산의 조류와 식물에 대한 도서들이 출판되고 생물다양성보호소책자가 저술되였다. 관광지역들에는 생물다양성보호에서 제기되는 문제들을 직관적으로 보여 주는 수십개의 해설판들이 설치되고 관광객들에 대한 인식계몽활동이 진행되고 있다. 생물다양성보존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은 앞으로 나라의 여러 지역들에서 계속 진행되게 된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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