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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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나라에서 전승 50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에 련대성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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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통신=도꾜)조선중앙통신에 의하면 여러 나라에서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하여 조선인민에 련대성을 표시하였다.
◆11일과 14일 오스트리아,우간다,뻬루에서 집회와 사진전시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사진전시회장에는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와 사회주의건설성과를 보여 주는 사진들이 전시되여 있었다. 오스트리아련방로조좌익그루빠 슈타이에르마르크주 서기는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조선인민은 김일성동지의 령도밑에 강도 미제와 싸워 승리하였으며 정전협정이 체결된 날을 전승의 날로 경축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그때로부터 반세기가 흘렀지만 아직 조선은 분렬되여 있으며 미국은 남조선에서 물러 가지 않고 조선의 통일을 한사코 방해하고 있다고 하면서 조선인민이 김정일동지의 선군정치를 받들고 미제와의 대결에서 승리하기를 바란다고 말하였다. 우간다 오을드 캄팔라고등중학교 김일성동지의 주체사상연구소조 책임자는 사진전시회개막식에서 한 연설에서 전후부터 오늘까지 조선인민은 미국과의 계속되는 대결에서 련속 승리하고 있다고 하면서 김정일각하께서는 세계정치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선군정치를 창시하시고 조선인민군을 무적필승의 강군으로 키우시였으며 조선을 그 어떤 침략자도 감히 건드릴수 없는 강위력하고 존엄 높은 나라로 만드시였다고 강조하였다. 뻬루조선친선문화협회 위원장은 조선영화 <판문점>,<페허우에 솟아 난 조선>을 보고 50년전 조선전쟁에서 참패를 당한 미국은 지금도 조선인민앞에 어쩌지 못하고 있다고 하면서 우리는 앞으로도 조선인민이 미국과의 대결에서 계속 승리하리라는것을 의심하지 않는다고 지적하였다. 오스트리아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령도자께 드리는 편지가 채택되였다. ◆2일부터 12일까지의 기간에 영국신공산당,방글라데슈인민련맹,아르헨띠나주체사상연구위원회,민주꽁고군 륙군사령부,기네 낀디아주 두르레까시에서 집회,강연회,토론회,영화감상회가 진행되였다. 영국신공산당 중앙위원회 위원장은 집회에서 한 연설에서 위대한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미제와 추종국들의 군대를 물리치고 력사적인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오늘 조선인민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일심단결하여 미제의 고립압살책동을 짓부시고 사회주의를 고수하며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하여 힘차게 투쟁하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방글라데슈인민련맹 위원장은 토론회에서 오늘 미제는 조선에서의 정전상태를 파괴하고 공화국을 선제타격하기 위한 대대적인 무력증강과 제재와 봉쇄를 꾀하고 있지만 적들의 그 어떤 책동도 무비의 담력과 군사적지략을 지니신 김정일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되고 위대한 주체사상으로 무장된 조선인민을 굴복시킬수 없다고 강조하였다. 영국에서 진행된 집회에서는 김정일동지께 드리는 련대성전문이 채택되였다. ◆12일 재끼르기즈스딴동포들의 보고회와 예술공연이 비슈께크에서 진행되였다. 보고회에서 연설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 항일혁명투쟁을 승리에로 이끄시여 조국광복을 이룩하시고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국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 놓으심으로써 조국과 민족의 안전,존엄을 지켜 주신데 대하여 지적하였다. 오늘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의 선군정치에 의하여 위대한 수령님의 총대중시사상과 로선이 더욱 심화발전되였다고 하면서 그는 우리 공화국은 제국주의자들의 그 어떤 도전에도 끄떡없이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굳건히 수호하고 있다고 강조하였다. 이어 동포예술단의 경축공연이 있었다. ◆21일 인디아혁명적사회주의당 중앙위원회 비서 아바니 로이는 담화에서 조선인민은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단결하여 결사전을 벌려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를 쳐 물리치고 조국해방전쟁에서 승리하였다고 하면서 이 승리는 김일성주석의 탁월한 군사전략전술과 세련된 령도의 결과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전쟁은 승리는 정의를 위하여 싸우는 인민들의 편에 있다는것을 다시한번 보여 주었으며 미제를 우두머리로 하는 제국주의를 반대하는 투쟁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 놓았다고 그는 지적하였다. 김정일동지의 선군령도는 적들과의 대결전에서 민족의 존엄과 자주권을 지키는 중요한 원동력으로 되고 있으며 주체조선의 불굴의 정신을 과시하고 있다고 그는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이 남조선으로부터 침략무력과 핵무기를 철수하고 불가침조약을 체결할데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제안에 긍정적으로 응함으로써 조선반도에서 전쟁의 근원을 없애야 할것이라고 말하였다. ◆19일 전인디아진보전선 중앙위원회가 전 세계 진보적정당,사회단체들에 호소문을 보내였다. 호소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가 미국과의 관계를 개선하고 긴장상태를 해소하며 나라의 통일을 실현하기 위해 할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해 왔으나 부쉬행정부가 핵소동을 벌리면서 침략과 전쟁책동을 일 삼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조선반도에서의 핵문제해결의 기본열쇠는 미국이 실제적으로 대조선적대시정책을 바꿀 용의를 가지고 있는가에 달려 있다고 하면서 호소문은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미국은 대조선적대시정책을 포기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제기한 쌍무회담을 받아 들이며 불가침조약을 체결하고 남조선으로부터 핵무기와 침략군을 철수하여야 한다. 우리 당은 조선반도와 아시아의 평화와 안전을 보장하고 사회주의강성대국을 건설하기 위해 투쟁하고 있는 조선인민에게 굳은 지지와 련대성을 계속 보낼것을 세계의 모든 정당들과 사회단체들에 호소한다. ◆16일 수리아통일사회주의자당 정치국은 성명에서 위대한 조선인민은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이신 김일성주석각하의 품속에서 모두가 영웅적인 투사로 성장하였으며 오늘은 백승을 떨치시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의 령도밑에 반미투쟁에서 제2,제3의 승리를 이룩해 가고 있다고 지적하였다. 위대한 령장이신 김정일각하께서 내놓으신 선군사상은 세계의 모든 자유투사들에게 반제투쟁에서 승리하자면 위대한 주체사상을 지도적지침으로 삼고 전진하여야 한다는것을 가르쳐 주고 있다고 성명은 지적하였다. 성명은 우리는 형제적조선인민의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각하께서 조선인민을 영원한 승리에로 이끄시는 한 조선통일의 날이 반드시 오리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하였다. ◆12일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서기장 기 듀프르는 담화에서 조선의 통일과 평화를 위한 국제련락위원회 의장단은 조선정전협정체결 50돐을 맞으며 세계의 모든 진보적력량들에 조선인민과의 련대성운동을 적극적으로 벌려 나갈것을 호소한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미국은 저들의 세계제패전략실현을 위해 1950년 6월 25일 청소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반대하는 무력침공을 감행하였으나 3년간의 전쟁에서 수치스러운 참패를 당하고 1953년 7월 27일 정전협정에 도장을 찍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조선전쟁에서 당한 참패에서 교훈을 찾을대신 미국은 국제법과 정전협정에서 지닌 의무를 무시하고 어떻게 하나 전 조선과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정치군사적지배권을 실현하기 위해 책동하고 있다고 폭로하였다. 국제법을 존중하는 숭고한 사명을 지닌 국제기구로서의 유엔의 역할에 언급하면서 그는 유엔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 대한 미국의 선제공격계획을 비롯한 끊임 없는 호전적도발책동과 침략위협을 문제시해야 하며 조미불가침조약이 체결되도록 응당한 관심을 돌려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였다. ◆14일 조선인민과의 국제적련대성월간페막식 및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 경축집회가 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와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의 공동주최로 꾸바력사연구소에서 진행되였다. 집회에는 꾸바제인민간의 친선협회 위원장,3대륙인민단결기구 총서기와 꾸바공산당,외무성 등의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꾸바력사연구소 소장 라울 이스끼에르도는 연설에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에서는 평화와 행복,사회경제적발전이 이룩되였으며 조국통일을 위한 전민족대단결10대강령이 제시되고 력사적인 6.15북남공동선언이 채택되였다고 말하였다. 그는 꾸바 당과 정부의 결정으로 1976년에 조선통일지지 꾸바위원회를 결성하였으며 꾸바인민은 남조선강점 미군을 철수시키고 그 어떤 외세의 간섭이 없이 나라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투쟁을 지지해 왔다고 지적하였다. 꾸바인민은 조선인민의 통일념원이 실현될 때까지 적극적인 련대성을 보낼것이라고 그는 강조하였다. ◆한편 네팔신문 <끼르띠만> 17일부에 의하면 6.25-7.27반미공동투쟁월간에 즈음하여 네팔인민복리리사회 위원장 나레쉬 만 사끼야가 기자와의 회견에서 조선은 전 세계가 따라 배워야 할 귀감이라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발전도상나라들의 정의의 대변자이며 견실한 반제투사라고 하면서 그는 조선의 모든것을 따라 배워야 우리는 자기 조국에 대한 사랑이 무엇인가를 깊이 체득할수 있을것이라고 말하였다. 핵문제와 관련한 조선반도정세에 언급하여 그는 조선이 자기 인민의 리익을 수호하는데서 자주권을 완벽하게 행사하는 나라이라는것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하였다. 그는 외세의 간섭이 없이 자기 민족끼리 나라를 통일하는것은 북과 남의 전체 조선인민의 일치한 념원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외세의존이 아니라 자기 나라 문제는 자신이 책임지고 자체의 힘으로 풀어 나가야 한다는것이 조선혁명가들의 주체적관점이라고 강조하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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