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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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동신문 정론 우리는 영원한 승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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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25일부 <로동신문>은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하여 <우리는 영원한 승리자>라는 제목으로 된 다음과 같은 개인필명의 정론을 실었다.
반세기! 영웅조선의 승리의 군가가 하늘땅을 뒤흔들던 50년전 7.27로부터 세월은 이렇게도 많이 흘러 왔다. 미제의 전횡으로 지구우에 날이 가고 해가 저물며 미제침략자들의 살인략탈만행으로 지구우에 원한의 피바다가 흐르는 준엄한 이 시각 전승 50돐을 경축하는 우리의 감회는 크다. 이 세상에서 가장 포악한 미제를 타승한 조국해방전쟁의 3년과 전후 포성 없는 전쟁의 반세기를 련전련승의 력사로 장엄하게 수 놓으신 반제반미대결전의 전설적영웅들이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경애하는 김정일동지, 백두의 령장들이 안아 오신 불멸의 전승사앞에서 패배의 쓰디쓴 고배를 마시는 원쑤들의 머리우에 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침략자들을 끝까지 소탕하고야 말 선군조선의 징벌의 선언을 고하며 우리는 붓을 들었다. 민족의 후손만대토록 자랑할 승전의 이 언덕에서 우리는 백전백승의 영광의 기치인 최고사령부와 운명을 함께 해온 위대한 승리자의 반세기를 감회깊이 추억하며 우리의 최고사령부를 따라 승리만을 떨쳐 갈 백두산조선의 천년만년 앞날을 긍지높이 내다본다. (1) 위대한 승리자,영원한 승리자! 우리의 7.27은 전승추억의 문을 이렇게 연다. 그렇다.우리는 위대한 승리자이며 영원한 승리자이다. 오늘 세계에 이렇게 떳떳이 말할수 있는 승리자란 없다.승리자였다고 말할수 있을지언정 영원한 승리자라고 선언할수 있는 나라와 민족은 세상에 없다.그것은 유일하게 조선이며 김일성민족이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현명한 수령의 령도를 받는 당과 인민대중은 반석 같은 통일단결을 이루고 그 어떤 세력도 타승할수 있는 불패의 힘을 가집니다. 우리 당과 인민은 위대한 수령님을 진두에 높이 모시고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를 받음으로써 백전백승할수 있었으며 한 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할수 있었습니다.> 전승, 이 땅에 눈 부신 전승의 날이 어떻게 왔던가. 전승이란 과연 무엇이기에 세월이 아무리 흘러도 지워 지지 않는 격정과 희열로 사람들의 가슴 피 끓게 하고 민족의 후손만대에 그렇게도 크나큰 뜻과 열정,무한한 젊음과 용맹,멸적의 배심을 안겨 주는것인가. 승리중의 진짜승리는 전승이다.인민대중의 자주적운명개척의 길에는 인간개조에서의 승리와 자연개조에서의 승리를 포함하여 혁명과 건설에서의 각이한 승리들이 있지만 승리중의 진짜승리는 전쟁에서의 승리를 일컫는다. 전쟁도 보통전쟁이 아니라 지금껏 인류전쟁사에 있어 본적 없는 가장 포악한 현대제국주의의 침략무리들과 대전한 조국해방전쟁과 같이 전쟁의 폭과 심도에서 그처럼 방대하고 치렬한 전쟁에서의 승리는 그 어느 나라와 민족도 상상할수 없는 신화적인 승리였다. 아메리카의 원주민들을 기름진 땅에서 내쫓고 뻐젓이 <주인>이 된 때로부터 남의 나라를 침략하면서 식인종으로 살쪄 온 미제야수들에게 력사상 처음으로 자주적인민의 전승이란 과연 어떤것인가를 톡톡히 가르쳐 준 조선, 가슴에 끓는 피를 조국에 바친 용감한 로병들이여,그대들은 오늘 뜨겁게도 추억하리라. 미제침략자들이 조선전쟁을 일으킨 그 아침에 그대들은 무엇으로 하여 그처럼 당당한 발구름을 울리면서 총을 메고 전선에 달려 나갔던가. 나가자 인민군대 용감한 전사들아... 노래 부르며 전선으로,전선으로 굽이치는 단결의 대오앞에는 우리의 위대한 승리의 기치이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일성장군님께서 계시였다. 영명하신 김일성장군, 그이는 전승의 위대한 기치이시였다. 미제침략자들은 평화를 갈망하는 인류의 머리우에 일요일의 폭탄세례를 쏟아 부으면서 피비린내나는 전쟁의 <서곡>을 터치였다.하지만 미제가 조선전쟁을 일으킨 그 시각에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다고 엄숙히 선언하신 우리 수령님의 백두산호랑이 뢰성으로부터 6.25 그날에 벌써 이 땅에는 전승의 서곡이 장엄하게 울리였다. 미국놈들이 조선사람을 잘못 보았소! 전승의 그 위대한 뢰성을 온 나라의 마을과 집집에서,조국의 고지마다에서 들었다.수백수천의 고지들에서 병사들은 우리의 최고사령관의 멸적의 그 뢰성을 원쑤격멸의 구령으로 안고 원쑤의 불구멍을 향하여 탄우를 뚫고 달려 나갔다. 그날의 병사들이 우리에게 마주 온다. 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둘도 없는 목숨이지만 나의 청춘을 바치는것처럼 그렇게 고귀한 생명,아름다운 희망,위대한 행복이 또 어디에 있으랴라고 심장의 노래를 수첩에 남기고 리수복영웅이 원쑤의 화점을 향하여 달려 갔던 무명고지의 높은 언덕, 조국의 바다를 지키는 최후의 결사전에 나섰던 월미도영웅들의 마지막발자국이 찍힌 그날의 섬갱도, 우리를 기다리지 말라고 마지막전파를 날리면서 기체가 그대로 불덩어리 되여 적함선의 심장부를 향하여 날아 간 영웅비행사의 넋을 안은 그날의 붉은 파도, 팔다리를 다 잃고 중기압철을 턱으로 누르며 조군실영웅이 엎드렸던 전호가의 한줌 흙에서도 영웅의 심장의 박동소리가 쿵쿵 들린다. 대답하시라, 영웅전사들이여, 그대들이 조국에 남긴것은 무엇이였던가. 군용물통의 마지막한모금 물도 기꺼이 쏟아 가꾸어 낸 애어린 한그루 나무,마지막당비를 바쳐 달라고 전우들에게 부탁하였던 피 묻은 당원증이던가,쓰러진 전우와 전우를 이어 고지우에 휘날렸던 피 젖은 기발이였던가. 붉은 피로 참호를 축축히 물들이며 그들이 조국에 남긴 가장 아름다운 생의 노래 영생불멸의 혁명송가 <김일성장군의 노래>를 심장으로 함께 부르면서 우리의 무명전사들이 피로써 남긴 전승의 진리를 뜨겁게 새긴다. 전승은 결코 병사들의 피와 목숨만으로 오는것이 아니다.개별적군인이나 전투집단의 영웅성은 하나의 고지를 지켜 내지만 전승은 수백수천의 고지들을 품에 안는다.전승은 백전백승의 사상과 전략전술,영웅남아적인 배심과 걸출한 풍모를 지닌 위대한 수령의 령도의 산아이다. 위대한 령장의 휘하에서 빛나는 전승이 온다. 일찌기 레닌이 조선을 피바다에 잠근 일본제국주의의 잔악성에 대하여 력사상 최대의 범죄를 저지르는 악독한 행위라고 표현한데 이어 제2차세계대전을 겪은 쓰딸린은 미제침략자들의 조선전쟁행위를 보며 도이췰란드파쑈군대의 잔인성을 뛰여 넘는다고 말하였다.15개 추종국가군대들까지 끌어 들여 조선을 불바다속에 잠근 미제침략자들의 악랄성은 인류전쟁사상 최고였다.세계가 알지 못하던 <페스트장군>,<콜레라장군>,<티브스장군>과 같은 듣기만 해도 몸서리쳐 지는 살륙<장군>들의 오명도 다름아닌 조선전쟁에서 생겨 난것이다. 증오의 피를 펄펄 끓이는 준엄한 전쟁이였다. 전장은 위인을 보는 력사의 거울이다. 일제를 쳐물리치신 광복전에 이어 미제침략자들을 쳐물리치는 제2의 반제혁명전쟁에 거연히 나서신 걸출한 최고사령관 김일성장군, 미제침략자들은 우리의 청년장군을 너무도 몰랐다. 원쑤들은 수백만의 병력과 방대한 최신전투기술기재들,인류전쟁사상 전례가 없는 가장 야만적인 전쟁방법에 비하면 너무도 청소한 우리 군대의 무장장비와 인원수를 계산할줄은 알았다.하지만 놈들은 지금껏 패전을 몰랐다는 그 <무기만능>을 제압하는 무한대한 힘에 대하여 알지 못하였다. 력사에는 유명한 군사가,명장들이 많았다.최근 세계 여러 나라의 군사전문가들은 이러한 군사력사를 종합하는 군사백과전서를 편찬하면서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제국주의와의 대결에서 승리의 한길을 헤쳐 오신 우리 수령님에 대하여 김일성대원수는 주체사상이라는 승전만능의 무기를 가지고 있었다고 썼다. 제국주의아성에 언제나 통장훈의 맵짠 타격을 안기신 김일성장군님의 백발백중의 무한한 위력은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에서 흘러 나왔다.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군사업적의 중심에는 언제나 영생불멸의 주체사상이 있다.전쟁승리의 결정적요인은 군인의 사상에 있다,총을 쏘는것도 군인이며 고지를 점령하는것도 군인이다,무기도 우리의 무기가 제일이다,전승의 주인은 조선사람 자신이다,바로 이것이 김일성장군님의 군사작전의 출발점이였다. 백두의 자주정신이 차넘치는 최고사령부작전도를 따라 영웅적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은 전승의 길을 힘차게 걸었다. 오늘도 부대는 원쑤를 부시고 들과 강물,산발을 넘는다는 병사들의 그 노래,나가는 진두에 언제나 그 모습 용맹을 부르는 우리의 최고사령관이라고 힘차게 부르던 용사들의 씩씩한 발걸음소리 가슴을 두드린다. 위험한 철다리를 넘으시여 수안보로 향하신 최고사령관동지를 따라 흘러 가던 철의 대오,가을바람 찬바람에 감기 들세라 고지의 용사들 생각에 잠 못 드시는 그이의 동지적사랑에 목 메이며 고지마다에서 울려 퍼지였던 전호속의 나의 노래, 승전의 그 노래 고지에만 울린것이 아니다. 전선길을 달리시는 우리의 최고사령관 따라 강산에 메아리치던 군자리의 프레스동음,장산의 풍금소리... 전선으로 달리던 렬차의 기적소리 또한 얼마나 장쾌하였던가. 전화의 불길속에서 대학생들을 전선에서 소환하시고 모란봉의 지하극장에서 군무자예술축전무대도 여시며 최고사령부작전대우에 전후복구건설의 설계도를 놓으시는 우리 수령님의 락관의 발자국소리를 온 나라가 들으면서 군민이 함께 부르던 샘물터의 노래며 나라의 자랑인 우리의 영웅을 그대로야 점직해 어찌 만나나 하는 전승신념의 선률을 원쑤들의 폭탄소리로 어이 막을수 있었으랴. 제국주의침략자들은 오산하였다. 우리와의 군사적대결에 나선 제국주의세력의 모든 괴수들과 군부장성들을 대상으로 격렬한 두뇌의 전쟁,의지의 전쟁을 벌리신 김일성장군님의 백두산호랑이 주먹맛을 력사의 패전<장군>들은 톡톡히 알았다. 미국의 전쟁광들인 맥아더와 아이젠하워,트루맨,릿지웨이,클라크 정치와 군사예술에서 당대 자본주의세계의 손 꼽히는 명물들이 모든 지혜와 힘을 합쳐 우리 수령님과 대결해 나섰으나 덤벼 드는족족 패배와 패배를 거듭하고 피투성이가 되여 돌아 섰다. 전 전선에서의 련속타격과 포위섬멸전에 녹아 나고 정규부대들에 의한 제2전선의 형성과 위력한 총 반공격전에 옴짝달싹 못하고 패배한 어리석은 미국의 날강도들, 유명한 갱도전에 항복해 나서고 습격전에 무리죽음을 당하였으며 비행기사냥군조활동과 땅크사냥군조활동,저격수조활동과 산악지대에서의 포병화력집중공세에 황천객이 되고 이동포활동에 <상심령귀신>이 된 침략자들의 몰골이 통쾌하게 보인다. 오랜 전쟁경험,전투경험을 가지였다는 가장 유능한 <장군>들이 <승리의 전통>을 자랑하는 상승사단들,가장 발전된 살인무기들을 모조리 동원하여 줄줄이 뛰여 들었으나 이 세상의 그 어떤 강적도 김일성장군님의 호된 주먹에 패전의 신세를 면치 못했다. <나는 정부의 지시를 수행함으로써 력사상 승리하지 못하고 정전협정에 조인한 최초의 미군사령관이라는 영예롭지 못한 이름을 가지게 되였다.승리 없는 전쟁,이것은 미국력사에 없는 불행이다.력사는 이것을 어떻게 기록할것인가.> 항복서에 서명한 패전병이 되여 얼굴에 두줄기의 눈물만이 줄줄 흘러 내리던 미제침략자들의 그 더러운 몰골은 이 나라 후손들의 기억속에서 영원히 지워 지지 않을것이다.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위대한 승리, 초대강국으로 <명성> 떨쳐 온 미제의 내리막길의 시초를 열어 놓고 주체조선의 영웅적기상을 온 세상에 떨치였으며 전 세계적범위에서 반미대결전의 돌파구를 열어 제낀 전승의 위대한 의의에 대하여 우리는 많은것을 말할수 있다.하지만 우리는 오늘 여기에서 가장 긍지높이 추억하며 후손만대로 길이 전해 갈 전승의 자랑을 소리높이 웨친다. 전승의 의의는 무엇보다도 조국은 김일성장군님의 품이며 승리는 최고사령부에 있다는 위대한 진리가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확고히 자리 잡은것이다. 미제침략자들을 소멸하는 전승의 길에서 우리의 병사들이 피의 락동강전투만 치른것이 아니며 사랑하는 조국을 수호하는 길에서 우리 인민이 남강마을의 이야기만 남긴것이 아니다. 우리 군대와 인민이 걸은 포화의 천만리에는 김일성장군님을 승리의 기둥으로 굳게 믿고 북두칠성을 바라보며 억세게 걸어 간 혼연일체의 강계길도 있었다. 피어린 혼연일체의 길에서 어버이수령님께 가장 큰 힘이며 고무였던 <축복의 노래>는 이 세상 그 어떤 강적과도 싸워 이기는 영웅조선의 필승불패의 힘의 원천이 어디에 있는가를 력사에 알리는 위대한 진리의 포성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은 조국의 운명이시라는것을 선언하는 한장의 편지우에 <축복의 노래>가 흐르고 모란봉은 불 타지 않았다는 애국의 신념우에 <조국의 품>의 선률이 불길쳐 올랐으며 장군님만 계시면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멸적의 의지우에 <김일성장군의 략전연구소조>라는 성스런 부름이 태여 난 최고사령부 결사보위,결사옹위의 결전장에서 현대제국주의괴수인 미제를 력사상 처음으로 서산락일의 운명에 처박은 7.27정신이 창조되였다. 우리의 운명과 미래인 최고사령부를 위하여,하나밖에 없는 조국을 위하여 앞으로,조선인민의 철천지원쑤 미제를 격멸하여 혁명군가높이 앞으로,죽음을 각오한 영웅적인민을 당할 자 세상에 없다,끝까지 제 힘을 믿고 싸우면 언제나 이긴다, 바로 이것이 영웅적조선인민군대와 인민이 창조한 우리의 7.27정신이다. 7.27정신, 한그루 푸르른 거목처럼 높이 솟아 조선혁명의 년대들을 승리에서 승리에로 이어 준 이 위대한 정신의 무한한 추동력은 어디에 있는가. 쿵-쿵-포성이 울리던 전화의 그 나날 최고사령부작전실에서 위대한 백두령장과 미래의 장군사이에 엄숙히 물려 진 한자루 권총이 있었다. 결코 만만치 않은 제국주의원쑤들을 마지막 끝까지 격멸하는 반제성전의 길에 영원히 함께 있을 총을 혁명의 계주봉으로 넘겨 주고 넘겨 받으신 백두산위인들의 결사각오정신,총대계승의 정신이 7.27의 뿌리밑에 지심깊이 흐른다. 전승의 반세기를 추억하는 오늘 우리는 사랑하는 조국의 후세들이 천세만세 똑똑히 새기도록 영원한 운명의 진리를 력사의 암반우에 깊이 쪼아 박는다.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총대로써 대를 이어 수호해 갈 수령의 결사각오와 우리 운명과 미래인 혁명의 수뇌부를 대대손손 총대로써 결사옹위해 갈 군민의 총폭탄의지가 합쳐 진 혼연일체의 산악을 당할 적은 지구우에 없다는 백승의 정신,백두산민족의 영원필승의 7.27정신을 후손만대에 길이 전한다. (2) 백두령장의 손길 따라 우리는 계속전승의 천만리를 걸어 왔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의 3년과 전후의 50년은 포성 있는 전쟁이 포성 없는 전쟁으로 이어 진 전쟁의 련속과정이였다. 우리는 오늘 여기에 평화에 대하여 쓰지 않는다. 평화,그것을 말하기에는 너무도 준엄한 반세기였다. 전승의 축포가 오르던 그 밤 강남으로 향하신 인적 드문 대동강반에서 자신과 포화를 함께 헤쳐 온 군용차에 조용히 손을 얹으시고 저 멀리 하늘가에 터져 오르는 축포를 보고 또 보시던 우리 수령님의 그날의 숭엄한 모습이 눈앞에 어려 온다. 이 나라의 귀중한 아들딸들이 목숨을 바쳐 조국의 하늘가에 날리는 축포였기에 그 한송이 한송이를 볼 때 정말 마음이 아팠다고 목 메여 말씀하시던 어버이수령님의 눈물의 추억,우리 진정 평화를 얼마나 사랑하는가를 추억의 그 밤이 다 말해 주지 않았던가. 항복서에 도장을 박은 손에서 여전히 전쟁의 도화선을 놓지 못하고 하루평균 10차례의 군사적도발을 감행하여 온 미제와 대결하여 온 포성 없는 전쟁의 반세기, 그 50년중에서도 조선을 끝까지 압살하려고 최대로 발악해 나선 미제와의 최후결사전을 벌린 선군혁명의 근 10년나날은 그 하루하루가 조국해방전쟁 3년과 포성 없는 전쟁의 수십년을 합친것과 같은 전쟁중의 최고전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을 너무도 뜻밖에 잃고 보낸 이 력사가 어떻게 흘러 왔는가를 알려면 영웅조선의 선군혁명참호에 서보라.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선군장정,그것은 어버이수령님 물려 주신 전승의 력사를 백전백승의 력사로 이어 가신 성스러운 전승장정이였다. 전승의 력사는 물려 받기는 쉬워도 또다시 물려 주기는 결코 헐치 않았다. 자주적인민에게 전승의 자부가 큰만큼 침략자들의 패배의 슬픔도 컸으며 패배의 쓴맛을 만회해 보려는 발악의 도수 또한 그만큼 높아 졌다.이 나라 저 나라에서 사회주의붉은기를 빼앗아 낸 오만한 제국주의자들의 승냥이울음에 혼을 뺏기여 선배들이 물려 준 전승의 력사를 지키지 못하고 국장도 국기도 국가마저도 다 바꾸고 전승의 기념탑들과 로병들의 훈장과 메달까지 먹칠 당해 가슴치며 통탄하는 인민들의 피눈물의 절규가 력사의 벽을 두드린다. 이 세계에서 평화와 안전을 유린하는 오만한 침략자들과 맞서 마지막끝까지 총 들고 결사전에 나서신 희세의 영웅이 어느 분이신가. 최고사령관 김정일장군, 그이가 없이 이 지구에 영원한 평화가 없다! 천재적인 군사령장이신 어버이수령님께 태양절의 숭엄한 경의를 드리면서 위대한 장군님께서 거연히 서시였던 영웅의 고지 1211고지에 화석마냥 남아 있는 한그루 <파편나무>도 력사의 증견자인양 살아 숨 쉬며 이렇게 웨친다. 선군의 무수한 날들에 하루와 같이 걸으신 김정일장군의 전선길, 평화와 행복에 대한 말로 날과 시간이 흐르는 이 21세기에 전쟁때만 들을수 있는 전선이란 낱말을 우리 어쩌면 그리도 보통스럽게 외우게 되였던가. 화선의 군용밥통뚜껑을 열면서 우리 이 말을 귀에 익힌것이 아니며 총신강에 두손이 떡떡 얼어 붙는 최전방참호의 칼바람속에서 우리 이 말을 마음속에 불러 본것이 아니다. 수도의 창가에 람홍색공화국기 날리는 명절날 아침에 방송에서 들리는 우리 장군님의 전선시찰보도에 가슴 들먹이면서 우리의 마음에 전선길을 달리는 장군님의 야전차발동소리가 소리없이 깃들어 졌다. 쪽잠과 줴기밥,한공기죽의 이야기,야전리발에 대한 혁명일화 경애하는 장군님의 선군혁명 천만리가 전하는 무수한 전선길이야기들과 함께 우리는 선군시대의 화선을 알고 선군의 고지에 정들었으며 최전방고지에 오르신 우리 장군님의 해님 같은 모습을 우러르면서 오늘의 전승의 광장에도 서보았다. 하지만 우리는 너무도 몰랐다. 병사들의 중대생활속에서 친근하게 불리우는 전선이라는 어휘가 한 나라 령도자의 보통생활속에 불리우고 전장에서 볼수 있는 화선생활의 화폭이 오늘의 21세기에 국가령도자의 평범한 일과로 흘러 가는 이 놀라운 사실이 무엇을 말하고 그 무엇을 웨치며 과연 어떤것을 력사에 전하는가를 우리는 너무도 많은것을 모르고 있었다. 전선은 우리에게 말한다. 걸음걸음 목숨을 내대야 하는 희생적인 화선길을 걸으시며 나의 조국이 사느냐 죽느냐 하는 운명의 계선에서 천만의 군민을 불사신처럼 일떠세우신 김정일장군님의 선군길을 낱낱이 종군해 보라. 장군의 걸음걸음마다에서 원쑤들과의 얼마나 격렬한 전투가 벌어 졌는가.백두산장군의 그 결사각오의 걸음걸음으로 하여 이 땅에서 그 며차례,그 몇십번의 전쟁이 막아 졌던가. 평화는 우리 장군님의 사랑이며 가장 위대한 포부이며 리상이다.인민에게 안겨 줄 평화라는 그 말이 너무도 소중하여 그이는 평화란 말을 쉽게 하지 않으신다. 평화, 불러만 보아도 피눈물이 솟구치는 그 말을 순간순간 심장속에 새기시면서 총대를 더 억세게 추켜 드신 절세의 애국령장 김정일장군, 우리 오늘 총대를 그처럼 사랑하시는 우리 장군님의 선군의 뜻을 다시금 새긴다. 위대한 그이께서 동지와 같이 그렇듯 사랑하시는 총대,그것은 곧 평화라는 말이며 그이께서 피와 목숨을 내걸고 추켜 드신 선군,그것도 다름아닌 평화란 말이다. 마지막끝까지 우리 조국의 자주적존엄을 말살하고 인류의 진정한 평화를 유린하려는 제국주의와의 결사전의 길에서 한순간의 휴식도 그이는 자신에게 용서치 않으시였다. 단 한순간의 안락도,단 한순간의 애달픔도,단 한순간의 안일도 허용치 않으며 오직 결사분투,결사행군에로 자신을 재촉하는 전선생활을 생활방식으로 택하신 우리의 장군,제국주의와 끝까지 결산할 주체혁명최후승리의 날을 위하여 잠바옷차림을 자신의 영원한 전투복으로 삼으신 절세의 애국자 김정일동지의 성스러운 결전의 선군길! 창문가에 불 밝은 최고사령부를 그리면서 우리 인민이 우러르는 당중앙의 창가에는 선군의 그 세월 하루와 같이 불빛이 흘렀다. 말해다오,전선길이여, 우리 장군님 계신 곳은 그 어디였던가. 쪽잠에 드신 그 순간에도 우리 장군님께서 꿈속에조차 불러 보신 노래,빛난 훈장 가슴팍에 내 집으로 돌아 가면 사랑하는 부모처자 두팔로써 안기리,사랑하는 부모처자 두팔로써 안기리라는 그 노래를 부르실 때 그 노래 함께 부르며 남아의 눈물을 군복에 쏟은 그날의 장령들, 달리는 군용차와 렬차를 숙소로 정하시고 저 멀리 전선에서 병사들과 함께 지새지 말아다오 평양의 밤아를 심장으로 부르신 우리의 최고사령관, 선군혁명참호에서 부르신 장군님의 그 노래 온 나라 병사와 인민이 함께 부르며 기어이 올라 선 21세기 전승의 언덕에서 승리의 혁명군가가 하늘땅에 메아리친다. 이 세계에서 유일하게 제국주의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 버린 김일성장군님의 전승의 력사,수령님의 투철한 반제계급정신을 대를 이어 계승하며 민족과 인류의 영원한 평화를 피로써 가꾸어 오신 백두의 령장,우리 민족을 영원한 승리자로 만들어 주신 백전백승의 강철의 령장 김정일장군님께 력사가 드리는 다함 없는 전승찬가가 끝없이 파도쳐 온다. (3) 승리의 7.27은 선군조선의 영원한 미래를 찬란히 비친다. 전승 50돐은 조선은 영원히 승리하는 나라이고 조선인민군대는 영원히 승리하는 군대이며 조선인민은 영원히 승리하는 영웅적인민이라는것을 세계앞에 선언하고 있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 3년과 포성 없는 전쟁의 반세기를 포함하는 53년간의 조미대결을 통하여 조선과 미국은 세계앞에 감출수 없는 하나의 진리를 말해 주었다.그것은 조미대결에서 조선은 무조건 이기며 미국은 무조건 진다는것이다.미국의 정치분석가들은 조선과 미국이 맞서기만 하면 조선이 이기고 미국이 지고야마는 이 놀라운 현상을 악몽의 <룰> 즉 악몽의 법칙이라고 표현하며 우리는 그것을 전승법칙이라고 말한다. 나라가 작아도 정의의 령장을 모신 인민은 영원한 승리자로 살수 있으며 땅이 넓어도 침략의 괴수들이 사는 땅에는 패배의 슬픔만이 차례진다는 이 승패의 법칙이 조미간에 처음으로 적용된것이 전승의 7.27이였다. 결국 반세기전의 7.27로부터 조선은 기어코 이기고 미국은 반드시 진다는 승패의 관례가 창조되였으며 전승 50돐은 조선은 영원히 승리의 길을 걷게 되며 미국은 영원히 패배의 전철을 밟게 된다는 승리자의 선언을 다시한번 온 세계에 울리게 되였다. 파쑈도이췰란드와의 싸움에서 그렇게 용감하고 용맹하였다는 사람들이 미국과의 대결에서만은 손을 들고 나섰다.오늘 미제는 세계의 최대강적으로 되고 있으며 그 최대강적과 맞서는 유일한 최강자는 다름아닌 조선으로 공인되여 있다. 인류는 클라우제비츠가 쓴 전쟁론으로 현대전쟁의 력사가 흘렀다고 말해 왔다.그런데 일본제국주의를 타승한 항일혁명전쟁과 미제를 타승한 조국해방전쟁으로 하여 김일성장군의 주체전법을 중심으로 하는 인류의 전쟁학이 다시 편성되였다고 말한다. 오늘 미제침략자들은 우리 장군님의 제국주의타승전법에 맞추어 저들의 전쟁작전을 바꾸기에 쩔쩔 매고 있다. 우리의 최고사령관동지의 승리의 전법은 조선 대 제국주의련합,한마디로 일당백의 전승전법이다. 동해 한복판에서 <푸에블로>호를 나포하였을 때 조선은 혼자서 싸우면서 승리하는 나라의 본때를 세계앞에 보여 주었으며 그 일당백의 자주적배심으로 우리는 조국의 하늘을 침범하는 침략자를 물리치고 이 땅을 침범하는 침략의 강도배들을 물리치면서 김정일장군전법의 위대성을 온 세상에 자랑높이 과시하였다. 우리의 최고사령부를 따라 백겹천겹의 시련을 이겨 낸 <고난의 행군>이야말로 혈혈단신으로 제국주의련합세력을 쳐물리치는 조선 대 세계제국주의의 치렬한 전쟁마당이였다.그 어떤 <콤퓨터전쟁>으로도 상상할수 없는 가장 첨예한 대결전을 현실로 펼친 이 승패의 최고시험마당에서 우리는 대덕산에 새긴 <일당백>이란 말뜻이 어떤것인가를 원쑤들에게 보여 주었으며 조선을 당할 자 세상 그 어디에도 없다는 무적필승의 선언을 세계에 내리였다. 미제침략자들은 21세기는 전쟁의 세기라고 공공연히 말하고 있다.사상정신적으로나 군사기술적으로 아무런 저항력도 못 가진 사막의 한복판에 뛰여 들어 원유탕크나 그러안고 <전승>을 떠드는 미국놈들은 진짜 전쟁맛이 무엇인지 모르고 있다. 미국의 전쟁광들은 아프가니스탄이나 이라크를 괴멸시킴으로써 우리가 한걸음 주춤거리게 하려고 감히 꾀하였다.조선전쟁때 우리의 강토를 재더미로 만들어 우리 민족을 영원히 구석기시대에 살게 하겠다고 하면서 덤벼 든 미제는 오늘 조선땅에 핵참화를 들씌워 조선사람들을 영원히 원시시대에 살게 하겠다고 하면서 덤벼 들고 있다. 원쑤들은 아직도 정신이 덜들었다. 혁명의 기치를 들 때부터 백전백승의 혈통을 안고 나온 백두산군대와 인민의 영웅적기질이 어떤것인가를 똑똑히 가르쳐 줄 징벌의 순간만을 우리는 기다린다. 대를 이어 축적되고 더욱 굳세여 진 우리의 위대한 승리의 혈통,혁명의 수뇌부 결사옹위정신은 제국주의침략자들에 대한 징벌정신에 정비례한다. 원쑤를 징벌하여 서리발치라- 7.27은 우리에게 이렇게 웨친다. 피 토하며 쓰러진 손녀의 볼을 비비며 침략자미제를 징벌하라고 웨치는 신천땅 할머니의 그 부르짖음,1211고지의 수림속에 오늘도 잠들지 못하고 있는 가렬한 전투의 파편쪼각들,녹 쓸었어도 살아 숨 쉬는 생명체처럼 복수의 웨침을 불러 오는 전장의 그 피 묻은 파편쪼각들, 신성한 조국의 땅에 침략의 검은 마수를 뻗치고 시꺼먼 살인폭탄을 비줄기처럼 쏟아 부은 미제침략자들을 마지막끝까지 소멸하라고 웨치는 영웅전사들의 목소리가 귀전에 사무친다. 절대로 용서치 말라- 천추만대의 복수와 징벌의 탄알로 만탄창된 조선의 총대는 격동상태에서 몸부림친다. 장장 반세기에 걸치는 우리의 계속전승은 주체혁명의 앞날에 너무도 많은것을 안겨 주었다. 백두산에서 시작된 우리의 모든 승리와 영광이 전승과 더불어 굳건히 이어 졌고 여기에서 더 높이 나래쳤다.백두산에서 뿌리 내린 혁명의 수뇌부결사옹위정신의 고귀한 생명수도 여기에서 이어 졌으며 온 세상에 자랑 높은 민족의 영웅적기개와 창조의 기상,고상한 도덕륜리도 이 전승의 길에서 순결하게 계승되였다.세상에 자랑 높은 영웅들과 영웅학교들이 여기에서 태여났고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성스러운 혁명군가도 이 승리의 길에서 태여났다. 승리가 있고야 행복도 있다.전쟁 없이는 살수 없는것이 침략자들의 생존관이지만 승리 없이는 살수 없는것이 우리의 운명관이다.평화와 행복을 아무리 원한다 해도 우리를 못 살게 구는 제국주의침략자들이 이 하늘아래 있는 한 지구우에 그 어떤 평화도 행복도 있을수 없기에 우리는 평화론이 아니라 승리론을 더 높이 추켜 든다. 공화국의 푸른 하늘에 최고사령관기 펄펄 휘날린다. 천만군민의 심장속에 장군님 계시여 우리는 반드시 이긴다는 백전백승의 신념을 억세게 심어 주는 우리 행복의 기치 최고사령부, 승리의 피줄기가 끝없이 이어 지는 영웅의 최고사령부,찬란한 래일의 희망을 꽃 피우는 백전백승의 최고사령부가 우리의 앞길을 찬란히 비친다.창문가에 불 밝은 최고사령부의 그 빛발 심장에 안은 우리 세상에 두려운것 그 무엇이랴. 위대한 김정일동지만 계시면 우리는 언제나 이긴다. 장군이시여,명령만 내리시라. 기나긴 반세기이상 조선의 허리를 뭉청 잘라 가로 타고 앉아 7천만의 분렬의 고통을 희롱하면서 조선 대 제국주의련합의 <세계대전>을 준비해 온 미제가 이제 끝끝내 전쟁을 일으킨다면 조선의 하늘,땅,바다가 통채로 불을 뿜는 화산이 되리라.하여 미국이라는 더러운 땅덩어리를 씻은듯이 지구에서 없애버리고 제국주의라는 오명을 신성한 인류력사의 갈피에서 완전히 지워 버릴 최후결산의 제2의 7.27을 온 세계가 맞이하게 하리라!(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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