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기사 달력>>2003년7월26일기사 목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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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승 50돐 기념행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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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적영웅 김정일장군>글발 제막식(평안남도 맹산군 평지리)
(맹산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을 맞으며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위인상을 칭송하는 글발이 평안남도 맹산군 평지리의 천연바위에 새겨 졌다. <전설적영웅 김정일장군 주체92(2003).7.27> 4,250여평방메터의 천연바위에 새겨 진 이 글발에는 김정일동지를 전설적영웅으로 높이 받들어 모시며 그이의 선군령도 따라 사회주의조국을 굳건히 수호하고 주체혁명위업을 대를 이어 끝까지 완성해 나가려는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가 담겨 져 있다. 경애하는 장군님의 존함글발 한자의 높이는 7.27메터,너비는 6메터,획의 너비와 깊이는 각각 1.3메터이다. 글발제막식이 25일 현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하철비서는 제막사에서 <전설적영웅 김정일장군>글발은 절세의 위인을 끝없이 흠모하며 따르는 조선인민의 다함 없는 충성심의 결정체이라고 하면서 경애하는 장군님을 우러르며 천만년 높이 받들어 모시려는것은 조선인민의 확고부동한 신념과 의지이라고 강조하였다.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 경축음악회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을 맞으며 조선인민군공훈합창단 경축음악회가 25일 조국해방전쟁승리기념탑 교양마당에서 진행되였다. 당과 국가,군대의 지도간부들과 우당위원장들이 경축음악회를 관람하였다. <한민전>평양지부 대표와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 있는 해외동포들이 경축음악회를 보았다. 경축음악회에는 조선주재 각국 외교대표들과 외국손님들이 초대되였다. 불멸의 혁명송가 <김정일장군의 노래>합창으로 시작된 경축음악회에는 <수령님은 영원히 우리와 함께 계시네>,<우리의 7.27>,<조국보위의 노래>,<결전의 길로>,<선군혁명천만리>,<내가 지켜 선 조국>,<승리의 열병식> 등의 곡목들이 올랐다. 출연자들은 공연을 통하여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무력침공을 단호히 물리치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과 영예를 온 세상에 떨치신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대원수님의 위대한 전승업적을 높이 구가하였다. 출연자들은 미제에게 력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참패를 안기고 세기에 빛나는 승리를 안아 온 우리 군대와 인민의 백절불굴의 의지와 전투적기상을 노래에 담아 잘 보여 주었다. 청년군인들의 웅변대회,농근맹 및 녀맹경축모임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을 맞으며 다양한 행사들이 계속되고 있다. 조선인민군 청년군인들의 웅변대회에서는 1950년대 영웅전사들이 발휘한 투철한 수령결사옹위정신,조국수호정신을 따라 배워 선군시대의 총폭탄영웅으로 더욱 튼튼히 준비하기 위한 청년군인들의 결의를 담은 웅변들이 발표되였다. 출연자들은 모든 청년군인들이 리수복영웅처럼 육탄영웅,자폭용사가 되여 혁명의 수뇌부를 목숨으로 사수하고 최후의 반미대결전을 승리적으로 결속하기 위한 성전에 앞장설것을 열렬히 호소하였다. 농근맹일군들과 농근맹원들은 경축모임에서 우리 농민들이 포연탄우를 헤치며 전시식량증산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 전쟁승리에 기여한데 언급하고 1950년대 애국농민들의 투쟁정신을 본 받아 우리 당의 총대중시,군사중시사상과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며 반미대결전에 한사람같이 떨쳐 나설것을 결의하였다. 녀맹원들의 경축모임에서는 모든 녀맹일군들과 녀맹원들이 위대한 김정일장군님의 선군령도 따라 총대와 더불어 승리만을 이룩해 온 주체혁명위업의 종국적승리를 위한 총 진군에서 조선녀성으로서의 시대적사명과 임무를 다해 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수리아림시대리대사 연회 마련 (평양 7월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과 조선과 수리아사이의 외교관계설정 37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수리아아랍공화국 림시대리대사 무함마드 아디브 알하니가 24일 연회를 마련하였다. 림시대리대사는 연설에서 조국해방전쟁에서의 조선의 승리는 경애하는 수령 김일성각하의 현명한 령도밑에 친선적인 조선인민과 영웅적군대가 이룩한 가장 위대한 승리라고 말하였다.그는 수리아아랍공화국에 대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정부와 인민의 지지와 련대성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과 협조의 뉴대를 강화하는 담보로 된다고 지적하고 위대한 김정일동지의 현명한 령도밑에 친선적인 조선인민이 강성대국건설과 조국통일위업수행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바란다고 강조하였다. 백남순외무상은 연설에서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백전백승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우리 군대와 인민은 대중적영웅주의와 무비의 희생성을 남김없이 발휘하여 수적으로나 기술적으로 우세한 미제침략자들에게 력사상 가장 수치스러운 패배를 주고 세기에 빛나는 승리를 이룩하였다고 말하였다. 조선인민은 나라의 발전과 현대화를 실현하고 아랍의 통일과 단결을 이룩하며 골란고원을 비롯한 아랍령토를 되찾고 중동문제의 공정하고 포괄적인 해결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수리아정부와 인민에게 언제나 지지와 련대성을 보내고 있으며 앞으로도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하여 적극 노력할것이라고 외무상은 강조하였다. 여러 나라 대사관성원들 사적지들 참관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에 즈음하여 조선주재 무관단이 24일 조국해방전쟁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위대한 수령 김일성주석께서는 주체40(1951)년 1월부터 주체42(1953)년 7월까지 이곳을 조선인민군 최고사령부로 정하고 계시면서 전당,전군,전민을 전쟁승리에로 조직령도하시였다. 참관을 마치고 무관단을 대표하여 이란이슬람공화국대사관 무관 아브둘라흐 하미디 베남은 감상록에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현명한 령도가 있었기에 조선인민과 인민군대는 조국해방전쟁에서 빛나는 승리를 이룩할수 있었다고 썼다. 꾸바공화국대사관 무관 히랄도 아브레우 모랄레스는 사적지는 조국해방전쟁을 승리에로 령도하신 김일성동지의 불멸의 업적이 깃들어 있는 곳이며 김정일동지께서 혁명가로,군사전략가로 성장하신 곳이라고 썼다. 한편 이날 조선주재 여러 나라 대사관 문화 및 친선관계 일군들은 평양시에 있는 평천혁명사적지를 참관하였다. 이 사적지는 김일성주석께서 광복직후 나라의 첫 병기공장터전을 잡아 주시고 몸소 조선로동계급이 자체의 힘으로 만든 기관단총시험사격도 해보시였으며 여러차례의 정력적인 지도를 통하여 공장을 주체적국방공업의 위력한 기지로 꾸려 나갈수 있는 방향과 방도를 밝혀 주신 곳이다. 참관을 마치고 손님들은 감상록에 글을 남기였다.(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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