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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기자회견
 (평양 7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조선반도에서의 평화보장에 관한 국제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조선인민과의 련대성 및 조선통일지지 아랍위원회 위원장 마르완 쑤다흐가 평양에서 기자들과 회견하였다.
 그는 조선인민이 전승 50돐을 맞이하는 뜻 깊은 시기에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방문하게 된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나는 먼저 조국해방전쟁승리 50돐을 경축하는 영웅적조선인민에게 뜨거운 전투적인사를 드린다.
 7월 27일은 조선인민이 세계<최강>을 자랑하던 미제의 거만한 코대를 꺾어 놓고 민족의 슬기와 용맹을 만천하에 떨친 뜻 깊은 날이다.
 경애하는 김일성주석께서는 조국해방전쟁을 빛나는 승리에로 령도하시여 나라의 자주권과 혁명의 전취물을 굳건히 수호하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인민에게 통일된 조국을 안겨 주시려고 생애의 마지막순간까지 정력적으로 활동하시였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는 경애하는 김일성주석의 조국통일유훈을 실현하시기 위해 자신의 모든것을 다 바치고 계신다.
 그이의 현명한 령도에 의하여 오늘 조선인민의 앞길에는 조국통일의 밝은 전망이 펼쳐 져 있다.
 조선의 통일문제는 조선민족내부문제이다.
 그러나 미국은 조선의 통일을 방해하는 별의별 책동을 다하고 있다.
 미국은 조선의 통일문제에 간섭할 그 어떤 명분도 없다.
 미국이 제 아무리 조선의 통일을 가로 막으려고 하여도 그것은 부질 없는 짓이다.
 위대한 김정일동지께서 펼치고 계시는 선군정치가 있는 한 조선인민의 앞길을 가로 막을 힘은 이 세상에 없다.
 천출위인을 높이 모시고 필승의 보검인 선군혁명령도 따라 일심단결의 위력으로 힘차게 전진하는 조선인민은 가까운 앞날에 반드시 나라의 통일을 이룩하고야 말것이다.
 나는 앞으로도 조선반도에서의 평화와 통일을 위한 련대성운동을 적극 벌려 나가겠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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